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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을 꽃피운 천재 예술가

시리즈 : 공부가 되는 위인전 [11]

강숙인 저 | 해와나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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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46846 / 164쪽 173 x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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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김정희는 ‘추사체’란 독특한 글씨체를 남긴 뛰어난 서예가이기도 했지만 금석학이란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제일인자로 손꼽히는 훌륭한 학자이기도 했습니다. 조선 후기에 좋은 집안에서 학문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난 김정희는 어렸을 때부터 글씨 쓰는 일을 좋아해서 글씨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김정희가 스승 박제가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것도 김정희가 어렸을 때 쓴 입춘방 때문이라는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북학파 학자인 박제가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자란 김정희는 고증학에 눈을 뜨게 되고 청나라에 다녀오면... 김정희는 ‘추사체’란 독특한 글씨체를 남긴 뛰어난 서예가이기도 했지만 금석학이란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제일인자로 손꼽히는 훌륭한 학자이기도 했습니다. 조선 후기에 좋은 집안에서 학문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난 김정희는 어렸을 때부터 글씨 쓰는 일을 좋아해서 글씨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김정희가 스승 박제가와 인연을 맺을 수 있었던 것도 김정희가 어렸을 때 쓴 입춘방 때문이라는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북학파 학자인 박제가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자란 김정희는 고증학에 눈을 뜨게 되고 청나라에 다녀오면서 완원, 옹방강과 같은 고증학자들을 스승으로 삼게 되면서 금석학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김정희는 북한산 신라진흥왕순수비를 발견하고 고증하는 큰 업적을 남기기까지 했습니다. 말년에는 제주도와 북청에서 긴 귀양살이를 하였지만 김정희는 귀양살이에서도 끊임없이 학문과 예술에 정진하였습니다. 황초령 신라진흥왕순수비를 되찾아 보존하고, 많은 제자들을 길러내었으며, 독특한 글씨체인 ‘추사체’와 난 그림 중의 최고 작품으로 손꼽히는 ‘불이선란도’를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김정희의 대부분의 훌륭한 작품들은 김정희가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 이뤄낸 것들입니다. 이토록 김정희는 삶이 평온할 때나 힘들고 외로운 귀양살이 때나 한결같이 학문과 예술에 전념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학문과 예술에 대한 김정희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익히 알려진 서예가로서의 김정희뿐만 아니라 금석학을 깊이 연구하여 고증학을 발전시킨 훌륭한 실학자로서의 김정희의 모습도 충실히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김정희란 인물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인물과 역사 지식이 머리에 쏙쏙! 역사적 사실을 기본으로 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깔끔하게 글을 썼습니다. 김정희의 생애와 업적은 물론 시대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 풍부한 사진으로 공부 재미가 솔솔~ 김정희의 학문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수십 컷의 올 컬러 유물ㆍ유적 사진이 풍부한 정보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쓴 인물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책 속의 책’으로 역사 실력이 쑥쑥! 역사 박사 첫 걸음, 한 걸음 더 역사 정보, 역사 지식 돋보기, 역사 발자취 따라가기 등 책 속 부록을 통해 인물이 살았던 사회와 문화에 관련된 학습 지식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저자 소개

1953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 남달리 유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60년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그 전에 한글을 미리 다 떼고 만화에 흠뻑 빠졌으며, 초등학생이 된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책으로 옮아갔다. 사업가면서도 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작가도 독서를 즐겼으며, 라디오드라마와 연극과 영화도 무척 좋아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끝날 무렵 서울로 이사했고, 1966년 서울사대부중에 입학해 중학생이 되었다. 고등학생이 되자 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이과를 선택했고 1972년에 이화여대 약학대 제약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6개월의 짧은 대학 생활 끝에 약대가 적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뒤이어 휴학과 함께 집 안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이야기를 지어내는 재미를 알게 되자 비로소 작가가 되고 싶어졌다. 작가 중에서도 동화작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보다 더 열심히 동화를 읽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혼자 이야기를 지어 썼다. 그런데 그 무렵 언니가 소설가로 등단을 했고, 이에 자극도 되어서 작가도 신춘문예에 응모해 등단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부터 2년에 걸쳐 신춘문예에 응모했는데 당선하지 못했다. 그러자 맥이 풀리면서 동화는 잠시 접어 두고 이제 무얼 해야 하는지 미래에 대해 암담해하면서 방황하고 있을 때 우연히 <태(胎)>라는 연극을 보게 되었다. 역사를 다룬 희곡을 쓰고 싶었다.
1978년에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고 여석기 선생님이 주관하시는 한국극작 워크숍에도 나가 희곡 습작도 계속했는데 멋모르고 쓸 때와는 달리 무언가 조금 알고 쓰려니 더 어렵고 힘이 들었다. 그때 다시 동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겨울방학 때 중편 <동화 속의 거울>을 썼다. 그리고 그 작품으로 1979년에 소년중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도 등단했다. 
1980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은 출판사에 다녔고, 1983년에 ≪눈새≫라는 첫 장편으로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그 뒤 1985년부터 1986년까지는 생계를 위해, 또 한편으로는 희곡에 대한 미련 때문에 문화방송 드라마 워크숍에 다니면서 드라마 공부를 하기도 했다. 드라마는 동화와는 장르가 다르지만 그때 나름 배운 것이 많았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1990년 초반까지 교육 방송에서 라디오드라마 원고를 집필했다. 동화는 가끔씩 출판사에서 청탁이 오면 썼다.
그러다 1997년, 그동안 작품 활동이 너무 뜸했으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제부터 동화를 활발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역사 속 인물 마의태자를 소재로 장편 역사 동화 ≪마지막 왕자≫를 썼는데 마침 그즈음 창작 동화 붐이 일어서, 그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히 작품을 쓰면서 전업 작가로 살아올 수 있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하늘의 아들 단군》, 《초원의 별》,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 《불가사리》, 《눈사람이 흘린 눈물》, 《나에게 속삭여 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대문에 붙인 글씨
월성위궁의 종손
연경을 꿈꾸며
마침내 연경으로
금석문으로 역사를 고증하며
벼슬길에 오르다
시련이 닥쳐오다
귀양지의 찬바람
난초를 닮았구나
책 속의 책 펼쳐라! 생각그물
역사 박사 첫걸음 김정희가 연구한 학문은 무엇일까?
한 걸음 더 역사 정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석문, 신라 진흥왕 순수비
역사 지식 돋보기 과거를 살펴볼 수 있는 탁본
역사 발자취 따라가기 김정희가 생활했던 저택과 귀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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