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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2

시리즈 : 뒹굴며 읽는 책 [56] ,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2]

레프톨스토이 저 | 이항재 역 | 다산기획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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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380309 / 96쪽 153 x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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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린이를 사랑한 위대한 작가 톨스토이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지혜의 선물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을 쓴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는 인류의 내일을 짊어질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이 각별했습니다.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해 돈이 없어도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세웠고, 어린이들에게 읽기와 쓰기, 문법과 과학을 가르치기 위해 교과서와 러시아어 독본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러시아와 세계의 옛이야기, 동화와 우화, 과학과 역사 이야기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간결하고 재미있게 풀어 썼지요. 건강한 웃음과 함께 창의력과 판단력, 상상력을 길러주기 위해 톨스토이가 쓴 200편 이상의 이야기들은 교육적이면서도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예술작품으로 러시아와 세계 아동문학의 소중한 유산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처음으로 톨스토이의 이야기를 만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짧지만 내용이 풍부한 이야기들을 골라 어린이를 향한 톨스토이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을 마음껏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에 실린 간결하고 단순한 이야기들은 슬프고도 감동적인 내용, 맑은 웃음, 날카로운 풍자로 어린이들에게 진실과 거짓을 판별할 수 있는 지혜와 거친 현실과 맞설 수 있는 큰 꿈과 용기를 길러줄 것입니다.
각 이야기 아래에 붙인 <생각주머니>는 어린이들이 글을 보다 깊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어리지만 자신의 길과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에게 삶의 지혜와 용기,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예의 등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O. G. 크루펜코바는 러시아인들의 모습과 의상, 농촌 풍경, 숲과 강, 동물들을 세밀하게 그려 글을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도 선사합니다.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

1권인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는 옛이야기와 우화가 담겨 있습니다.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와 우화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진실과 지혜가 가득합니다. 어리석은 것 같으면서도 지혜로운 농부들과 들과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곰, 토끼, 두더지, 늑대, 개, 말, 다람쥐 등이 등장하는 옛이야기와 우화에도 러시아인의 생활과 정서가 짙게 배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그들의 보석 같은 지혜와 소박한 웃음을 배우게 됩니다.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에 담긴 이야기들은 단순하고 간결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소화하여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여우와 두루미는 친구가 되었을까?>, <제 꾀에 넘어간 여우>, <아무것도 얻지 못한 개>, <왜 박쥐는 외톨이가 되었을까?>, <곰의 귀엣말>, <누가 더 지혜로울까?> 같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거짓, 탐욕, 속물근성 등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갖게 되고 근면, 정직, 용기, 친절 같은 소중한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왜 다람쥐는 늘 즐거울까?>, <배고픈 대신 자유롭게 살겠어>, <누구를 위해 사과나무를 심었을까?>, <사람은 두 번 죽지 않는다>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옛이야기와 우화 뒤에 덧붙인 러시아의 수수께끼와 속담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수수께끼와 속담과 비교해 보고 문화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고 유익할 것입니다.


꿈을 찾는 어린이에게

2권인 <꿈을 찾는 어린이에게>는 톨스토이가 어린이를 위해 쓴 동화가 담겨 있습니다. 톨스토이의 동화는 현실과 먼 이야기이거나 환상 동화가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실제로 있었던 일을 과장이나 꾸밈이 없이 단순하고 진솔하게 전달합니다.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작은 꿈들을 꾸며 자라는 어린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농촌의 생활과 가족 사이의 따스한 사랑이 그대로 드러나는 <기찻길에서 생긴 일>, <암소와 가난한 아이들>, <불이 났어요>, 어린이의 순수한 말과 행동으로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학교에 간 필리포크>와 <누가 자두를 먹었을까?>,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길러 주는 <새끼고양이 돌보기>, <작은 새의 죽음>, 동물과 곤충의 생태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보여 주는 <엄마 독수리의 사랑>, <날아라! 어린 백조야>, <겨울 밤에 회색토끼가>, <개미들은 어떻게 과일 잼 단지를 찾아낼까?>, 어른에 대한 공경과 효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는 <함지를 만드는 아이>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이야기가 교육 동화적 성격이 강한 현실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톨스토이의 동화를 읽으면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진실하고 소중한지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노어노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의 정치학》, 《사냥꾼의 눈, 시인의 마음》, 《러시아문학의 이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러시아 문학사》, 《첫사랑》, 《루진》, 《아버지와 아들》,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1, 2), 《추콥스키 동화집》(1, 2), 《학교에 간 필리포크》 등이 있고, 러시아 문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속에서

