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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008342 / 152쪽 110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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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믿음의 거장 시리즈 [19]
출판사 리뷰
복음화에 일생을 바친 늦둥이 목사
‘길 도사’가 ‘길 목사’가 된 은혜로운 이야기
길선주는 불교와 선도를 터득한 도사로 불렸다. 즉, 기독교와는 상관없이 산 사람이었다. 그러던 그의 나이 29살 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그 후로 40여 년 동안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한다. 기록에 의하면 그는 약 380여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3천여 명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800여 명을 목사와 전도사, 장로로 세웠고, 60여 개의 교회를 세웠다고 한다.
_본문 중에서
한국교회 부흥의 꽃을 피운 초석
산속에서 도를 닦던 도인에서 한국 최초 7명 목사 중 한 명이 되다!
늦은 나이에 주님을 만나 남은 생애를 주님께 바친《길선주》가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설교, 목회, 신학, 기도, 선교, 영성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쓰임받은 신앙 위인들의 삶을 차례로 조명해보는 《믿음의 거장 시리즈》 중 하나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길선주의 생애와 사상, 업적과 영향력을 고르게 다루고 있다. 일반적 전기 스타일에서 벗어나 생애에 드러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드라마틱하면서도 구속사적인 역사관을 바탕에 깔고 있다. 깊이 있으면서도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평신도와 신학생,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믿음의 거장들의 생애를 통해 독자들은 신앙적 교훈을 얻는 것은 물론, 신앙의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도인의 낡은 줄을 버리고 주님을 만나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고 새로운 이상 세계를 탐했던 길선주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도를 닦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약재를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여 그 비법을 가지고 약방을 개업하기도 한다. 매일 밤 주문을 외우며 도인의 길을 철저하게 걸었던 그에게 서양 귀신인 기독교가 찾아온다. 세상이 변하면서 평양 땅에도 서양 귀신이라는 기독교가 들어온 것이다. 약방으로 물질의 풍족함도 느껴보고, 외세의 침략으로 억압도 받으면서 길선주는 늘 갈망했던 이상 세계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 마침 기독교가 그의 귀에 들어왔고 제자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보라 했다. 그러나 오히려 제자는 기독교의 교리에 감동받아 길선주를 전도하기에 이른다. 처음에는 도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기독교를 완강히 거부하다가 끈질긴 제자의 전도에 ‘도대체 어떤 종교이기에’라는 생각으로 기독교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이름을 세 번 부르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길선주는 29살의 다소 늦은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지만 이후의 인생을 복음 전하는 일로 채웠다. 그리하여 380여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고, 3천여 명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800여 명을 목사와 전도사, 장로로 세웠고, 60여 개의 교회를 세웠다.
그 밖에 길선주는 세상 속에서 기꺼이 기독교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야학을 만들어 공부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있게 하였고, 여전도회를 활성화해서 여성들의 인권을 높여주는 등 사회운동을 통해 기독교를 세상에 흡수시켰다.
[이 책의 특징]
1. 한 사람의 행보가 만인을 움직이게 하듯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거장을 통해 신앙의 성숙을 자아낼 것이다.
2. 하나님을 모르고 산속에서 도인으로 살았던 길선주가 하나님께 회개함으로 나아가 시대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모습을 통해 신앙적 교훈을 얻는다.
3. 길선주의 생애를 학문적으로 분석한 것이 아니라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이야기하듯 보여줌으로써 한 인물의 생을 역동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