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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 -손창섭 오늘의 작가 총서 3

시리즈 :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40]

손창섭 저 | 민음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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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0030 / 36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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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손창섭 소설의 현장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벼랑 끝이다. 전쟁 직후의 절박한 상황이 그것이다. 손창섭의 전후 사회 인식은 경제적인 궁핍과 사랑의 결핍이다. 그 결핍은 다시 정신적인 결핍과 육체적인 불구로 요약한다. <송하춘(고려대 교수)> 불구적 사회를 살아가는 소외된 인간 군상들의 내면 풍경을 그려낸 <잉여 인간>, <비 오는 날> 외 12편이 수록되어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후 한국 문단의 가장 문제적인 작가 손창섭이 그려낸 불구적 사회를 살아가는 소외된 인간 군상들의 내면 풍경 제4회 을 수상한 「잉여인간」, 「비 오는 날」 외 12편 수록 손창섭 소설의 현장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벼랑 끝이다. 전쟁 직후의 절박한 상황이 그것이다. 손창섭의 전후 사회 인식은 경제적인 궁핍과 사랑의 결핍이다. 그 결핍은 다시 정신적인 결핍과 육체적인 불구로 요약된다. 그의 소설은 전후 사회의 결핍 그 자체에 대한 한 폭의 음화다. 그나마 그것도 인화... 전후 한국 문단의 가장 문제적인 작가 손창섭이 그려낸 불구적 사회를 살아가는 소외된 인간 군상들의 내면 풍경 제4회 을 수상한 「잉여인간」, 「비 오는 날」 외 12편 수록 손창섭 소설의 현장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벼랑 끝이다. 전쟁 직후의 절박한 상황이 그것이다. 손창섭의 전후 사회 인식은 경제적인 궁핍과 사랑의 결핍이다. 그 결핍은 다시 정신적인 결핍과 육체적인 불구로 요약된다. 그의 소설은 전후 사회의 결핍 그 자체에 대한 한 폭의 음화다. 그나마 그것도 인화지에 잘 현상된 사진이 아니라, 아직은 병리적인 관찰과 희화화된 인물로 남겨진 한 폭의 네거티브 필름일 뿐이다. ―송하춘(고려대 교수)

저자 소개

1922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 1935년 만주를 거쳐 1936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학으로 니혼대학에 들어갔으나 중퇴 후 초등학교 교원, 잡지 편집원 등을 전전했다. 1946년 평양으로 돌아왔다가 1948년 월남했으며, 1949년 연합신문에 ≪얄궂은 비≫를 연재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1952~1953년에 ≪문예≫지에 ≪공휴일≫과 ≪비오는 날≫ 등의 단편소설이 추천되어 활발한 집필활동을 펼쳤다. 1955년 ≪혈서≫로 현대문학상을 받고, 1959년 ≪잉여인간≫으로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1960년대 초반부터 작품활동이 뜸해지다가 1973년 홀연히 일본으로 떠났다. 1976~1977년 한국일보를 통해 장편소설 ≪유맹≫과 ≪봉술랑≫을 연재하였으나,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두절되었다. 그후 아내와 함게 도쿄에서 거주해 오다가 2010년 6월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사연기(死緣記)≫≪치몽(稚夢)≫≪신의 희작(戱作)≫ ≪육체추(肉體醜)≫ ≪흑야(黑夜)≫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낙서족(落書族)≫ ≪부부≫ ≪인간교실≫ ≪길≫ ≪삼부녀≫ ≪유맹(流氓)≫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비 오는 날
공휴일
생활적
미해결의 장
인간동물원초
혈서
가부녀
사선기
신의 회작
포말의 의지
잉여인간
설중행
유실몽
작품해설- 전쟁 직후의 네거티브 필름/ 송하춘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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