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0926395 / 287쪽 127 x 18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신영준, 고영성
-
미야케 가호
-
장강명
-
김수진
- 17,820
- 16,200
- 18,000
- 25,2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노자 도덕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노자 도덕경은 지금으로부터 최소 2천 수백 년 전의 글로, 총체적인 의미에서 도(道)의 근본과 실천방식을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고대 지혜서라 할 수 있다. 이는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노자’라 하는 현인이 실존했는지 조차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해 온 위대한 가르침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통할 수 있는 가르침이야말로 위대한 것이지만, 저자는 이러한 기존의 해석에 대해 일부 받아들일 수 없는 아쉬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최대한 글의 맥을 살펴가... 노자 도덕경의 새로운 패러다임! 노자 도덕경은 지금으로부터 최소 2천 수백 년 전의 글로, 총체적인 의미에서 도(道)의 근본과 실천방식을 간결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고대 지혜서라 할 수 있다. 이는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노자’라 하는 현인이 실존했는지 조차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해 온 위대한 가르침인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통할 수 있는 가르침이야말로 위대한 것이지만, 저자는 이러한 기존의 해석에 대해 일부 받아들일 수 없는 아쉬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최대한 글의 맥을 살펴가며 풀이하는 방식으로 참 뜻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노자 도덕경은 저자의 말처럼 옳고 쉬운 글이다. 읽는 내내 가볍게 읽히는 동시에, 진실하지만 당연한 깨달음을 준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깨달음이지만, 바삐 사는 현대인들이 잊고 사는 참된 진리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연의 소중함을 망각하며 살아간다. 또한, 가질 수 없는 헛된 것들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며, 여유를 잊은 채 늘 조급증에 빠져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이름과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채 늘 높은 곳만 탐하려 한다. 노자 도덕경은 바로 이러한 우리들 모두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이자, 따뜻한 충고인 것이다. 이는 노자 도덕경이 발견되었다고 하는 BC300년경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변하지 않는 진리이자, 일맥상통하는 깨달음인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二十六章] 重爲輕根, 靜爲躁君. 중위경근 정위조군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가 되고, 고요한 것은 들떠 있는 것을 다스리는 자 된다. 是以 聖人終日行, 不離輜重. 시이 성인종일행 불리치중 이로써 성인은 종일 어떤 일을 하여도, 군량을 실은 수레에서 떠나지 않고, 雖有榮觀, 燕處超然. 수유영관 연처초연 비록 화려한 볼거리가 있어도, 그러한 것을 넘어 편안히 머물 뿐이다. 柰何萬乘之主, 而以身輕天下, 내하만승지주 이 이신경 천하 내 어찌 만대의 전차를 거느린 임금으로, 이 몸을 천하에 가벼이 할까? 輕則失本, 躁則失君. 경즉실본 조즉실군 가벼이 하면 근본을 잃을 것이고, 들떠 있으면 군주의 자리를 잃을 것이다. (해의) 나에게 지어진 이름(역할)은 무엇이며, 지금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어떤 연극인이 인생은 한 편의 연극 같다고 했다. 누구나 이름(역할)이 주어졌으면 그 이름에 맞게 충실히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그리고 다른 이름(역할)이 주어지면 또 그에 맞게 정성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요즈음 한눈팔다 신세망치고 주위사람까지 손해를 입히는 사람을 많이 본다. 세상을 가볍게 본 탓이다. 자신의 이름(역할)에 등한시하고 걸맞지 않게 화려함, 재화, 권세에 욕심을 부리다 名도 잃고 命도 잃는다. -105~106쪽
목차
1장 _ 세상이 도를 떠나 있구나!
2장 _ 좋고 나쁨은 사람의 생각일 뿐
3장 _ 마음을 비우고 속을 알차게 하라
4장 _ 생명의 씨앗
5장 _ 하늘도 성인도 무위하다
6장 _ 창조의 신은 영원하다
7장 _ 사사로?움이 없어야 오래 남는다
8장 _ 물처럼 살아라
9장 _ 가득 채우려 하지 말아라
10장 _ 하지 못할 것이 있고 해야 할 것이 있다
11장 _ 쓰기 위하여 비운다
12장 _ 화려한 것은 착한 마음을 버리게 한다
13장 _ 세상을 위하겠다 하면 자신을 버려라
14장 _ 만물은 홀황한(카오스) 것으로부터 비롯되다
15장 _ 채우고 매달리지 않아야 새롭게 이룬다
16장 _ 밝게 깨우치면 도를 따를 수 있다
17장 _ 지도자는 자기를 낮출 줄 아는 것이 으뜸이다
18장 _ 바른 길을 걷는 것 보다 나은 것은 없다
19장 _ 꾸밈없이 순수하고 삿된 욕심을 적게 하라
20장 _ 참된 길이 외로워도 그 길로 가리라
21장 _ 도의 흐름은 영원하니 우주의 비롯함을 안다
22장 _ 구부러진 나무가 온전한 것은?
