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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와 거지

시리즈 : 펭귄 클래식 시리즈 [126]

마크트웨인 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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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88631 / 312쪽 133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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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두 사람은 거울 앞으로 걸어가 나란히 섰다. 정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옷을 바꿔 입은 것이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두 사람의 차림새는 기가 막히게 자연스러웠다!” 16세기 영국의 궁정과 거리의 풍속 모두를 풍자적 유머로써 함께 담아낸 마크 트웨인의 모험 판타지 소설 같은 날 태어난 잉글랜드의 왕자 에드워드 튜더와 가난한 소년 톰 캔티는 우연한 기회로 신분이 뒤바뀌어 버린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두 사람의 생김새가 너무 똑같은 나머지 아무도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던 중에 톰은 왕이 되어 타... “두 사람은 거울 앞으로 걸어가 나란히 섰다. 정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옷을 바꿔 입은 것이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두 사람의 차림새는 기가 막히게 자연스러웠다!” 16세기 영국의 궁정과 거리의 풍속 모두를 풍자적 유머로써 함께 담아낸 마크 트웨인의 모험 판타지 소설 같은 날 태어난 잉글랜드의 왕자 에드워드 튜더와 가난한 소년 톰 캔티는 우연한 기회로 신분이 뒤바뀌어 버린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두 사람의 생김새가 너무 똑같은 나머지 아무도 이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던 중에 톰은 왕이 되어 타고난 영민함과 착한 마음씨로 차츰 새 직분에 적응해 간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거지가 된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지 못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면서 에드워드는 자신이 돌봐야 할 백성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깨닫게 된다. 온갖 사건을 겪은 뒤에 즉위식 자리에 나타난 그는 톰의 도움으로 마침내 왕위를 되찾아 백성을 사랑하는 훌륭한 왕이 된다. 이 작품에서 마크 트웨인은 16세기의 궁정과 대중, 왁자지껄한 런던 거리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시대를 막론하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모험 소설이자 판타지인 『왕자와 거지』는 진실과 거짓, 사람의 신분에 관한 작가의 관심이 고스란히 배어든 작품이다. 이 책에는 본래 소설의 일부로 쓰였으나 별도로 발표된 단편 「한 소년의 모험」이 포함되어 있다.

저자 소개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의 작은 마을 해니벌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 생활을 시작했고, 1857년에는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이 되었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지자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 만에 빠져나와, 네바다 주 공무원으로 부임하는 형을 따라 서부로 가는 역마차 여행에 동행했다. 금광을 찾겠다는 일확천금의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실패하고, 언론계로 관심을 돌려 네바다 주와 캘리포니아 주의 신문사에 글을 기고하면서 ‘마크 트웨인’이라는 필명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뱃사람 용어로 강의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 깊이’를 뜻한다. 1865년 유머 단편 「캘리베러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를 발표해 일약 범국민적 명사가 되었으며, 1869년에는 유럽과 팔레스타인 성지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를 출간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1885년 걸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발표, 작가로서의 최절정기를 맞이했다. 1894년에는 투자 실패와 경영하던 출판사의 도산으로 파산하고 말았지만, 1년간 세계 순회강연을 해서 빚을 청산했다. 1910년 뉴욕에서 일흔다섯의 나이로 타계했다.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학적 업적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물질문명과 종교와 전쟁의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불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미시시피 3부작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추억>과 딸들을 위해 쓴 <왕자와 거지>를 비롯해, 익살 넘치는 여행기 <철부지의 해외여행기> <고난을 넘어> <도보 여행기> <적도를 따라서>,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통렬하게 풍자한 <도금시대> <바보 윌슨의 비극> <아더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전쟁을 위한 기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역자 : 남문희
숙명여대 및 같은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현재 영어와 독일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유혹, 아름답고 잔혹한 본능』,『음식의 반란』,『나폴레온 힐의 성공학 노트 1, 2』, 『에베레스트의 작은 거인들』,『거미 길들이기를 배운 날』 등이 있다.

작품해설 : 제리 그리스월드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영문학과 및 비교문학과 교수. 그가 쓴 『미국 고전 아동 문학』은 아동문학협회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랜들 재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왕자와 거지
부록 : 한 소년의 모험
작품해설
판본에 대하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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