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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새로운 탐색

노자 저 | 김상우 역 | 부광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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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26395 / 287쪽 127 x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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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자 도덕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노자 도덕경은 지금으로부터 최소 2천 수백 년 전의 글로, 총체적인 의미에서 도(道)의 근본과 실천방식을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고대 지혜서라 할 수 있다. 이는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노자’라 하는 현인이 실존했는지 조차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해 온 위대한 가르침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통할 수 있는 가르침이야말로 위대한 것이지만, 저자는 이러한 기존의 해석에 대해 일부 받아들일 수 없는 아쉬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최대한 글의 맥을 살펴가... 노자 도덕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노자 도덕경은 지금으로부터 최소 2천 수백 년 전의 글로, 총체적인 의미에서 도(道)의 근본과 실천방식을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고대 지혜서라 할 수 있다. 이는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노자’라 하는 현인이 실존했는지 조차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해 온 위대한 가르침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통할 수 있는 가르침이야말로 위대한 것이지만, 저자는 이러한 기존의 해석에 대해 일부 받아들일 수 없는 아쉬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최대한 글의 맥을 살펴가며 풀이하는 방식으로 참 뜻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노자 도덕경은 저자의 말처럼 옳고 쉬운 글이다. 읽는 내내 가볍게 읽히는 동시에, 진실하지만 당연한 깨달음을 준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깨달음이지만, 바삐 사는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참된 진리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연의 소중함을 망각하며 살아간다. 또한, 가질 수 없는 헛된 것들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며, 여유를 잊은 채 늘 조급증에 빠져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이름과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채 늘 높은 곳만 탐하려 한다. 노자 도덕경은 바로 이러한 우리들 모두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이자, 따뜻한 충고인 것이다. 이는 노자 도덕경이 발견되었다고 하는 BC300년경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자, 일맥상통하는 깨달음인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二十六章] 重爲輕根, 靜爲躁君. 중위경근 정위조군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가 되고, 고요한 것은 들떠 있는 것을 다스리는 자 된다. 是以 聖人終日行, 不離輜重. 시이 성인종일행 불리치중 이로써 성인은 종일 어떤 일을 하여도, 군량을 실은 수레에서 떠나지 않고, 雖有榮觀, 燕處超然. 수유영관 연처초연 비록 화려한 볼거리가 있어도, 그러한 것을 넘어 편안히 머물 뿐이다. 柰何萬乘之主, 而以身輕天下, 내하만승지주 이 이신경 천하 내 어찌 만대의 전차를 거느린 임금으로, 이 몸을 천하에 가벼이 할까? 輕則失本, 躁則失君. 경즉실본 조즉실군 가벼이 하면 근본을 잃을 것이고, 들떠 있으면 군주의 자리를 잃을 것이다. (해의) 나에게 지어진 이름(역할)은 무엇이며, 지금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어떤 연극인이 인생은 한 편의 연극 같다고 했다. 누구나 이름(역할)이 주어졌으면 그 이름에 맞게 충실히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다른 이름(역할)이 주어지면 또 그에 맞게 정성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요즈음 한눈팔다 신세망치고 주위사람까지 손해를 입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세상을 가볍게 본 탓이다. 자신의 이름(역할)에 등한시하고 걸맞지 않게 화려함, 재화, 권세에 욕심을 부리다 名도 잃고 命도 잃는다. -105~106쪽

저자 소개

중국 고대의 철학자이며 도가(道家)의 창시자인 노자(기원전 500년경)는 성은 이(李)이고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 또는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살았던 시대가 분명치 않은 인물이나, 사마천의 [사기]에 실려 있는 그의 전기에 따르면 춘추 시대 초나라의 고현(苦縣: 현재의 호북성) 여향(?鄕)이란 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지며, 춘추 시대 말기 주나라 왕실의 도서관인 수장실의 관원으로 일했다고 한다. 그는 공자와 맹자의 유가와 더불어 중국 고대 철학의 양대 산맥인 도가의 창시자이다. 유가에서는 어짊과 의로움을 바탕으로 세상을 예로써 다스리려 하였으나, 도가에서는 사람의 이성이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아무런 의식적인 행동도 하지 않는 ‘무위’를 바탕으로 사람들 모두가 자연스럽게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노자의 생애는 공자보다 100년 후의 사람이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실제의 인물이 아닌 도가가 이루어진 뒤에 생겨난 허구의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공자가 젊었을 때 그를 찾아가 예에 관한 공부를 했다는 설도 전해진다. [노자]는 그가 주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한탄하며 숨어 살려고 서쪽 지방으로 떠나던 길에 함곡관에 이르렀을 때 관문지기였던 윤희의 요청으로 자기 사상을 적은 책이라 한다. [노자]는 그 내용이 상·하 두 편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상편을 ‘도경(道經)’ 하편을 ‘덕경(德經)’이라고 구분하며 [도덕경]이라고도 부른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상우
현재 강화에 살고 있으며, 노자 및 동양철학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목차

