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0781108 / 218쪽 13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정홍칼리
-
폴 칼라니티
- 15,120
- 16,200
- 10,800
- 17,8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시의 새로운 전범(典範)을 창조한 정지용 시인 휴먼앤북스의 다섯 번째 시선집인, 정지용의 『향수』가 발간되었다. 대표작인 「향수」와「유리창」 등으로 잘 알려진 정지용은 언어의 섬세?한 조탁과 감각적 이미지를 통해 한국시의 새로운 전범(典範)을 창조하였다. 정지용은 감정을 이지적으로 절제시키고 이미지로 드러내는 시법을 처음으로 정착시킨 모더니즘 시인으로 평가된다. 20세기 전반기 한국 최고의 시인 중 한 사람인 정지용이 일반 독자들에게 다시 읽히기 시작한 것은 1988년 해금조치 이후의 일이다. 이 시선집의 책... 한국시의 새로운 전범(典範)을 창조한 정지용 시인 휴먼앤북스의 다섯 번째 시선집인, 정지용의 『향수』가 발간되었다. 대표작인 「향수」와「유리창」 등으로 잘 알려진 정지용은 언어의 섬세한 조탁과 감각적 이미지를 통해 한국시의 새로운 전범(典範)을 창조하였다. 정지용은 감정을 이지적으로 절제시키고 이미지로 드러내는 시법을 처음으로 정착시킨 모더니즘 시인으로 평가된다. 20세기 전반기 한국 최고의 시인 중 한 사람인 정지용이 일반 독자들에게 다시 읽히기 시작한 것은 1988년 해금조치 이후의 일이다. 이 시선집의 책임편집을 맡은 최동호 고려대 교수에 따르면, 정지용은 한국 근대시의 선두주자로서 뛰어난 언어감각과 이지적 방법으로 현대시의 새로운 전통을 확립하였다는 데 그 문학사적 의의가 있다. 지용의 출현으로 한국어는 현대적 모국어로서, 그리고 민족 언어의 완성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언어로서의 첫걸음을 걷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이번 시선집에서는 『정지용 시집』(1935), 『백록담』(1941)에 실렸던, 원전 그대로의 시가 담겨 있다. 따라서 시인이 의도적으로 활용한 방언과 고어가 잘 살아 있어 읽는 맛을 더한다. 또한 따로 주석 형식으로 한자음을 달아놓아 독자의 편의를 도왔다.
목차
제1부 1926~1929
카페프란스
슬픈 印像畵
파충류동물
병
三月삼질날
따알리아
산엣 색씨 들녁 사내
넷니약이 구절
甲 板 우
바다1
바다2
바다3
바다4
湖面
새빨안機關車
내 맘에 맞는 이
鄕愁?
바다5
석류
슬픈汽車
할아버지
산넘어저쪽
해바라기씨
幌馬車
發熱
말
太極扇
말1
제2부 1930~1938
琉璃窓1
바다1
湖水1
湖水2
아츰
琉璃窓2
무서운時計
蘭草
조약돌
故鄕
海峽
毘盧峯
臨終
갈릴레아 바다
時計를 죽임
또 하나 다른 太陽
不死鳥
勝利者 金안드레아
紅疫
다시 海峽
바람
말2
바다2
流線哀傷
파라솔
瀑布
玉流洞
삽사리
溫井
毘盧峯
九成洞
제3부 1939~1950
長壽山1
長壽山2
春雪
白鹿潭
朝餐
비
忍冬茶
禮裝
나비
호랑나비
異土
愛國의 노래
그대들 돌아오시니
曲馬團
해설ㅣ정지용 시의 문학사적 의미와 해석-최동호
정지용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