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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315959 / 39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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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막걸리처럼 툭 터놓고 나눈 진솔한 트위터 대화록 @coreacdy가 대표집필한 우리시대 일기장 소통하고 공감하는 트위터, 책이 되다 이 책은 트위터에서의 대화와 토론을 모은 대화록이다. 트위터 대화?로 엮은 최초의 책이다. 언제부턴가 세상의 아픔과 희망 그리고 정감어린 일상들이 트위터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약 40만 명의 사용자들이 트위터에서 아침을 시작하고 공감 릴레이를 펼친다. @coreacdy는 그 열린 네트워크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정치인 트위터리안이다. 그의 트위터에서의 대화와 소통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책으로 옮... 막걸리처럼 툭 터놓고 나눈 진솔한 트위터 대화록 @coreacdy가 대표집필한 우리시대 일기장 소통하고 공감하는 트위터, 책이 되다 이 책은 트위터에서의 대화와 토론을 모은 대화록이다. 트위터 대화로 엮은 최초의 책이다. 언제부턴가 세상의 아픔과 희망 그리고 정감어린 일상들이 트위터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약 40만 명의 사용자들이 트위터에서 아침을 시작하고 공감 릴레이를 펼친다. @coreacdy는 그 열린 네트워크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정치인 트위터리안이다. 그의 트위터에서의 대화와 소통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책으로 옮겨 왔다. 소통과 공감이라는 트위터의 기본에 충실했고 또한 600여명에 가까운 트윗 친구들과 대화의 기록이기에, 이 책은 여럿이 함께 쓴 우리시대 일기장이라 불릴 만하다. 우리사회의 문제를 비껴갈 수 없는 정치인으로 소통의 무기 트위터에 쏟은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다. 왜 트위터는 막걸리인가? 소통의 혁명을 일구고 있는 트위터는 가장 진솔하고 멋들어진 소통을 이끌어주는 막걸리와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툭 터놓고 나누는 질박함에서 애환을 함께하는 어울림까지 우리네 일상을 생동케 하는 걸작들이다. 그래서 트위터가 대세고, 또한 막걸리도 와인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대세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소통의 갈증과 소통의 힘에 대한 갈구가 밑바탕 원천이다.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의 기치로 막걸리처럼 진솔한 소통의 내막을 보여주는 책의 제목으로는 제 옷을 입은 듯하다. 물론 제목 선정에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막걸리 이야기와 저자의 막걸리 사랑도 한몫을 했다. 트위터리안들이 함께 쓴 지금, 여기, 우리들의 일기장 책에는 @coreacdy가 트위터에 입문한 2009년 6월 23일 트윗(tweet)에서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의 트윗들이 담겨있다. 트위터에서 격의 없이 묻고 답하고 토론하고 공감을 주고받은 실시간 제약 없는 대화들이다. 기본 구성은 트위터 시작일로부터 10개월여의 트위터에 오른 글들을 간추려 실었다. 달마다 장을 달리하여 그 달의 주요 이슈를 제목으로 뽑았다. 아울러 트위터에서 관심과 화제가 되었던 이슈들은 따로 모아 주제별로 엮었다. 주제별 트윗들은 약간의 자료와 내레이션을 곁들여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이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이야기에서 아홉 번째 이야기까지 펼쳐진다. 책 속의 사진들은 90%가 저자가 손수 스마트 폰으로 찍어 트위터에 올린 사진들이다. 책에는 지난 10개월여의 우리사회 자화상이 그대로 담겨있다. 용산참사, 김대중 대통령 서거, 한지수씨 사건, 트위터 선거법 규제, 4대강 반대까지 굵직한 사건들의 의미와 파장들이 거침없이 토론의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트위터리안들의 열의와 비판의식이 놀랍고 진지하다. @coreacdy에게 쏟아지는 질책도, 정치인에 대한 비판과 바램도, 미래에 대한 건설적 제안도 넘친다. 아울러 일상적이고 너무도 정감어린 대화들도 타임라인을 타고 유유히 흐른다. 트위터에 빠진 일상의 기분 좋은 변화, 소통의 즐거움과 공감의 재미, 막걸리 이야기, 영화 이야기도 쉴 새 없이 터진다. 실연의 아픔을 터놓는 사람, 고등학생의 교육에 대한 분노도 140자의 짧은 대화와 피드백으로 끊이질 않는다. 마치 장터의 막걸리집 풍경 그대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 한 대목을 옮긴 활자화된 다큐멘터리다. 여기에 트위터에 흠뻑 빠진 한 정치인의 생각과 일상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재미는 또 하나의 덤이다. @coreacdy 소통의 열정을 만나다 이 책에서 만나는 @coreacdy는 소통주의자다. 그가 소통의 혁명 한복판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치적 지지 여부를 뒤로 밀쳐두게 한다. 일상과 함께 어울리는 정치인으로 인간적인 대화의 파트너로 먼저 다가온다. 트위터를 수평적 열린사회를 열어가는 유용한 채널로 보고 있는 그가 새로운 정치적 실험에 나선 듯하다. 중독처럼 나날이 열심히 그가 실시간 소통을 통해 배우고 진화하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트위터에 빠져 새벽을 달리기 일쑤이며, 아이폰으로 국회를 트위터 생중계하고, 트윗 6,300여건, 12,000여명의 팔로워와 팔로윙 수가 말해주듯 소통에 대한 그의 열정은 각별하다. 진심으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면 오래가지 못할 열정이다. 이토록 부지런을 떨며 소통에 매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선하다. 저자는 @coreacdy로 표기되었다. 정동영의원의 트위터 아이디다. 열정적인 트위터리안으로서의 자신감이다.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의지다. 정치인에겐 쉽지 않은 결정이다. 그만큼 저자는 트위터에 흠뻑 빠져 있다. 이 책으로 최근 대한민국이 살아낸 격정의 세월과 시대의 몸살이 한 정치인의 소통과 토론의 기록으로 정리되어, 우리시대 일기장 하나가 만들어졌다. 트위터에서 얻은 소통의 감동을 더 많이 나누고 싶어 책을 내게 되었다는 저자의 의도가 또 다른 의미망을 만든 셈이다.
목차
@all-corean 무한 팔로윙을 신청합니다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첫 번째 이야기
수평적 열린사회의 문이 열리고 있다 11
0906,
공감의 바다에 뛰어들다 20
0907,
트위터, 용산을 호소하다 26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두 번째 이야기
용산참사 - 잊혀질까 두려웠습니다 31
0908,
당신은 대한민국 가치의 국부 54
0909,
한반도 평화체제를 꿈꾸며 64
0910,
국민이 행복한 나라 76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세 번째 이야기
국회로 들어간 아이폰 77
0911,
교육, 새로운 철학이 필요합니다 118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네 번째 이야기
사람, 그리고 막걸리에 빠지다 147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다섯 번째 이야기
봇물 터진 토론 - 교육 160
0912,
트위터가 묻는다.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192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여섯 번째 이야기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 240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일곱 번째 이야기
트위터, 한지수를 구하다 253
1001,
모두를 품어 안는 사회 274
1002,
트위터에 자유를! 312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여덟 번째 이야기
선거법 93조 개정, 트위터에 자유를 허하라 343
1003,
꿈이 생겼습니다! 역동적 복지국가 366
트위터가 바꾸는 세상, 아홉 번째 이야기
4대강사업 저지, 오늘 우리가 서야 할 최전선 382
@all-twitterian 감사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