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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 세트 (전4권)

유발 하라리 저 | 김명주 역 | 김영사 | 202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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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1311 / 1028쪽 / 1,953g / 205 x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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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린 자녀들 교양 상식을 위해 구매했는데 집중해서 잘 읽네요. 시리즈 다 구매하려고요.”
“성인인 제가 읽어도 재밌네요!”
“정말 멋진 책입니다! 65세의 나이에 독서에 빠질 줄은 몰랐습니다!”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그래픽노블 시리즈 완간!
원작을 뛰어넘는 만화 버전으로 한눈에 읽는 인류 역사와 미래 전망

2020년 1권 출간 이후 남녀노소 20만 독자의 열렬한 성원을 받아온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 토리』 시리즈가 4권 출간으로 완간되었다. 21세기 가장 중요한 사상가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를 그래픽노블로 각색해 더 많은 독자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지 6년 만이다. 워낙 정보량이 많은 ‘벽돌책’ 『사피엔스』가 부담스러웠던 독자라면 ‘만화 버전’을 마음 편히 시도해볼 만하다. 재치 있고 동감 넘치는 캐릭터 묘사, 명화나 대중문화를 차용한 사실적인 터치가 쉽고 재미있는 또 다른 『사피엔스』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역사학자 유발과 조카 조이가 인류 문명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1권 ‘인류의 탄’ 편에서 공 존한 인류 종 가운데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아 지구의 지배자가 된 이유를 추적한 뒤, 2권 ‘문명의 기둥’ 편에서는 농업혁명의 이면과 문명 건설의 토대를 밝힌다. 3권 ‘역사의 배후’ 편 은 수많은 개별 인간 사회를 하나로 통합한 역사의 숨은 힘을 쫓고, 4권 ‘혁명의 시대’ 편에 서는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의 유산을 돌아보고 AI 시대 인류의 미래를 내 다본다.

 

 


출판사 리뷰

"아이에게 반드시 읽히는 책."_나민애 서울대 교수(유튜브 〈다독다독〉)
“혹시 아직도 『사피엔스』를 읽지 않았다면, 원작을 뛰어넘는 만화 버전을 추천한다.”
_〈스펙테이터〉

인류 문명의 역사와 미래를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원작의 핵심을 흥미진진하게 각색한 걸작 그래픽노블

『사피엔스』는 ‘빅히스토리’ 분야 ‘벽돌책’으로 유명하다. 인류의 탄에서 시작해 역사의 다음 단계까지, 독창적이고 대담하게 쾌속질주 하는 거대 서사에 숱한 독자가 매료되었다. 하지만 그 주제의 밀도와 분량 탓에 접근하기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이다. 짐짓 부담감 때문에 원작 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던 독자라면 먼저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특장점 1.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기발한 각색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는 그래픽노블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기발 한 각색으로 『사피엔스』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1권 ‘인류의 탄’ 편은 호모 사피엔스가 전 지구로 퍼지면서 긴 ‘태계 교란’ 문제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 리극이자 법정 드라마 형식으로, 3권 ‘역사의 배후’ 편은 세계 각지의 인간 사회를 하나로 연 결해온 역사의 배후조종자를 찾는 오디션 리얼리티 TV쇼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역사학자 유발의 조카인 조이, 물학자이자 동물학자 사라스와티 교수, 인류학자이자 사회학 자 요시다 교수, 신학자이자 고고학자 클뤼그 신부, 역사& 물 범죄 수사대 로페스 형사, 픽 션 박사(‘허구’ 의인화), 레이디 엠파이어(제국/제국주의), 캡틴 달러(돈/자본주의), 스카이맨(종 교), 사이언티픽(과학/과학혁명), 미스터 푸조(산업/산업혁명)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역사 적 사실과 함의, 전문지식을 절묘한 각색과 함께 설명하는 방식도 만화 버전 『사피엔스』의 미 덕이다.

특장점 2. 풍부한 역사와 문화 레퍼런스

이 시리즈의 스토리텔링과 각색이 유쾌한 독서 경험으로 남는 데는 곳곳에 위트 있게 등장해 읽는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역사와 문화 레퍼런스도 한몫한다.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인류 종 과 교류가 없었다는 가설을 설명하는 컷에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차용하고, 관료주의의 폐해를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프란츠 카프카가 등장해 동행하면서 M.C.에셔 그림 속 계단을 연상시키는 미로를 거닌다. 제국주의의 공과를 따지는 부분에서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가 우정 출연해 제국의 긍정적 유산을 설파하고, 근대 이후 끝없는 혁명과 변화 속에서 인간은 과연 행복해졌는지, 그렇지 않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지를 묻는 것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 스〉의 모자 장수다. 실로 무궁무진한 볼거리가 각할 거리의 해상도를 높인다.

