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빌 브라이슨 저 | 박중서 역 | 까치글방 | 2011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이책의 개정판 정보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빌 브라이슨 저 | 까치 | 2021년 02월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2915034 / 568쪽 170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34,200
  • 22,500
  • 18,000
  • 71,28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집이란 역사와 동떨어진 대피소가 아니다. 집이야말로 역사가 끝나는 곳이다.” 빌 브라이슨은 어느 날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째서 우리는 역사상의 여러 전투와 전쟁에 관해서는 그?렇게 열심히 연구하면서, 정작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에 관해서는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그가 말하는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란 바로 수세기에 걸쳐서 사람들이 행한 일상의 여러 가지 일들이다. 결국 대부분의 역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된 사람들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집이란 역사와 동떨어진 대피소가 아니다. 집이야말로 역사가 끝나는 곳이다.” 빌 브라이슨은 어느 날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째서 우리는 역사상의 여러 전투와 전쟁에 관해서는 그렇게 열심히 연구하면서, 정작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에 관해서는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그가 말하는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란 바로 수세기에 걸쳐서 사람들이 행한 일상의 여러 가지 일들이다. 결국 대부분의 역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된 사람들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결국 인류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들 대부분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집 안에서 얼마든지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빌 브라이슨은 자택인 영국 노퍽 주의 오래된 목사관을 이 방 저 방 돌아다니면서 집 안 세계를 둘러보는 ‘내 집 여행’에 나선다.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돌아다니며, 그 각각이 사생활의 진화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따라서 화장실은 위생학의 역사가 되고, 부엌은 요리의 역사가 되며, 침실은 성행위와 잠의 역사가 된다. 그 와중에 그는 일상생활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섭렵한다. 건축에서 전기까지, 음식 보관에서 전염병까지, 향료 무역에서 에펠 탑까지, 치마 버팀대[크리놀린]에서 변기까지, 어느 것 하나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없었다. 아울러 빌 브라이슨은 그런 갖가지 사건과 발명의 배후에 있었던 명석하고 창의적이고 종종 괴짜 같은 사람들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얼핏 보기에는 우리의 일상생활만큼 하찮아 보이는 것이 또 없는 듯하지만, 사실은 집집마다 어느 한 구석에 어마어마한 역사와 재미와 흥분―심지어 약간의 위험―이 슬그머니 모습을 감추고 있다고 말이다. 조지프 팩스턴이 수정궁을 지었고 대박람회가 열린 1851년이라는 연도를 시작으로, 배경이 되는 고대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방식과 습관에 관해서 우리가 아는 것이 얼마나 없는지를 언급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지금은 그 위상이 가장 크게 하락했지만 홀이 곧 집으로 여겨졌던 1,600년 전의 현관을 지나, 식품 보존과 음식 소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부엌으로 향한다. 설거지실과 식료품실에서는 계급이 존재했던 시대의 하인들의 생활상을 파헤치고, 벽에 달린 작은 상자인 두꺼비집 안을 들여다보면서 조명, 석유, 전기의 발전과정을 알아본다. 편안함의 척도가 되었던 거실에서는 건축과 가구의 역사를 살펴보고, 식당을 통해서는 향료 무역과 발견의 시대를 살펴본다. 지하실에서는 건축용 자재의 변화를, 복도에서는 전화의 발명을, 집무실에서는 쥐와 전염병의 역사를 발견한다. 조경과 기계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는 정원을 지나, 건축적인 많은 양식들과 건축가들을 언급한 보라색 방에 다다른다. 계단에서는 통계 자료로 사건과 사고들을 살펴보고, 침실에서는 성행위와 의료에 대한 역사적 관점의 변화도 알아본다. 위생과 목욕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화장실을 거쳐, 직물과 의복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탈의실에 도달하며, 아동기의 정의를 새롭게 언급하는 육아실을 지난다. 마지막으로 서문의 이야기를 시작했던 다락에서 현대를 만들어낸 시대적 상황과 농업 불황을 다루며, 지금까지의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에 대한, 그야말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렇다고 따분한 역사를 지루하게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매우 흔하게 보아왔던 것들에 어떤 과거와 역사가 숨겨져 있는지를 세심하게 풀어낸 이 책은 일반인들을 위한 최고의 교양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저자 소개

예리한 관찰력과 재기발랄한 문체로 ‘현존하는 가장 재미있게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 로 평가받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이다.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더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신문에서 기자이자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화제작을 출간했다. 자신만의 쿨한 감성으로 솔직하게 써내려간 여행기는 출간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그의 박학다식한 지식을 유쾌하게 풀어낸 역사와 과학 교양서 역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05년 영국의 던럼대학교의 학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과학 발전을 위한 RSC협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영제국훈장으 받았으며 더블린 대학에서 문학 및 역사 학회에서 주는 제임스조이스 상을 수상했다. 2007년엔 골든이글 상을 수상했으며 영국의 농촌보호협회의 대표로 활동했다. 위트 있고 세련된 입담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탁월한 이야기꾼 빌 브라이슨은 이 책에서 미국과 영국 여행기에서 보여줬던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호주로 옮겨왔다. 외부 세계와 고립된 대륙, 지구상에서 가장 친절한 주민과 가장 뜨겁고 건조한 기후 그리고 가장 독특하고 치명적인 야생 생물이 있는 곳이 호주이다. 저자는 그곳을 흠모하며 관광객들이 오가는 기존의 코스를 훌쩍 뛰어넘는 신나는 여행길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특유의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어디를 가도 쾌활하고 외향적인 사람들,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시원한 맥주, 끊임없이 내리쬐는 태양의 땅에 대한 이야기로 이 책을 멋지게 채우고 있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나를 부르는 숲》《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 산책》《빌 브라이슨의 셰익스피어 순례》《거의 모든 것의 역사》 등이 있다. 

역자 소개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고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칼 세이건의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리처드 포터의 『런던 자연사 박물관』, 사이먼 윈체스턴의 『중국을 사랑한 남자 : 조셉 니덤 전기』(근간), 헨리 페트로스키의 『공학자는 꼭 필요하다』(근간), 그리고 이 책의 저자와 이름이 똑 같은 아들 데이비드 매컬로(2세)의 『너는 특별하지 않아』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제1장 연도
제2장 배경
제3장 홀
제4장 부엌
제5장 설거지실과 식료품실
제6장 두꺼비집
제7장 거실
제8장 식당
제9장 지하실
제10장 복도
제11장 집무실
제12장 정원
제13장 보라색 방
제14장 계단
제15장 침실
제16장 화장실
제17장 육아실
제19장 다락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