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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 사용설명서 100세까지 건강하게, 나만의 발 건강 매뉴얼

이수찬 외 저 | 한국경제신문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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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7527033 / 23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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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몸을 지탱하고 심장으로 공급받은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펌프작용을 하는 발의 기능에서부터 여러가지 발질환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발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발이야기, 발 피로를 푸는 마사지 족욕 등 발관리법 외에도 발에 관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00세까지 건강하게, 나만의 발 건강 매뉴얼! 푹 쉬어도 하루 종일 피곤한 사람, 하루 종일 구두를 신고 다니는 직장인, 이유 없이 허리 아픈 사람 … 발 건강부터 체크하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여승무원은 발 질환 치료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같은 지역에 있는 아메리칸 항공사의 여승무원은 상당수가 족부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근무 중 신는 신발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여승무원의 신발은 운동화지만 아메리칸 항공사의 경우 하이힐이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나만의 발 건강 매뉴얼! 푹 쉬어도 하루 종일 피곤한 사람, 하루 종일 구두를 신고 다니는 직장인, 이유 없이 허리 아픈 사람 … 발 건강부터 체크하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여승무원은 발 질환 치료를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같은 지역에 있는 아메리칸 항공사의 여승무원은 상당수가 족부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근무 중 신는 신발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여승무원의 신발은 운동화지만 아메리칸 항공사의 경우 하이힐이다. 우리의 두 발이 견디는 무게는 상상을 초월한다. 몸무게 60kg인 사람이 하루 종일 1,000걸음 정도 걷는다면 발은 엄청난 무게를 견뎌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의외로 발 건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발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중요한 기관이다. 심장으로부터 공급받은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주는 펌프작용을 할 뿐 아니라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해 무릎이나 발목 관절을 보호하기도 한다. 이제부터라도 얼굴 이상으로 발에 정성을 기울이고, 내 몸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 내 발이 지금 건강한지, 이상은 없는지 항상 점검해야 한다. 는 건강한 발을 위한 관리법과 각종 발 질환 관련 예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김응수 힘찬병원 족부클리닉 소장, 서동현 힘찬병원 족부클리닉 과장 등이 공동집필한 이 책에서 저자들은 아직 우리나라에 발에 대한 인식이 바르지 못하여, 모든 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발을 소홀히 관리함으로써 병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하며, 멋진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발 관리만 잘해도 하루가 달라진다! 우리 발은 늘 피곤하다. 물론 우리 몸은 하루 종일 움직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움직였을 경우 모든 부위가 피곤하기 마련이다. 머리는 생각을 하느라 지끈거리고 눈은 모니터를 바라보느라 충혈되고, 손은 자판을 두드리느라 손가락이 피곤하다. 그러나 가장 피곤한 곳은 바로 '발'이다. 우리의 몸무게를 그대로 지탱하면서 이곳저곳으로 옮겨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동하지 않고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다 해도 마찬가지다. 일을 끝마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신을 벗는 순간 우리는 다리의 피곤함을 한꺼번에 느끼곤 한다. 하지만 하루 종일 혹사한 다리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그저 씻는 것뿐이다. 어떤 때는 이것도 귀찮아 대충 물만 뿌리고 만다. 소중한 발을 이렇게 푸대접을 했다가는 언젠가 다리가 우리에게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지탱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선언할지도 모른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평소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와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기획의도 … 발이 보내는 신호에 관심을 발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0% 남짓에 불과하지만 그 중요성은 숫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귀중합니다. 발이 없다면 우리는 땅을 딛고 일어설 수도 없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도 없습니다. 걷고, 서는 동작이 가능하도록 발은 우리 몸에서 가장 진화되었고, 또 가장 복잡한 부위가 되었습니다. 몸에서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발은 늘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거나, 신호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릎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을 치료하면서 그분들의 발을 만지고 관심을 기울여 살펴보곤 합니다. 평생 농사일과 집안일로 고생하신 어머니들의 발은 굳은살과 주름으로 가득하기 일쑤입니다. 또 무지외반증(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질환) 때문에 발가락이 휘어져 피부가 빨갛게 부어올라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에 생긴 상처가 쉽게 낫질 않아 오랜 기간 고생하는 환자분도 계십니다. ‘치료가 조금만 빨랐어도 발이 심각하게 변형되거나 당뇨발로 고생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모두 발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해 생긴 일입니다. 우리의 두 발이 견디는 무게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몸무게 60kg인 사람이 하루 종일 1,000걸음 정도를 걷는다면 발은 엄청난 무게를 견뎌야 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발에게 고마움을 가져야 하고 정성을 다해 관리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발에 대해 정작 우리가 관심을 두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보통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의학 분야에서도 그렇습니다. 1960~1970년대까지만 해도 고관절(엉덩이)이나 척추가 정형외과의 일부였고 발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발 분야는 1980년대에 들어서야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적인 발 클리닉이 생긴 것은 1990년대부터였으니 그동안 발 질환으로 고생하신 환자분들의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였을 것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발 전문 의사들도 많이 배출되었고 사회 전반적으로 발에 대한 관심도 많이 늘었습니다. 미국이나 영국 등에서는 발을 정형외과의 일부가 아닌 당당한 학문의 하나로 다루어서 ‘Podiatrist’라는 족부(足部) 의사가 따로 있습니다. 조만간 우리나라에도 그런 날이 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올바른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잘못된 신발 때문에 발 변형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운동을 즐기는 분들은 만성적인 염좌나 인대 손상으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드물었던 발목 관절염 환자들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 책은 발에 생기는 각종 질환과 변형으로 고통을 겪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발 건강 상식과 의학 지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발의 의미를 시작으로 발의 모양새, 다양한 발의 질환, 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일상에서의 발 관리 방법 등을 쉽고도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건강한 발을 평생 동안 지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_ 이수찬 드림

