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이 외 - 하서명작선 16

나도향 저 | 하서 | 2007년 11월

북트리

정가
$13.80
판매가
$7.59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2590869 / 331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젊어서 죽은 도향은 가장 촉망되는 소설가였다.
그는 사상도 미성품, 필치도 미성품이었다. 그러면서도 그에게는 열이 있었다.
아직 소년의 영역을 벗어나지 못한 도향이었으며, 그의 작품에서 다분의 센티멘털리즘을
발견하는 것은 아까운 가운데도 당연한 일이지만,
그러나 그 센티멘털리즘에 지배되지 않을 만한 침착도 그에게는 있었다.\" -김동인


나도향의 대표 단편 소설 「벙어리 삼룡이」「물레방아」「뽕」등 총 15편 모음 선집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의 진수를 포착한 작품 세계


나도향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 15편을 한권으로 묶었다.

이 책에 수록된「벙어리 삼룡이」와「물레방아」는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을 여러 가지 형태로 표현한 나도향만의 작가적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위의 두 작품과 함께 데뷔작「젊은이의 시절」과「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등은 그의 애상적이고 감상적인 작품 세계가 충분히 발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나도향의 낭만주의적 의식의 세계는 후기에 오면서 사실적이거나 경향 소설의 색채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그의 작품 구조는 크게 인간의 본능적인 감정의 진수를 포착하려는 데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진다.

나도향은 1920년경부터 1926년까지 불과 6~7년간 짧은 작품 활동 중 처참한 가난, 폐렴 등으로 결국 요절해 풍부한 작가적 영역이 발견되지 못했지만, 다분한 센티멘털리즘과 낭만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준 작가로 오늘날까지 높게 평가 된다.

저자 소개

호는 도향·소정지옹(笑亭之翁)·은하(隱荷), 필명은 빈(彬). 처음에는 감상과 낭만을 주조로 했으나, 차츰 당대 현실문제를 파헤친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을 썼다. 본명은 경손(慶孫). 아버지 성연(聖淵)과 어머니 김성녀(金姓女)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손이라는 이름은 할아버지 병규(炳奎)가 41세에 얻은 아들에게서 회갑에 손자를 얻자 '경사스런 손자'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1914년 기독교청년회관 안에 있던 공옥보통학교를 거쳐 1918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1년 〈계명〉 편집일을 했고, 1922년 홍사용·현진건·이상화·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참여했다. 이듬해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사로 일했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