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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더 나은 내일을 꿈구는 이들을 위한 20가지 생존 법칙

김현태 저 | 북포스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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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20228 / 24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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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한민국에서 20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순탄치 않아 보이는 것이 요즘 시대이다. 이미 절망과 좌절과 포기에 익숙해진 대한민국 20대들에게 고하는 '변화'와 '미래'에 대한 희망 메세지,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

서른 즈음, 녹록치 않은 취업과 사회 생활, 불안한 미래를 껴안고 사는 20대들에게 변화는 '다시 태어나지' 않고서는 시도하기 힘든 발걸음일지도 모른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안주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화려한 카피라이터에서 작가로, '미치도록 또 다른 나로 변하고' 싶어서 과감히 변화를 택한 저자가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꿈꾸는 20가지 방법을 전해준다.
변화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재탄생이 고통보다는 즐거움과 보람으로 다가오리라는 희망을 주며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주옥같은 문구가 희망을 바라보기 원하고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가던 길과 새로운 길 경계에 선 이들에게 보내는 삶의 액셀러레이터 혹은 브레이크!
변화를 시도한 자가 이 시대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


자기계발과 성찰을 위한 깊이 있고 뜨거운 책 <서른 즈음, 다시 태어나는 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청춘들, 특히 20대들에게 발전적이고 자발적인 변화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지금 20대는 어떠한가?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88만원 세대(정규직으로 취직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로 돈을 버는 20대), 장미족(장기간 미취업한 사람), 취집(취직대신 시집을 택하는 여성)등으로 넘쳐나고 있다. 또한 30대는 어떠한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언제 퇴출당할 지, 늘 불안 속에서 살고 있다. 어쩌면 20,30대들은 이미 절망과 좌절에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학생 시절을 마무리하고 사회생활로 뛰어든 이십대, 몇 번의 직장을 들락거렸을 법한 삼십대 초입의 젊은이들에게 저자가 들려주는 ‘재탄생’을 위한 권유의 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한 산고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콤플렉스 많았던 소년 시절을 지나오고, 열정적인 대학생활을 거쳐 최고의 광고회사 한복판에서 일했던 카피라이터라는 화려한 경력을 뒤로 하고 작가의 길로 들어선 자기 자신의 성장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청춘과 인생의 새로운 경계선을 앞에 둔 이들에게 때로는 가속기를 밟을 것을, 때로는 멈춰 설 것을 요구하는 저자의 제안이 더욱 설득력 있게 들린다.

다시 태어나는 나-새로운 나를 만나기 위해 산고를 즐겨라
재탄생의 법칙은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개인적인 콤플렉스를 과감히 버려버리고 새로운 오늘을 위해 새로운 정신을 받아들일 것을 권유한다.
솔개의 예가 의미심장한데, 40살이 되면 가슴 쪽으로 구부러지는 부리를 바위에 부딪쳐 새 부리가 자라나게 하고, 안으로 굽어드는 발톱을 새 부리로 하나하나 뽑아내고 오래된 깃털조차 모조리 뽑는 고통을 겪고 나서야 가볍고 화려한 새 깃털을 얻게 되는 솔개의 두 번째 생애를 듣다 보면 재탄생이 그리 녹록치 않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루소가 말했듯이, “인간은 두 번 태어난다.”
아니 그 이상의 재탄생이 필요한 게 요즘 세상이다. 인간으로의 탄생과 자아형성을 위한 탄생 외에도 발전하고 성공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탄생이 필요하다.
솔개처럼 지금의 나를 파괴하고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것은, 어떤 인생에 있어서도 최우선의 법칙인 것이다.
나 자신을 최고의 보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다이아몬드의 법칙,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술 마시고 싶은 때는 한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아라”라는 노랫말의 예가 인상 깊은 목숨의 법칙 또한 다시 태어나기 위한 기본 법칙이다.
또한 저자는 도장 파는 일에 ‘혼(魂)’을 담으셨던 아버지에게 배우는 장인정신의 법칙, 개성을 개발하고 기꺼이 자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고대하는 빨간 하이힐의 법칙을 실천하다 보면 재탄생이 고통보다는 즐거움과 보람으로 다가오리라는 예견을 넌지시 비추고 있다.
“주어진 삶에 적응한다는 건 도전에 대한 모독이다.”
저자가 예전에 썼다는 카피 한 대목의 의미가 자못 크기만 하다.

