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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현대시인100인총서 42

시리즈 : 현대시인 100인 총서 [23]

허성우 저 | 에세이퍼블리싱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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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5663 / 192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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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왕성한 문학 활동을 해오고 있는
허성우의 네 번째 색다른 이야기!


이 세상에 창의력의 한계는 있을지언정 불가능은 없다고 여기는 시인 허성우.
삶이 많은 부분 힘들게 했어도 지나고 보면 그렇게 살았어야 할 이유나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비록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아무런 답을 주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이곳을 추억하게 될 때가 반드시 오리라 여기며 아무도 모르는 색다른 이야기를 펼쳐 놓는다.
힘들었기에 지루하지 않았음을, 망설였기에 그르치지 않았음을, 외로웠기에 그리울 수 있었음을, 애달픈 만큼 무르익을 수 있었음을, 부서진 만큼 날아오를 수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지난 모든 일은 아름다웠으나 그것을 쉬이 받아들일 수 없던 마음 그 하나만 돌이키자며 현재 세찬 여울에서 언어를 미끼로 별을 낚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허성우
지은이 : 허성우
문학특기자
제1회 한글재단 장학생
시집 『산개미가 바다로 가던 스무 해』 발표
시집 『가끔씩 너의 옷깃에 스민 나의 그늘을 기억할까』 발표
시집 『헤어지자니 눈물이 난다』 발표
세계의 명시 누리집 lyric.tistory.com 운영  

목차

1부
지하철 미술관 - 10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 별 내리는 새벽 - 12 / 여우의 저주 - 검은 정원에서 - 15 / 키 작은 노래 - 18 / 낙타의 꿈이 잠들 무렵 - 19 / 등대 - 20 / XX 스캔들 - 21 / 노점상에게 고함 - 22 / 빌어먹을 예언 - 23 / 잘 나가는 약방 - 24 / 보이지 않는 길 - 25 / 버릇처럼 하는 말 - 26 / 천국으로 가는 길 - 27 / 지루한 이야기 - 28 / 디지털 살인 - 30 / 기어오르는 무지개 - 31 / 구제역 - 33 / 완벽과 절벽 - 35 / 시종일관 - 36 / 분수의 구조 - 37 / 검은 망막 - 38 / 물길 - 39 / 하루살이 - 41 / 피아니스트에게 - 42 /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 43 / 아이리스의 여인 - 44 / 동물원의 송곳니 - 45 / 어지러운 안경 - 46 / 사라진 비린내 - 47 / 혐의 없음 - 48 / 마로니에의 아침계단 - 49 / 까짓것 - 50 / 아름다운 질서 - 51 / 예술과 상술 - 53 / 고장 난 가슴 - 56 / 까치 울음 - 57 / 척척박사의 천 길 낭떠러지 - 58 / 나비의 추억 - 60

2부
소멸의 늪 - 62 / 진리의 숲 - 64 / 봄옷을 입다 - 65 / 사막의 밤 - 66 / 산집 - 67 / 흙 - 블랙홀의 화석 - 68 / 아침 햇살 - 70 / 바람이 분다 - 72 / 숲으로 걷는 광대 - 73 / 찬란한 소리 - 75 / 전깃줄에 널린 빨래 - 77 / 길고양이 - 78 / 귀신을 보다 - 79 / 부시맨의 꼴값 - 81 / 따뜻한 냉장고 - 82 / 집에 가는 길 - 83 / 어린 날 - 84 / 그 시절 - 86 / 나를 저미다 - 88 / 김치가 익는 소리 - 89 / 달빛 - 90 / 숲에서 - 푸른 새의 노래 - 92 / 타인의 창가에 비처럼 내리다 - 95 / 하늘과 땅 사이의 하나 - 97 / 하루의 끝 - 98 / 목덜미 - 99 / 깊고 푸른 소리 - 100 / 거제대교 - 101 / 자물쇠 - 102 / 조각난 하늘 - 103 / 보름달 - 104 / 미리내 - 105 / 꽃 - 107 / 볼일 - 108 / 소유 - 109 / 믿음 - 110

3부
신경질의 역사 - 112 / 비 오는 날 - 나를 기다립니다 - 114 / 아픈 즐거움 - 누이에게 - 116 / 여와의 노래 - 118 / 머리하는 메두사 - 120 / 목으로 말한다 - 121 / 초콜릿 향기 - 122 / 봄나들이 - 123 / 여자의 마음 - 124 / 밤빛 - 125 / 예쁜 사랑 하세요 - 126 / 한사람을 위한 기도 - 127 / 봄비 - 128 / 밤의 노래 - 129 / 아주 먼 곳에서 보내는 편지 - 130 / 빗장 지르기 - 132 / 내가 나를 버린 날 1 - 133 / 내가 나를 버린 날 2 - 134 / 사랑 1 - 135 / 사랑 2 - 136 / 멀어져 간다 - 137 / 너의 구두 - 138 / 은빛 무지개 - 139 / 풀꽃 - 140 / 가는 수풀처럼 - 141 / 재즈의 어깨에 손을 얹다 - 142 / 발걸음 - 144 / 헐거운 신발 - 145 / 지독해진 울음 - 146 / 손가락 - 147 / 시답잖은 유혹 몇 개 - 148 / 백지 같은 사랑 - 149 / 시작과 끝 - 151 / 하늘의 꿈 - 153 / 하늘 가지에서 피어난 이야기 - 154 / 먼 바다 - 155 / 엎지른 눈물 - 156 / 가을의 서정 - 157 / 치자나무 - 158 / 성적표 - 159 / 남은 것은 없다 - 160 / 제를 올리다 - 161 / 마지막 동행 - 162 / 아무도 모르는 노래 - 미친 것들에 마침표를 찍다 - 163

발문
마음을 읽어주는 글 - 166 / 가슴에 담고 싶은 인연의 발걸음에 부치는 글 - 186 / 나비에게 - 188 / 젊은 시인에게 - 189 / 自序 - 190
연보 -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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