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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6415 / 4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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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1C 에디슨형 인재 양성은 교육개혁에 달려 있다!
한국 교육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 지금까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학교가 해왔던 일은 인류 역사 속에서 축적돼왔던 지식을 전수하는 기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매일 수천 권의 책이 쏟아지는 정보과잉시대에는 그 기능이 달라져야 한다. 지식의 암기에 의존하는 단편적인 교육방법으로는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창의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인재란 마치 군대에서 훈련병을 양성하는 듯한 현재의 학교 시스템에서는 만들어질 수 없다. 학습자 스스로가 학습 주체로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계발하도록 해야 가능한 것이다.
산업화시대 ‘우등생’, 지식정보화시대 ‘열등생’ 될 수 있다
교육시스템 바꿔야 위기 극복 가능하다
대한민국은 교육에 관한 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를 ‘교육열’이라고 부른다. 어떻게 보면 우리 국민들의 높은 교육열 때문에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도 한강의 기적이 달성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시는 공장에서 필요한 상품을 생산교과해내기 위해 서에 따라 암기된 지식으로 인재를 길러내던 시대였다. 따라서 산업화시대의 교육시스템이 더 효과적일 수 있었다.
최근 수많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우리 교육시스템에 대해서 비판을 서슴지 않고 있다. 과거 산업화시대의 교육시스템 틀 안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면 교육시스템도, 교육방식도, 그리고 교육내용도 모든 것이 다 바뀌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아직도 과거 산업화시대의 교육시스템에 미련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시스템으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개인이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도 큰 죄를 짓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학교 안에서의 창의성 교육이야 말로 글로벌 시대의 기본을 충실하게 익힐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며, 앞으로의 교육은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러한 아이들이 끊임없이 세계와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제시해 주는 것이 공교육에서 시작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에서는 산업화 시대의 교육시스템은 버리고 지식창조형 교육시스템으로 개혁이 필요하며, 교육주의에서 학습주의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Part2에서는 한국의 급속한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높은 교육열에서 기인했으며 교육의 성과 또한 세계적으로 자랑할만하며 교육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의 전문가들 역시 한국 교육이 성공적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한다. Part3에서는 세계는 지금 교육 혁명 중이며 미국, 영국, 프랑스, 핀란드 등의 세계적인 교육 개혁의 방향에 대해서 소개한다. Part4에서는 교육의 틀을 깨기 위한 4대 교육혁명(시스템혁명, 교실혁명, 대학혁명, 평생학습혁명)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은 미래사회를 위한 진정한 교육의 가치는 무엇이며, 학교가 갖추어야 할 모델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시대의 인재 육성은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요건이다. 다가오는 미래는 자국에서의 경쟁이 아닌 세계와의 경쟁이다. 따라서 창의성을 바탕으로 남과 다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교육만이 글로벌 시대에서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교육시스템 개혁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
창조교육만이 강한 국가를 만든다.
- ‘교육주의’에서 ‘학습주의’로 패러다임을 전환해라.
- 지금은 ‘A학점 모범생’보다는 톡톡 튀는 ‘에디슨형 인재’가 필요하다.
- 국가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교육’과 ‘사람’이다.
- 세계는 지금 글로벌 인재유치 전쟁 중이다.
- 창의적 지식기반사회에 맞는 학제 개편 서둘러야 한다.
- 유치원을 정식학제에 포함하고 무(無)학년제 도입하자.
- 학교현장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교육행정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 교장에게 권한을 주고 책임을 묻자.
- 수능시험제도는 폐지하고 국가학업성취도 평가 매년 실시하자.
- 고급인재유치를 위한 글로벌 인력망을 구축하자.
-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교실을 만들자.
- 창의력 계발에는 교사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 획기적인 고교 평준화제도의 보완책을 마련하자.
- 세계적인 추세는 ‘평준화 교육’보다는 ‘수월성 교육’이다.
- 고등학교도 대학처럼 학점제를 실시하자.
- 틀에 박힌 교과서의 환상에서 탈출해야 창의성 교육이 가능하다.
- 교과목별 교육과정에서 통합된 교육과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 문·이과 구분 없애고 학문 간 융합으로 창조적 리더를 키우자.
- 교육과정 편성에 대학교육과 대학입시 개혁 뒷받침 필요하다.
- 학생봉사활동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자.
- 유연하고 현장성 중심의 교원양성정책 수립해야 한다.
- 학교종류의 다양화보다는 학습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추구하자.
- 대학, ‘유니버시티’가 아닌 ‘글로버시티’로 변신시켜라.
