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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지혜와 덕으로 삼국통일을 이끈 여왕 역사공부가되는위인전08

시리즈 : 공부가 되는 위인전 [11]

강숙인 저 | 해와나무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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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80089 / 178쪽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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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지혜의 여왕, 선덕 여왕
<역사 공부가 되는 위인전> 8권에서는 선덕 여왕의 생애를 담았다. 선덕 여왕은 신라 제 27대 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다. 어린 시절부터 여왕은 아버지 진평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보면서 임금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배우고 익혔다. 쉰을 넘은 나이에 임금 자리에 오른 여왕은 지혜와 덕으로 신라를 다스렸다. 타고난 총명함,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지도력을 겸비한 선덕 여왕은 신라를 강한 나라로 만들었고, 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책은 이웃 나라의 끝없는 침공 속에서도 나라를 온전히 지켜 낸 선덕 여왕의 지혜와 리더십을 여왕의 일생 속에서 잘 보여 주고 있다.

역사 인물을 생생하게 만나다!
이 책은 역사 인물과 고전 작품을 재해석하는 데 집중하는 작가, 강숙인이 글을 썼다. 저자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이해하기 쉽고 깔끔한 문장으로 선덕 여왕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총명했던 어린 시절, 지혜와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모습, 당나라와 백제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여왕의 모습은 선덕 여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풍부한 정보, 재미가 솔솔~
이 책은 생생한 자료를 바탕으로 쓰여진 인물 이야기이다. 본문 내용과 함께 수록된 정보는 역사 공부에 반드시 필요한 배경 지식이 될 것이다. 김춘추, 김유신을 비롯한 신라의 유명한 인물, 그리고 신라의 대표 유물인 첨성대와 황룡사지에 관한 정보들이 이야기와 함께 실려 있다. 이러한 정보글과 사진은 신라 시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것이다.

역사에 대한 깊이를 채워 주는 ‘펼쳐라! 생각그물’
책 속 부록, <펼쳐라! 생각그물> 에서는 선덕 여왕과 신라의 역사,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분야별로 5가지 뽑아 더욱 깊숙이 살펴본다. 선덕 여왕의 강점은 무엇인지, 신라 시대 화랑은 어떤 생활을 했는지, 신라 여성의 지위는 어떠했는지 알려 준다. 또한 경주에 남아 있는 신라 유적과 선덕 여왕을 사랑한 지귀 이야기도 함께 소개한다. 이러한 책 속 부록은 이야기 중심으로 흘러가던 본문 이야기를 보충하며, 역사에 대한 깊이를 채워 줄 것이다.

저자 소개

1953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 남달리 유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고 1960년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그 전에 한글을 미리 다 떼고 만화에 흠뻑 빠졌으며, 초등학생이 된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관심이 책으로 옮아갔다. 사업가면서도 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작가도 독서를 즐겼으며, 라디오드라마와 연극과 영화도 무척 좋아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끝날 무렵 서울로 이사했고, 1966년 서울사대부중에 입학해 중학생이 되었다. 고등학생이 되자 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이과를 선택했고 1972년에 이화여대 약학대 제약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6개월의 짧은 대학 생활 끝에 약대가 적성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뒤이어 휴학과 함께 집 안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이야기를 지어내는 재미를 알게 되자 비로소 작가가 되고 싶어졌다. 작가 중에서도 동화작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보다 더 열심히 동화를 읽고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혼자 이야기를 지어 썼다. 그런데 그 무렵 언니가 소설가로 등단을 했고, 이에 자극도 되어서 작가도 신춘문예에 응모해 등단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때부터 2년에 걸쳐 신춘문예에 응모했는데 당선하지 못했다. 그러자 맥이 풀리면서 동화는 잠시 접어 두고 이제 무얼 해야 하는지 미래에 대해 암담해하면서 방황하고 있을 때 우연히 <태(胎)>라는 연극을 보게 되었다. 역사를 다룬 희곡을 쓰고 싶었다.
1978년에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에 입학했고 여석기 선생님이 주관하시는 한국극작 워크숍에도 나가 희곡 습작도 계속했는데 멋모르고 쓸 때와는 달리 무언가 조금 알고 쓰려니 더 어렵고 힘이 들었다. 그때 다시 동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겨울방학 때 중편 <동화 속의 거울>을 썼다. 그리고 그 작품으로 1979년에 소년중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작가로도 등단했다. 
1980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몇 년은 출판사에 다녔고, 1983년에 ≪눈새≫라는 첫 장편으로 계몽사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그 뒤 1985년부터 1986년까지는 생계를 위해, 또 한편으로는 희곡에 대한 미련 때문에 문화방송 드라마 워크숍에 다니면서 드라마 공부를 하기도 했다. 드라마는 동화와는 장르가 다르지만 그때 나름 배운 것이 많았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1990년 초반까지 교육 방송에서 라디오드라마 원고를 집필했다. 동화는 가끔씩 출판사에서 청탁이 오면 썼다.
그러다 1997년, 그동안 작품 활동이 너무 뜸했으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제부터 동화를 활발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역사 속 인물 마의태자를 소재로 장편 역사 동화 ≪마지막 왕자≫를 썼는데 마침 그즈음 창작 동화 붐이 일어서, 그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꾸준히 작품을 쓰면서 전업 작가로 살아올 수 있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하늘의 아들 단군》, 《초원의 별》,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 《불가사리》, 《눈사람이 흘린 눈물》, 《나에게 속삭여 봐》 등이 있다.

목차

공주의 꿈
미래의 신하를 얻다
여왕의 예지력
백제의 끊임없는 침공
강한 신라를 꿈꾸며
도리천으로 간 여왕
그 뒤의 이야기


<부록>
책 속의 책 펼쳐라! 생각 그물

- 선덕 여왕 자세히 알기 - 강한 신라를 만든 지혜로운 왕, 선덕 여왕의 강점은?

- 역사 지식 꼼꼼 보기 - 화랑 제도와 역사 속의 화랑

- 역사 지식 돋보기 - 신라 시대 여성의 지위는?

- 한 걸음 더 역사 따라가기 - 선덕 여왕의 자취를 따라가는 경주 여행

- 숨겨진 이야기 천기누설 - 선덕 여왕을 사랑한 지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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