줄거리
1권인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는 옛이야기와 우화가 담겨 있습니다. 옛날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와 우화에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진실과 지혜가 가득합니다. 어리석은 것 같으면서도 지혜로운 농부들과 들과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곰, 토끼, 두더지, 늑대, 개, 말, 다람쥐 등이 등장하는 옛이야기와 우화에도 러시아인의 생활과 정서가 짙게 배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그들의 보석 같은 지혜와 소박한 웃음을 배우게 됩니다.
「길을 찾는 어린이에게」에 담긴 이야기들은 단순하고 간결해서 어린이들이 쉽게 소화하여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여우와 두루미는 친구가 되었을까?」, 「제 꾀에 넘어간 여우」, 「아무것도 얻지 못한 개」, 「왜 박쥐는 외톨이가 되었을까?」, 「곰의 귀엣말」, 「누가 더 지혜로울까?」 같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거짓, 탐욕, 속물근성 등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갖게 되고 근면, 정직, 용기, 친절 같은 소중한 가치를 배우게 됩니다. 「왜 다람쥐는 늘 즐거울까?」, 「배고픈 대신 자유롭게 살겠어」, 「누구를 위해 사과나무를 심었을까?」, 「사람은 두 번 죽지 않는다」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옛이야기와 우화 뒤에 덧붙인 러시아의 수수께끼와 속담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수수께끼와 속담과 비교해 보고 문화의 차이를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고 유익할 것입니다.

목차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1

제 꾀에 넘어간 여우
고양이에게서 살아남기
왜 다람쥐는 늘 즐거울까?
배고픈 대신 자유롭게 살겠어
은혜를 잊어버린 늑대
농부는 거위를 어떻게 나누었나?
곤장 쉰 대를 상으로 받으려 한 농부
누가 더 지혜로울까?
말싸움을 좋아하는 개암나무
수탉이 고양이보다 무섭다고?
완두콩 한 알이 떨어졌어요
누가 더 힘들었을까?
아무것도 얻지 못한 개
공부만 하는 아들
토끼들의 결정
농부의 엉터리 계산
누구를 위한 친절일까?
그게 바로 내 도끼
여우와 두루미는 친구가 되었을까?
왜 박쥐는 외톨이가 되었을까?
곰의 귀엣말
나 하나보다 힘센 우리
포도밭에 숨겨진 보물
누구를 위해 사과나무를 심었을까?
소녀와 곰 세 마리
목화에서 나온 아들
거짓말은 어떻게 끝날까?
사람은 두 번 죽지 않는다
도둑이 쓴 모자에 불이 붙었어
물잔을 엎질러 버린 매
헛된 욕심을 부린 토끼
어리석은 새끼양

러시아 속담과 수수께끼
톨스토이가 어린이에게

내가 처음 만난 톨스토이 2

함지를 만드는 아이
기찻길에서 생긴 일
작은 새의 죽음
암소와 가난한 아이들
개미들은 어떻게 과일 잼 단지를 찾아낼까?
학교에 간 필리포크
불이 났어요
새끼 고양이 돌보기
누가 자두를 먹었을까?
참새 쥐프치크
행복한 사람을 찾습니다
아름다움과 진실
엄마 독수리의 사랑
날아라! 어린 백조야
겨울 밤에 회색 토끼가
상어다!
뛰어내려!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토끼의 꾀

톨스토이가 어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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