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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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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창비시선 [454]
반디앤루니스 리뷰
제1부
경주 남산 자락에 나를 묻은 건
바람 잘 날 없어라
성호를 긋는다
그해 겨울나무
그리운 사람
모과 향기
작아지자
조업재개
사형 집행일
강철은 따로 없다
강철 새잎
마지막 시
편안하세요
그대 나 죽거든
때늦은 나이
우리는 간다 조국의 품으로
가다 가다가
민들레처럼
제2부
눈물의 김밥
닭갈비
김밥 싸야지요
상처의 문
아직도
나는 순수한가
자본행진곡
절정의 시
사랑의 적
나도 어머니처럼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우리의 몸
아픔의 뿌리
나는 사람이 아닌 짐승을 죽였어요
월요일 아침
징역에서들 보면
침묵이 말을 한다
제3부
머리띠를 묶으며
임투전진 족구대회
못생긴 덕분에
무너진 탑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저 아이가
공장의 북
배포자의 꿈
오 인간의 존엄성이여!
손을 내어뻗는다
붉은 스카프
허재비
마지막 부부싸움
소를 찌른다
방 구하러 가는 길
씨받이 타령
제4부
인신매매범의 화끈한 TV신상발언
나도 '야한 여자'가 좋다
'히로뽕 당' 결성하여 민중에게 기쁨을
□ 산문 삶의 대지에 뿌리박은 팽창된 힘
□ 발문/김병익
□ 편집 후기/이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