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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 도둑맞은 가난 - 오늘의 작가총서 11

시리즈 :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40]

박완서 저 | 민음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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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0115 / 46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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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박완서의 첫 소설, 그리고 박완서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나목'의 화가 박수근을 모델로 쓴 <나목>을 비롯하여 <도둑맞은 가난>등 초기 대표작 7편을 수록하였다. 표제작인 <나목>은 모든 사람들이 쓰는 너무 닳아 있는 말들을 통해서 무구한 젊음의 그리움과 외로움과 미움과 설움을 담은 슬프고 진한 전쟁과 청춘의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박완서의 첫 소설, 그리고 박완서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나목」 ‘나목’의 화가 박수근을 모델로 쓴 「나목」 외 「도둑맞은 가난」 등 초기 대표작 7편 수록 박완서의 작품에는 젊음의 불안과 추?위와 아슬아슬함, 그리고 그 잠재적인 폭발성을 포함하는 순수함이 구김 없이 드러나 있다. 특히 「나목」은 모든 사람들이 쓰는 너무도 닳아 있는 말들을 통해서 무구(無垢)한 젊음의 그리움과 외로움과 미움과 설움을 담은 슬프고 진한 전쟁과 청춘의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청춘... 박완서의 첫 소설, 그리고 박완서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 「나목」 ‘나목’의 화가 박수근을 모델로 쓴 「나목」 외 「도둑맞은 가난」 등 초기 대표작 7편 수록 박완서의 작품에는 젊음의 불안과 추위와 아슬아슬함, 그리고 그 잠재적인 폭발성을 포함하는 순수함이 구김 없이 드러나 있다. 특히 「나목」은 모든 사람들이 쓰는 너무도 닳아 있는 말들을 통해서 무구(無垢)한 젊음의 그리움과 외로움과 미움과 설움을 담은 슬프고 진한 전쟁과 청춘의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청춘은 아름답다는 속된 말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강력하게 불러일으킨다. ―유종호(문학평론가)

저자 소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50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로 『휘청거리는 오후』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아주 오래된 농담』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세 가지 소원』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세상에 예쁜 것』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1월 22일 여든 살에 암으로 세상을 떴다.

목차

목차
나목
부처님 근처
지렁이 울음소리
이별의 김포공항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카메라와 워커
도둑맞은 가난
작품 해설 고단한 세월 속의 삶 / 유종호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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