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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저 | 문학동네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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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저 | 복복서가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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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10148 / 27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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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여전히 경쾌하고 웃음 터뜨리게 하는 유머가 살아있지만 삶에 대한 시선은 훨씬 다면적이고 깊어졌다. _문화일보 김영하의 소설을 읽는 독자에게 안겨지는 것은 이성과 합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인에 대한 어떤 섬뜩한 서늘함이다. 묘사를 동원해 가슴을 울리는 대신, 작가는 묘사를 비워놓음으로써 곧바로 가슴을 쳐버린다. _한국일보 「오빠가 돌아왔다」는 잘 읽히는 작품이다. 술주정뱅이 아빠, 무지렁이 엄마, 동거하던 십대 소녀의 손을 잡고 돌아온 오빠에 대한 주인공 소녀의 냉소와 반발에는 무엇보다 생명력과 정당함이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경쾌하고 웃음 터뜨리게 하는 유머가 살아있지만 삶에 대한 시선은 훨씬 다면적이고 깊어졌다. _문화일보 김영하의 소설을 읽는 독자에게 안겨지는 것은 이성과 합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인에 대한 어떤 섬뜩한 서늘함이다. 묘사를 동원해 가슴을 울리는 대신, 작가는 묘사를 비워놓음으로써 곧바로 가슴을 쳐버린다. _한국일보 「오빠가 돌아왔다」는 잘 읽히는 작품이다. 술주정뱅이 아빠, 무지렁이 엄마, 동거하던 십대 소녀의 손을 잡고 돌아온 오빠에 대한 주인공 소녀의 냉소와 반발에는 무엇보다 생명력과 정당함이 있기 때문이다. _동아일보 세태에 민감한 촉수는 여전하지만 일부러 비워놓은 듯한 구멍들이 보인다. 그 구멍의 정체는 이성과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가사의한 삶의 단면 같은 것이기도 하고 우리로 하여금 늘 허방을 짚도록 하는 사회체제와 개인 사이의 괴리, 또는 각자의 욕망추구에 따른 인간관계의 고독이기도 하다. _경향신문

저자 소개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이 있다. F.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10여 개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최근 산문집 삼부작 중 『보다』 『말하다』를 출간했으며, 『읽다』는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목차

목차
오빠가 돌아왔다/ 7
이사/ 39
보물선 / 73
그림자를 판 사나이 / 125
너를 사랑하고도 / 163
너의 의미 / 199
마지막 손님 / 235
크리스마스 캐럴 /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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