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시리즈 : 맹앤앵 그림책 [19]

쇼바 비스와나스 저 | 노경실 역 | 맹앤앵 | 2009년 09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6288039 / 26쪽 228 x 256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6,750
  • 15,12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너는 너일 때가 가장 멋진 거야 찌그러진 지구를 통해 작은 것의 소중함과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에 대한 사실을 담은 그림책 <지구가 찌그러졌어요>에 이은 쇼바 비스와나스의 두 번째 그림책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는 잘린 도마뱀 꼬리를 가지고 기발한 상상력의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도마뱀은 위험에 부딪치면 꼬리를 흔들어 적을 유인한 다음, 꼬리를 잘라 적이 당황하는 동안에 도망쳐 숨는 본능이 있습니다. 이런 도마뱀의 본능을 작가는 우리 아이들의 문제로 치환해 보여 줍니다. 꼬리가 잘린 꼬마 도마뱀도 우리 아이들처럼 엄마가 있고, 숲속의 많은 동물 친구들이 있습니다. 상처 입은 도마뱀은 많은 동물들과 만나면서 다른 동물들의 꼬리가 하는 역할을 배우고, 현명한 코끼리를 만나면서 시간의 자연 치유력과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다른 동물 꼬리의 용도에 대한 지식과 ‘너는 너일 때가 가장 멋있다’는 삶의 진리를 재미나게 얘기합니다. “꼬리 좀 파세요, 제발~” 만나는 동물마다 꼬리를 팔라고 사정하는 꼬마 도마뱀은 정말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꼬마 도마뱀은 우리 아이들을 닮았습니다. 장난치다 상처 입고 엄마에게 치근대는 우리 아이들과 비교하며 읽어 보세요. 상처란 시간이 지나면 치유되거나 더 멋진 아이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는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쇼바 비스와나스의 상상력을 빛내 주는 크리스티네 카스틀의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이에 더해진 한국 동화의 큰언니 노경실 작가의 옮김 글은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를 더욱 더 소중한 그림 동화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앗 이런, 꼬리가 잘렸어요 장난꾸러기 꼬마 도마뱀은 사람 집에서 놀기를 좋아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서랍이 닫히는 바람에 그만 서랍 안쪽에 있던 꼬리 뒷부분이 잘리고 말았어요. \"아이고, 아파라! 엄마, 내 꼬리 좀 보세요.\" 꼬마 도마뱀은 아픔을 하소연하며 엄마에게 꼬리를 보였지만 엄마는 웃으며 \"조금만 기다리면 더 멋진 도마뱀이 될 테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해요. 꼬마 도마뱀은 고개를 갸웃했지요. 다음 날부터 꼬마 도마뱀은 숲속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꼬리를 팔라고 사정했어요. 하지만 아무도 꼬리를 팔지 않았답니다. 동물들마다 꼬리는 소중했거든요. 다람쥐 아줌마에게 꼬리는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소중한 것이에요. 암소 아줌마도 꼬리가 없으면 파리 때문에 살 수가 없다고 하네요. 개도, 고양이 할머니도 들은 체도 안 해요. 마지막으로 꼬마 도마뱀은 코끼리 아저씨를 만났어요.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하자 코끼리 아저씨는 웃으며 말했어요. \"네가 암소나 다람쥐 꼬리를 달거나, 개나 고양이 꼬리를 단다면 너는 더 이상 도마뱀일 수가 없게 된단다. 너는 너일 때가 가장 멋있거든. 조금 기다려 보거라.\" 며칠이 지나자 꼬마 도마뱀의 꼬리는 다시 자라났어요. 꼬마 도마뱀은 정말 더 멋진 도마뱀이 되었지요.

저자 소개

 인도 뭄바이 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아동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인도의 대표적 아동 출판사인 <카라디 테일즈 컴퍼니>를 공동 설립하여 대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아동 도서를 출판하였다. 음악가 집안 출신답게 음악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기며, 미술에 대한 조예도 깊다. 현재 남편과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인도 체나이에 살고 있다.
 독일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ESAD(Eco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2004년부터 2005년동안 인도 여행을 하면서 인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다양한 아동 잡지 및 도서에 삽화를 그리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춤과 수영과 요가를 특히 좋아하며, 동물을 사랑한다. 세계일주가 꿈인 그녀는 2007년에 독일의 명망 있는 미술상인 ‘프리드리히스하펜 예술 장려상’을 수상했다.
<카라디 테일즈 컴퍼니> 출판사에서 <지구가 찌그러졌어요>와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그리는 소년>을 쇼바 비스와나스와 함께 작업했다.

역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