23장 _ 참됨을 따르는 자는 참된 자 되고, 그릇됨을 따르는 자 그릇되어진다.
24장 _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라
25장 _ 도는 더함 없이 크고 영원히 되돌며 이룬다
26장 _ 몸과 마음을 가벼이 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27장 _ 바르게 살면 허물이 남지 않는다
28장 _ 낮과 밤은 뒤바뀌는 것이요, 도는 크게 움직이는 것이다
29장 _ 억지로 하지 말고, 사치하지 말고, 거만하지 말라
30장 _ 거친 싸움은 폐허를 되풀이할 뿐 도가 아니다
31장 _ 무기는 상서롭지 못하니 멀리하라
32장 _ 도를 지닌 세상은 평화롭다
33장 _ 자신을 바로 알면 뜻을 이룬다
34장 _ 도의 뜻을 알면 크게 이룰 수 있다
35장 _ 대기는 드러나지 않는 도와 같다
36장 _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37장 _ 순박하고 욕심내지 않으면 세상은 바르게 된다
38장 _ 인ㆍ의ㆍ예ㆍ충을 말하기 전에 도를 지켜라
39장 _ 귀한 것은 천한 것을 본으로 삼고, 높은 것은 낮은 것을 바탕으로 삼는다
40장 _ 되돌아가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요, 약한 것은 도의 쓰임이다
41장 _ 도는 하찮아 보이고 소리가 크면 듣지 못한다
42장 _ 음과 양과 기가 어우러져 만물을 이룬다
43장 _ 가장 부드러움이 가장 단단하고 함이 없어야 이롭다
44장 _ 만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45장 _ 길게 곧바른 것은 굽어 보이고 고요함은 더위를 삭힌다
46장 _ 화가 매우 큰 것은 만족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47장 _ 하지 아니하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48장 _ 위함이 없으면 위하지 못할 것이 없다
49장 _ 덕과 믿음(정성)이 세상을 바로 잡는다
50장 _ 스스로 몸을 다스릴 줄 알면 죽음을 면한다
51장 _ 도로써 낳고 덕으로 기른다
52장 _ 몸이 스러져도 위태롭지 않음은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53장 _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부족할지라도 대도를 따르리라
54장 _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는다
55장 _ 순수한 것은 잘못되지 않고 조화를 잘 이룬 것은 거스르지 않는다
56장 _ 생명의 부활은 오로지 도의 귀한 뜻일 뿐
57장 _ 최상의 다스림은 무위이다
58장 _ 성인의 다스림은 편 가르지 않고, 상처 내지 않고, 건방지지 않고, 요란하지 않다
59장 _ 농사에 힘쓰는 것은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다
60장 _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 익히 듯 하라
61장 _ 큰 나라와 작은 나라가 같이 사는 법
62장 _ 도에서 벗어나면 죄가 생겨난다
63장 _ 큰일을 하려면 반드시 작은 것부터 잘하라
64장 _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65장 _ 못된 꾀로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의 적이다
66장 _ 백성 위에 서려면 자신을 낮추어라
67장 _ 도는 사랑이요, 검소함이요, 함부로 하지 않음이다
68장 _ 훌륭한 선비(무사)는 싸우지 않는다
69장 _ 처참한 전쟁으로 이기려 하지 마라
70장 _ 성인의 가르침은 근본이 있고 으뜸된 것이다
71장 _ 병을 꺼릴 줄 알아야 병들지 않는다
72장 _ 백성을 짓누르면 두려움을 모른다
73장 _ 하늘의 법은 성근해도 놓치는 것이 없다
74장 _ 사람을 함부로 단죄하지 말라
75장 _ 백성이 두려움을 모르는 것은 삶이 고달프기 때문이다
76장 _ 하늘의 도는 치우침이 없다
78장 _ 부드러움은 강한 것을 이기고 나라의 주인은 나라의 운명과 함께 한다
79장 _ 하늘의 도는 가까이하는 것이 없다
80장 _ 백성을 바르게 다스리면 나라가 흥성한다
81장 _ 믿을 말은 귀에 거슬리고 착한 사람은 어눌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