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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문학 재생산제도 자료집 1

박현수 저 | 성균관대학교대동문화연구원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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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867619 / 866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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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근대문학 연구자들에게 보석 같은 기초자료를 원문 그대로 집대성해놓은 책! 이 자료집은 두 개의 연속된 ‘기획’의 산물이다. (2003~4년)가 문제의식의 연원이라면, (2004~6년)은 그 확장이자 구체?화였다. 근대작가의 탄생과 존립의 문제를 제도사 차원에서 살피다가 자연스럽게 근대문학의 재생산 체계를 조망하는 데 이른 셈이다. 자료집은 이 같은 문제의식의 심화과정을 생생히 드러내되 ‘자료가 스스로 말하게 하자’는 연구팀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등단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적 승인과정을 거쳐, 작품이 매체와 상품의 ... 근대문학 연구자들에게 보석 같은 기초자료를 원문 그대로 집대성해놓은 책! 이 자료집은 두 개의 연속된 ‘기획’의 산물이다. (2003~4년)가 문제의식의 연원이라면, (2004~6년)은 그 확장이자 구체화였다. 근대작가의 탄생과 존립의 문제를 제도사 차원에서 살피다가 자연스럽게 근대문학의 재생산 체계를 조망하는 데 이른 셈이다. 자료집은 이 같은 문제의식의 심화과정을 생생히 드러내되 ‘자료가 스스로 말하게 하자’는 연구팀의 취지를 반영하고 있다. 등단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적 승인과정을 거쳐, 작품이 매체와 상품의 형태로 독자들에게 향유되면서, 이를 내면화한 독자들이 또다시 새로운 작가로 탄생하는 재생산 과정은 진행된다. 나아가 이러한 재생산 과정이 반복되면서 한국 근대문학의 근대성과 문학성은 현실화되었다. 자료집은 이와 같이 등단, 승인, 향유, 등단(독자→작가) 등으로 이루어는 한국 근대문학의 재생산 제도에 관한 자료를 수집, 정리한 것이다. 자료집은 1차적으로 근대문학의 재생산 제도의 실체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하지만 그 효용이 실체만을 파악하는 데 머무르는 것은 아니다. 제도의 실체를 통한 작동 방식과 원리에 대한 접근은 제도의 귀결, 곧 한국 근대문학의 인적, 미학적 선택과 배제의 기준에 대한 해명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등단이나 승인 제도를 통해 특정 작가나 작품이 등장하고 문학적 승인을 받는 행위 자체에 이미 미학적 선택과 배제의 논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독자투고, 독서 감상문 등에 독자의 목소리에 대한 접근은 당시 독자들이 작품을 어떻게 보고, 향유하고, 평가했는지를 당대적 관점에서 생생하게 전해주는 현장이자, 그러한 기사의 게재를 통해 당시의 문학 주도자(작가나 편집자)들이 독자와 어떠한 방식의 관계를 설정하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장이 될 것이다. 자료집의 범위와 영역은 제한되었지만 연구팀은 애초의 취지를 최대한 살렸다. 등단제도와 관련된 자료들을 가능한 한 많이 소개되었고, 이를 시기·매체별로 배열하여 제도의 성장 혹은 변모 과정을 문학사의 흐름 위에서 일별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매체별 배치는 매체와 문학(제도)의 긴밀한 상관성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했다. 자료를 원문 그대로 입력한다는 원칙은 번거로워 보이지만 시대의 ‘구기(口氣)’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의 산물이다. 자료가 너무 많은 관계로 모든 자료가 수록되지는 못했지만 근대문학 연구자들에게는 너무도 귀중한 자료집이자 기초자료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저자 소개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세한도」로 등단하여 꾸준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이자 우리 시를 비평적인 안목에서 다루는 문학평론가이다.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집으로 <우울한 시대의 사랑에게>, <위험한 독서> 등이 있으며, 평론집으로 <황금책갈피>가 있다. 주요 문학 관련 학술서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사학 - 이상문학연구>, <한국 모더니즘 시학>, <시론>, <전통시학의 새로운 탄생> 등이 있다. 

2007년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대상 시집 <위험한 독서>)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에는 제11회 유심작품상(학술부문)을 수상하였다.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우수문학도서에 시집 <위험한 독서>(천년의 시작, 2006)가, 2007년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시비평집 <황금책갈피>(예옥, 2006)가 선정되었으며, 2008년도에는 <한국 모더니즘 시학>이, 2014년도에는 <전통시학의 새로운 탄생>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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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일러두기
청춘
여자계
신청년
서광
신여자
개벽
공제
청년
아성
신민공론
시사평론
부인
신여성
조선문단
해제: 한국 근대문학의 재생산 과정과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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