특장점 3. 문명 전환기를 살아내기 위한 문제의식

가짜 정보가 범람하고 눈앞의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는 시대, 한 발 뒤로 물러나 시야를 넓혀 야 각이 명료해지고 삶의 지혜를 벼릴 수 있다. 특히 팬데믹과 기후위기, 전쟁과 인공지능 등으로 한 치 앞을 확신할 수 없는 이 시대적 전환기 속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큰 그림’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역사의 흐름을 조망하고 인간의 정의를 묻고 미래를 내다볼 힘을 키울 근본적인 성찰은 인류의 일원으로서 나를 각해보는 데서 시작한다. 『사피엔스』만큼 나와 세 계에 대한 긴 호흡의 통찰을 주는 책이 또 있을까.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는 원작의 핵 심을 하고 재미있게 살린 걸작 그래픽노블이다. ‘벽돌책’ 『사피엔스』가 부담스러웠던 독자 에게는 편한 마음으로 시도해볼 만한 인문교양서로, 기존 유발 하라리 독자에게는 새롭고 한 스토리텔링으로 인류 문명사의 핵심을 정리하는 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역사의 다음 단계는 우리 사회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정체성에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라는 마지막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_유발 하라리

 

저자 소개

  • 저자 : 유발 하라리

저자 : 유발 하라리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나, 200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른 동물의 본질적 차이, 역사의 진보와 방향성, 역사 속 행복의 문제 등 광범위한 질문을 주제로 한 연구를 하고 있다. 2009년과 2012년에 ‘인문학 분야 창의성과 독창성에 대한 플론스키 상’을 수상했고, 2011년 군대 역사에 관한 논문으로 ‘몬카도 상’을 수상했다. 2012년 ‘영 이스라엘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에 선정되었고, 2018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인류의 미래에 관해 기조연설을 했다. 2017년에는 《호모 데우스》가 독일 유력 경제지인 〈한델스블라트〉가 꼽은 ‘가장 통찰력과 영향력 있는 올해의 경제 도서’에 선정되었다.

기로에 선 21세기 사피엔스를 위해 인류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탐색한 ‘인류 3부작’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이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1,600만 부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21세기 사상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유발 하라리. 《유발 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은 ‘인류 3부작’의 사상적 배경이 되는 선행 연구로, 하라리의 옥스퍼드 대학교 박사학위 논문이다. 이제 역사와 미래를 바라보는 새롭고 대담한 관점을 제시하는 하라리 사상의 원류를 일별할 차례다.

 

그림 : 다니엘 카사나브
프랑스 북부 아르덴 주에서 태어난 다니엘 카사나브는 렝스 보자르에서 공부했다. 연극과 문학을 사랑했던 그는 2001년부터 문학사의 걸작을 다루는 데 중점을 두고 만화의 세계를 탐험했다. 저서로는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Vol.1: 인류의 탄생》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등이 있다.

 

각색 : 다비드 반데르묄렝
벨기에 출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2005년 역사적 인물을 리얼리즘 기법으로 그린 그래픽노블 시리즈 『프리츠 하버Fritz Haber』를 출간했다. 그래픽노블 컬렉션 ‘지식의 작은 그래픽 도서관La Petite Bedetheque des Savoirs’을 기획해 지식교양 분야 그래픽노블의 전문가로 명성을 얻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명주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과학과 인문 분야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생명 최초의 30억 년: 지구에 새겨진 진화의 발자취』(2007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를 비롯해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Vol. 1: 인류의 탄생』『신 없음의 과학』『호모데우스』『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디지털 유인원』『우리 몸 연대기』『위험한 호기심』『다윈 평전』『과학과 종교』 등이 있다.

목차

Vol.1 인류의 탄생
- 변방의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세상의 지배자가 되었는가?
Vol.2 문명의 기둥
- 농업혁명과 문명은 인류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Vol.3 역사의 배후
- 수많은 인간 사회를 하나의 세게로 통합한 역사 진행의 배후는?
Vol.4 혁명의 시대
-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이 만든 근대. AI 시대 인류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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