나는 특별하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특별한 내가 되어 세상을 사로잡아라
특화의 법칙은 남보다 뛰어난,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무기, 즉 실력이 있는 여유롭고 겸손한 사람이 되기를 권유한다. 자기만의 콘텐츠를 개발해 전문가 대우를 받고 있는 ‘파워 블로거’들의 예, 콤플렉스를 무기로 만들어버린 보컬 그룹 빅마마, 축구선수 박지성은 물론 셰익스피어, 퀴리부인의 이야기까지-흥미롭고 유익하기조차 한 이야기들은 ‘특별한’ 법칙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한다.
“마음으로부터 시작하는 다짐이나 의지가 내 안의 잠재능력을 깨우게 하고 또한 미래와 인생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다.”
잠재능력을 발견해내고 그 작은 힘이 괴력으로까지 활짝 피어나게 하라는 재능의 법칙과 삶의 비만을 날려버리는 다이어트의 법칙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위대함은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지 않다. 가장 위대함은 당신이 과거의 당신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다.”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인도 속담 안에 어쩌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열정의 법칙과 라이벌의 법칙 또한 담겨 있을 것이다.

마음을 열어야 세상이 열린다-작은 것과 진심, 인간의 소중함을 위하여
3부에서는 작가인 저자의 장점이 더욱 도드라진다. ‘자기계발’이라는 말이 상투적으로 들리는 독자들을 위한 확실한 보상인 셈이다. 저자는 섣부른 변화와 무모한 도전을 채찍질하지 않는다. 대신 작은 것, 진심의 힘과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그런 바탕이 없다면 어떻게 책벌레의 성실함조차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인가.
“작은 것으로 호기심을 유발하여 위대함으로 결말을 내라.”
신춘문예 당선의 비법을 묻는 이들에게 이렇게 대답했다는 저자의 고백은, 어딘가에 있는 세상의 거대한 숲을 찾아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엉킨 삶의 실타래를 푸는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있는 씨앗의 법칙이다.
공존지수NQ를 강조하는 인간관계의 법칙, 짧은 소설 한 편을 통해 보여주는 진심의 법칙이 독자를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게 한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고요한 방에 들어앉아 휴식할 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파스칼의 말을 지침으로 삼았는지 저자는 바다와 맞닿아 있는 절 망해사로 훌쩍 떠나곤 한다는데, 이쯤 되면 자기만의 비밀 장소를 갖고 삶의 브레이크를 달자는 휴식의 법칙과 가장 부러운 사람은 책 부자라는 책벌레의 법칙을 내세울 만하지 않은가.

내 삶의 속도를 올리자-시대보다 항상 한걸음 더 앞서 나가라
스피드의 법칙은 빠르고 냉철한 판단력을 강조하지만, 물론 무조건 빠른 속도만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성실함과 부지런함에 더해지는 스피드, 튼튼한 뿌리를 갖춘 속도-그래야만 스피드가 생명이고 스피드가 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평소에 하던 일을 하면서는 한 치의 실수도 없이, 그렇지만 새로운 일을 하면서는 실수하고 또 실수하라는 실수의 법칙, 생각주간think week을 만들어 지나간 실수를 반성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빌 게이츠처럼-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완벽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보기를 권유하는 고독의 법칙을 지켜나가다 보면, “고독이 깊어지면 병이 되지만 잘 활용하면 작품이 된다.”는 말에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새 틀을 짜는 사람이 되어야 하되 욕심이 아닌 행복으로 새로운 공간을 채워나가는 선택을 하자는 창조의 법칙, <TV, 책을 말하다>에 패널로 출연했던 경험담이 적절한 준비의 법칙 역시 이 책의 마무리로 손색이 없다.
한편, 각 글의 말미에 붙어 있는 ‘Think more deeply'는 20편의 작은 이야기책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유익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현태
저자 : 김현태
전주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했지만 글쓰기가 좋아서 작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 1997년 ‘소년문학’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서 ‘행복한 선인장’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덕혜옹주》, 《가짜 독서왕》,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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