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4283667 / 384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0,800
  • 16,65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샬럿 브론테의 마지막 작품 , 이제 국내 유일의 완역본으로 만나 보십시오! 한국 양서보급중앙회 추천도서 “제인 에어를 능가하는 놀랍고도 불가사의한 힘이 느껴지는 작품!” 1853년 샬럿 브론테의? 세 번째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인 가 출간됐을 때 영국 리얼리즘 문학의 대가 조지 엘리엇이 격찬했던 말이다. 20세기 영국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역시 “샬럿 브론테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는 로 잘 알려진 샬럿 브론테의 마지막 소설이다. 가족을 잃고 타국에서의 삶을 홀로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 루시 스노의 일생... 샬럿 브론테의 마지막 작품 , 이제 국내 유일의 완역본으로 만나 보십시오! 한국 양서보급중앙회 추천도서 “제인 에어를 능가하는 놀랍고도 불가사의한 힘이 느껴지는 작품!” 1853년 샬럿 브론테의 세 번째 소설이자 마지막 소설인 가 출간됐을 때 영국 리얼리즘 문학의 대가 조지 엘리엇이 격찬했던 말이다. 20세기 영국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역시 “샬럿 브론테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는 로 잘 알려진 샬럿 브론테의 마지막 소설이다. 가족을 잃고 타국에서의 삶을 홀로 개척해 나가는 주인공 루시 스노의 일생을 통해 부와 미모를 갖추지 못한 독신 여성의 독립적인 삶, 사랑에 대한 열망 그리고 내면의 심리묘사를 수려한 어휘로 표현해 낸 탁월한 작품이다. 샬럿 브론테는 실제로 1842~1844년 벨기에 브뤼셀의 한 기숙학교에 체류했기에 는 또 하나의 자전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이자 소설의 화자인 루시 스노는 불우했던 영국을 떠나 ‘빌레트’라는 가상 도시의 기숙학교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베크 교장, 존 그레이엄 의사, 동료에서 연인이 된 폴 에마뉘엘 선생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 겪는 모험과 갈등을 루시는 차분하고 치밀한 목소리로 천천히 들려준다. 는 얼핏 와 비슷해 보인다. 의지할 곳 없는 주인공의 고난의 연속, 등장인물들의 생명력 넘치는 개성, 셰익스피어에 필적한다는 시적이고 내밀하면서 사실적인 묘사가 그렇다. 는 공간적 배경 면에서는 사뭇 독특한 면이 있으나 주제 의식 면에서는 샬럿 브론테의 다른 작품들과 일맥상통한다. 보답 받지 못하는 사랑, 스스로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 독신 여성의 어려움, 교육 문제, 의무와 욕구 사이의 갈등. 특히 루시가 겪는 갈등은 당시의 사회적 제약 속에서 ‘여자가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가는 동시에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는 게 가능한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이 19세기라는 점을 감안할 때 루시는 앞선 문제의식을 지닌 현대적 여주인공인 셈이다. 현재까지도 영국 빅토리아시대의 가장 놀라운 페미니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는 줄거리도 탄탄하지만 심리묘사가 탁월한 작품으로 널리 인정받는다. 루시의 감정 상태와 내적 갈등, 마음의 고통이 생생하고 치밀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루시의 눈에 비친 여타 등장인물들의 성격 묘사도 일품이다. 전체적으로 심해와 같이 묵직하면서도 잔잔한 분위기가 작품을 관통하고 있다. 샬럿 브론테가 를 집필할 당시 그녀는 저작 활동을 함께하였던 두 여동생 에밀리와 앤의 죽음을 겪었고, 이때 느꼈던 상실감은 작가의 작품 세계에 깊은 슬픔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렇지만 샬럿 브론테 특유의 섬세한 유머와 경쾌한 장면이 곳곳에 숨어 있어 슬며시 웃게 되는 즐거움 또한 쏠쏠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고전을 읽는 이유와 재미를 충분히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샬럿 브론테는 1816년 요크셔 손턴에서 영국 국교회 목사인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와 어머니 마리아의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5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1824년 자매들과 함께 성직자 자녀를 위한 기숙학교에 들어간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병에 걸려 사망하고 샬럿은 후에 《폭풍의 언덕》을 쓰는 에밀리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1826년부터 샬럿은 동생들과 함께 앤그리아(Angria)라는 상상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써나가기 시작한다. 1831년 샬럿은 로헤드에 있는 기숙학교에 들어가지만 곧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온다. 1835년부터 3년간 로헤드의 학교에서 선생으로 일한 후 1842년 에밀리와 함께 더 공부하기 위해 브뤼셀의 에제 기숙학교로 간다. 그곳에서 샬럿은 교장인 에제에게 사랑을 느끼나 유부남이었던 에제와는 결국 이루어지지 못한 채 1844년 영국으로 돌아온다. 이때의 경험은 이후 《제인 에어》에서 로체스터와 제인 에어의 사랑 이야기로 그려진다. 고향에 돌아온 샬럿은 동생인 에밀리, 앤과 함께 필명으로 시집을 발표하기도 하고 학교 건립 계획을 세우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1846년부터 《제인 에어》를 집필하기 시작해 1847년 출간하게 된다. 그 밖에 《셜리 Shirley》(1849), 《빌레트 Villette》(1853), 《교수 The Professor》(1857) 등의 작품을 남겼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