- 학생 선발 기준은 ‘성적 중심’에서 ‘잠재력 중심’으로 바꾸자.
특히 지금과 같은 교육시스템으로 대망의 3만 달러 고지에 오를 수 있느냐에 대해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회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3만 달러 달성을 위해선 상품의 고급화와 글로벌 경쟁력이 핵심이지만 과학기술을 끌어올리고 고급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의 부재는 3만 달러 고지를 점령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중략) 이러한 지적들은 결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종래의 산업사회시대의 관점에서 벗어나 각자의 창의력으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을 때에만 우리 국민의 소득 3만 달러 달성도 가능하다는 말일 것이다.
Part 1. 지식창조형 교육시스템 개혁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중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국민소득 1만 달러를 달성한 나라가 됐다. 우리나라는 1962년부터 국가주도의 경제개발계획을 추진한 이래 1995년 1만 달러를 달성까지 33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국가들은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기간은 길었다. 영국은 1769년 산업혁명 이후 218년이 지난 1987년에야 1만 달러에 도달했고, 미국 역시 1850년 산업화를 시작한 이래 1978년 1만 달러를 달성하기까지에는 128년이라는 세월이 소요됐다. 우리의 경쟁국인 일본은 1867년 메이지유신을 시작한 이래 114년이 지난 1981년에 1만 달러 국가가 되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자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압축성장’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짧은 기간 동안에 선진국이 달성했던 성장을 압축적으로 단기간에 달성했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Part 2. 과거의 교육시스템, 산업화 시대에는 유효했다 중에서
국가 전반에 걸쳐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결국 교육시스템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OECD는 ‘늙은 한국’을 피하고 ‘젊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선 교육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사교육비 부담이 한국 저출산 현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고 주장한다. (중략) 일하는 사람이 줄고 부양해야 하는 노인은 더 빨리 늘어나는 사회가 그 부담을 견뎌내는 방법은 국민 한 명 한 명을 어느 나라 누구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있는 인재를 키워내는 수밖에 없다.
Part 3. 교육 시스템 바꿔야 위기 극복 가능하다 중에서
미래사회에서는 열린 학습사회를 구현하는 교육이 요구된다. 일정기간의 교육만으로 평생을 보장받는 산업사회와 달리 미래사회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새로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 교육 체제가 구축되어야 한다. 과거 우리는 학교교육이 대중화되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이 유일한 지식처럼 받아들이게 되었고 학교를 졸업하면 우리의 교육과 학습 또한 종결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학습이라는 본질 자체가 삶 속에서 자발적으로 행해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학교를 넘어서 생활 속에서 전 생애에 걸쳐서 학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평생학습사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일정기간의 학교교육을 마친 사람이라도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그리고 어디에서나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체제로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Part 4. 창조교육만이 강한 국가 만든다 중에서
지금까지는 학교장과 교사에게 학교 운영과 수업을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최소한으로 주어졌기 때문에 이들에게 학생들의 학력에 대한 책임 또한 묻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중략) 학교장의 책임을 물을 때는 학교가 학생들의 학업 향상을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주로 살핀다. 우리도 교장에게 권한을 주되, 학교 평가와 교사 평가를 통해 ‘실패한 학교’로 판명이 날 경우 그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 단위학교에 권한을 주고 책임을 묻자는 제도가 바로 단위학교책임경영체제(SBM, School-Based Management)다.
Part 4. 창조교육만이 강한 국가 만든다 중에서
머리말
PART 1. 지식창조형 교육시스템 개혁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산업화 시대의 교육시스템 이제는 버려라
풀빵교육으로 국민소득 3만 달러 어렵다
이제는 인재를 천재로 키워야 할 때
교육주의에서 학습주의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지식창조형 교육시스템 개혁에 한국의 미래가 달렸다
PART 2. 과거의 교육시스템, 산업화 시대에는 유효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만들어낸 한강의 기적
스스로 놀라는 한국의 경제발전 모습
교육 부문 경이로운 양적 성장
급속한 경제발전의 원동력 높은 교육열에서 기인
교육이 경제발전에 얼마나 기여했을까
한국교육의 성과는 세계적으로 자랑할만 해
PART 3. 교육시스템 바꿔야 위기 극복 가능하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교육과 사람이다
PART 4. 창조교육만이 강한 국가 만든다: 4대 교육혁명론
교육의 틀 깨기: 4대 교육혁명
교육시스템 바꾸기: 시스템 혁명
학교교실의 틀 깨기: 교실혁명
대학의 틀 깨기: 대학혁명
모든 국민의 교육 틀 깨기: 평생학습혁명
참고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