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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찌그러졌어요

시리즈 : 맹앤앵 그림책 [19]

쇼바비스와나스 저 | 맹앤앵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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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288015 / 36쪽 230 x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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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구가 처음엔 무슨 모양이었지? ▶ 지구에 모양이 없어졌어요! 지구는 세모 네모 원 등 많은 모양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구의 모든 모양이 없어졌어요. 어떤? 사람은 도둑이 훔쳐갔다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은 하늘에서 커다란 발이 내려와 모두 부숴 버렸다고 말해요. 하지만 그 이유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지구는 모양을 알 수 없는 볼품없는 덩어리가 되었고, 달걀은 찌글찌글, 오렌지는 쭈글쭈글, 울퉁불퉁한 샌드위치, 이리저리 뒤틀린 연. 지구는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되어 버... 지구가 처음엔 무슨 모양이었지? ▶ 지구에 모양이 없어졌어요! 지구는 세모 네모 원 등 많은 모양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구의 모든 모양이 없어졌어요. 어떤 사람은 도둑이 훔쳐갔다고 말하고, 또 다른 사람은 하늘에서 커다란 발이 내려와 모두 부숴 버렸다고 말해요. 하지만 그 이유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지구는 모양을 알 수 없는 볼품없는 덩어리가 되었고, 달걀은 찌글찌글, 오렌지는 쭈글쭈글, 울퉁불퉁한 샌드위치, 이리저리 뒤틀린 연. 지구는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어요. 슈퍼맨이라도 나타나길 기다려야 할까요. ▶ 지구를 구한 슈퍼맨 ― 작은 점 하지만 지구에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것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빠알갛고 예쁜 얼굴을 가진 작은 점. 작은 점은 너무너무 작아서 구부러지거나 삐뚤어질 수가 없었어요. 작은 점은 생각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작은 점은 친구인 작은 점들을 불러 모았어요. 작은 점들은 비바람이 불자 서로 꼬옥 껴안았어요. 작은 점들은 서로 달라붙어 실처럼 길게 이어진 선을 만들었어요. 바람이 세차게 불자 선들은 휘어지고 구부러지면서 세모와 네모, 선과 달걀 모양, 동그란 모양으로 변했어요. 세차게 부는 바람이 힘들게 할수록 작은 점들은 다양한 모양으로 변했답니다. 결국 작은 점들은 힘든 바람을 이겨내고, 함께 모여서 서로 꼭 껴안았기 때문에 지구에서 없어진 모든 모양을 다시 만들 수 있었어요. 다시 모양을 찾게 된 지구는 정말 기뻤고, 작은 점은 세상의 모든 모양들로부터 최고의 친구 대접을 받았어요. ▶ 쉿, 비밀을 말해 줄게! 의 두 번째 그림책 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생각의 크기를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구(물질)는 원자라고 부르는 더 분할할 수 없는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원자론에서 말합니다. 바로 그림책 속의 작은 점이 원자론에서 말하는 원자라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의 글을 읽어 보세요.

저자 소개

 인도 뭄바이 대학교에서 영문학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아동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인도의 대표적 아동 출판사인 <카라디 테일즈 컴퍼니>를 공동 설립하여 대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20권이 넘는 아동 도서를 출판하였다. 음악가 집안 출신답게 음악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기며, 미술에 대한 조예도 깊다. 현재 남편과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인도 체나이에 살고 있다.
 독일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프랑스 ESAD(Ecole Superieure des Arts Decoratifs)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2004년부터 2005년동안 인도 여행을 하면서 인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때부터 다양한 아동 잡지 및 도서에 삽화를 그리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춤과 수영과 요가를 특히 좋아하며, 동물을 사랑한다. 세계일주가 꿈인 그녀는 2007년에 독일의 명망 있는 미술상인 ‘프리드리히스하펜 예술 장려상’을 수상했다.
<카라디 테일즈 컴퍼니> 출판사에서 <지구가 찌그러졌어요>와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그리고 <고양이를 그리는 소년>을 쇼바 비스와나스와 함께 작업했다.

역자 소개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지만 진지하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아버지와 딸》,《애니의 노래》,《그림 자매 시리즈》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우리 아빠는 내 친구》,《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현수야 넌 내 마음 아니》, 《어린이 인문학 여행 시리즈》등 많은 작품이 있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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