저자 소개

  • 저자 : 이수찬 외
이수찬 | 정형외과 전문의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천의대 정형외과 과장 및 교수, 동인천 길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힘찬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김응수 | 정형외과 전문의로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미국 Baylor University Hospital of Dallas 등에서 진료한 바 있다. 현재 힘찬병원 족부클리닉 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뇨병으로부터 발을 지키는 49가지 방법≫ ≪정형물리치료 가이드≫ 등이 있다.
서동현 | 정형외과 전문의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형외과 근무한 바 있으며, 미국 아이오와 UIHC foot and ankle center, 러시아 쿠르간 Russian Ilizarov Scientific Center에서 연수했다. 현재 힘찬병원 족부클리닉 과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이 외에 김덕수 정형외과 전문의, 정숭현 정형외과 전문의, 정진원 정형외과 전문의, 황승현 정형외과 전문의가 집필을 함께 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발이 보내는 신호에 관심을
Chapter 1 내 몸이 원하는 건강한 발 관리법
Step01. 신체의 축소판, 발
Step02. 발 모양에 따른 분류
Step03. 아주 쉬운 발 건강 관리 상식
Step04. 발 질환의 원인과 간단한 예방법
Chapter 2 쉽게 따라하는 발 질환 예방법
Step01. 멋 내다 아픈 발
여성을 괴롭히는 발 질환 : 무지외반증
새끼발가락 돌출 : 소건막류
망치처럼 구부러진 발 : 망치 족지
발가락이 저려요 : 지간신경종
Step02. 운동하다 아픈 발
삐끗할 때 주의하세요 : 발목 염좌
발을 계속 삘 때 : 족근동증후군
무리한 힘을 주지 마세요 : 발목 인대 손상
운동할 때 주의하세요 : 아킬레스건염
격한 운동 시 주의하세요 : 발목 연골 손상
Step03. 고생해서 아픈 발
발바닥 힘줄 파열 : 족저근막염
물혹이 차는 질환 : 발등 결절종
가볍게 보면 안 되는 골절 : 피로 골절
발 질환의 대표선수 : 발목 관절염
Step04. 타고난 발
극복할 수 있는 질환 : 평발
평발의 반대 : 오목발
아름다움도 좋지만 건강이 더 중요 : 칼발
콤플렉스라면 수술로 바로잡으세요 : 단지증
Step05. 감추고 싶은 발
언제나 청결하게 : 무좀
관리를 우선적으로 : 습진
빨리 제거하세요 : 굳은살과 발못
신발을 자주 갈아 신으세요 : 발 냄새
사소하게 여기지 마세요 : 티눈
2차 감염을 주의하세요 : 발 사마귀
발 건강의 주요 요소 : 발톱
Step06. 기타 다양한 발 질환
가장 무서운 발 질환 : 당뇨발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
당뇨발 환자의 운동 방법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 : 통풍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요 : 땀이 많은 발
Chapter 3 신발 사용설명서
Step01. 내 몸에 맞는 신발
Step02. 당뇨병 환자의 신발
Step03. 하이힐을 신었을 때 발 관리법
Chapter 4 피로를 푸는 발 관리법
Step01. 걷기
Step02. 달리기
Step03. 일상에서의 발 관리
발을 차게 하지 마세요 : 어린이와 임산부 발 관리
규칙적으로 발을 만져 주세요 : 발 마사지
혈액순환에 좋아요. : 족욕
Chapter 5 발, 이것이 궁금해요 Q&A
발목 인대 파열 |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 | 발목 염좌 | 발목 수술 | 무지외반증 | 아킬레스건염 | 거골하부골 | 족부 변형 | 발바닥 통증 | 내향성 발톱 | 족저근막염 | 아킬레스건 파열 | 발목 퇴행성 관절염 | 번무지 증후군 | 발 저림 | 점액낭염 | 박리성 골연골염 | 발 통증
맺음말 | 발은 아름다움과 건강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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