목차
1장 _ 세상이 도를 떠나 있구나!
2장 _ 좋고 나쁨은 사람의 생각일 뿐
3장 _ 마음을 비우고 속을 알차게 하라
4장 _ 생명의 씨앗
5장 _ 하늘도 성인도 무위하다
6장 _ 창조의 신은 영원하다
7장 _ 사사로?움이 없어야 오래 남는다
8장 _ 물처럼 살아라
9장 _ 가득 채우려 하지 말아라
10장 _ 하지 못할 것이 있고 해야 할 것이 있다
11장 _ 쓰기 위하여 비운다
12장 _ 화려한 것은 착한 마음을 버리게 한다
13장 _ 세상을 위하겠다 하면 자신을 버려라
14장 _ 만물은 홀황한(카오스) 것으로부터 비롯되다
15장 _ 채우고 매달리지 않아야 새롭게 이룬다
16장 _ 밝게 깨우치면 도를 따를 수 있다
17장 _ 지도자는 자기를 낮출 줄 아는 것이 으뜸이다
18장 _ 바른 길을 걷는 것 보다 나은 것은 없다
19장 _ 꾸밈없이 순수하고 삿된 욕심을 적게 하라
20장 _ 참된 길이 외로워도 그 길로 가리라
21장 _ 도의 흐름은 영원하니 우주의 비롯함을 안다
22장 _ 구부러진 나무가 온전한 것은?
23장 _ 참됨을 따르는 자는 참된 자 되고, 그릇됨을 따르는 자 그릇되어진다.
24장 _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라
25장 _ 도는 더함 없이 크고 영원히 되돌며 이룬다
26장 _ 몸과 마음을 가벼이 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27장 _ 바르게 살면 허물이 남지 않는다
28장 _ 낮과 밤은 뒤바뀌는 것이요, 도는 크게 움직이는 것이다
29장 _ 억지로 하지 말고, 사치하지 말고, 거만하지 말라
30장 _ 거친 싸움은 폐허를 되풀이할 뿐 도가 아니다
31장 _ 무기는 상서롭지 못하니 멀리하라
32장 _ 도를 지닌 세상은 평화롭다
33장 _ 자신을 바로 알면 뜻을 이룬다
34장 _ 도의 뜻을 알면 크게 이룰 수 있다
35장 _ 대기는 드러나지 않는 도와 같다
36장 _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37장 _ 순박하고 욕심내지 않으면 세상은 바르게 된다
38장 _ 인ㆍ의ㆍ예ㆍ충을 말하기 전에 도를 지켜라
39장 _ 귀한 것은 천한 것을 본으로 삼고, 높은 것은 낮은 것을 바탕으로 삼는다
40장 _ 되돌아가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요, 약한 것은 도의 쓰임이다
41장 _ 도는 하찮아 보이고 소리가 크면 듣지 못한다
42장 _ 음과 양과 기가 어우러져 만물을 이룬다
43장 _ 가장 부드러움이 가장 단단하고 함이 없어야 이롭다
44장 _ 만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45장 _ 길게 곧바른 것은 굽어 보이고 고요함은 더위를 삭힌다
46장 _ 화가 매우 큰 것은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47장 _ 하지 아니하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48장 _ 위함이 없으면 위하지 못할 것이 없다
49장 _ 덕과 믿음(정성)이 세상을 바로 잡는다
50장 _ 스스로 몸을 다스릴 줄 알면 죽음을 면한다
51장 _ 도로써 낳고 덕으로 기른다
52장 _ 몸이 스러져도 위태롭지 않음은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53장 _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부족할지라도 대도를 따르리라
54장 _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는다
55장 _ 순수한 것은 잘못되지 않고 조화를 잘 이룬 것은 거스르지 않는다
56장 _ 생명의 부활은 오로지 도의 귀한 뜻일 뿐
57장 _ 최상의 다스림은 무위이다
58장 _ 성인의 다스림은 편 가르지 않고, 상처 내지 않고, 건방지지 않고, 요란하지 않다
59장 _ 농사에 힘쓰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60장 _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 익히 듯 하라
61장 _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가 같이 사는 법
62장 _ 도에서 벗어나면 죄가 생겨난다
63장 _ 큰일을 하려면 반드시 작은 것부터 잘하라
64장 _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65장 _ 못된 꾀로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의 적이다
66장 _ 백성 위에 서려면 자신을 낮추어라
67장 _ 도는 사랑이요, 검소함이요, 함부로 하지 않음이다
68장 _ 훌륭한 선비(무사)는 싸우지 않는다
69장 _ 처참한 전쟁으로 이기려 하지 마라
70장 _ 성인의 가르침은 근본이 있고 으뜸된 것이다
71장 _ 병을 꺼릴 줄 알아야 병들지 않는다
72장 _ 백성을 짓누르면 두려움을 모른다
73장 _ 하늘의 법은 성근해도 놓치는 것이 없다
74장 _ 사람을 함부로 단죄하지 말라
75장 _ 백성이 두려움을 모르는 것은 삶이 고달프기 때문이다
76장 _ 하늘의 도는 치우침이 없다
78장 _ 부드러움은 강한 것을 이기고 나라의 주인은 나라의 운명과 함께 한다
79장 _ 하늘의 도는 가까이하는 것이 없다
80장 _ 백성을 바르게 다스리면 나라가 흥성한다
81장 _ 믿을 말은 귀에 거슬리고 착한 사람은 어눌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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