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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요람속의과학자 엘리슨고프닉외 저 | 소소 | 2006년 10월 [품절]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0247407 / 26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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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지과학의 새 영역을 개척한 세 명의 과학자가 쓴 이 책은 아기들과 아동들이 얼마나 많이 학습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부모들이 그들을 가르치고 있는지에 관한 중요한 발견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우리가 진화의 결과로 가르치고 배우며,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인간의 중요한 본능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어른들의 학습능력에 관한 인상적인 통찰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세상을 학습하는데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운 두 살, 왜 저렇게 미운 짓만 골라 하는 거야?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했던 아기가 말썽쟁이가 될 때 부모는 패닉에 빠진다. 해맑은 미소로 부모의 반응을 살피며 립스틱을 망가뜨리고 전기 코드로 다가가는 아기들. 그 작은 머릿속으로 이 녀석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는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솔직히 이상한 존재”인 아동들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와 늘 부대끼며 사는 사람들은 아이를 잘 알고 있지만 반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놀라운 모... 미운 두 살, 왜 저렇게 미운 짓만 골라 하는 거야?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했던 아기가 말썽쟁이가 될 때 부모는 패닉에 빠진다. 해맑은 미소로 부모의 반응을 살피며 립스틱을 망가뜨리고 전기 코드로 다가가는 아기들. 그 작은 머릿속으로 이 녀석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는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솔직히 이상한 존재”인 아동들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와 늘 부대끼며 사는 사람들은 아이를 잘 알고 있지만 반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놀라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늘 부대끼며 사는 그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기에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는 단순히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기를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주는 육아서가 아니다. 이 책은 매순간 학습하고 성장하는 아이가 무엇을 어떻게 학습하며 그 과정에서 우리 어른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 저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솔직히 이상한 존재들인 아동들이 어떤 존재인지에 한걸음 불쑥 더 들어가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아이들이 하는지, 왜 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알려주고, 이 책을 덮고 난 후 아이를 다시 보면 아이의 모습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우리가 눈앞에서 어떤 기적을 보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 기적의 과정에 우리 어른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타고난 학습자인 아이와 타고난 교사인 어른 뛰어난 아기관찰자인 저자들에 따르면, 아기들은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태어나고, 더 많은 것들을 학습해 가고, 어른들이 아동들을 가르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저자 중 한 명인 앨리슨과 그녀의 동료인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언어학 교수인 최순자의 공동 연구를 보면, 어른들이 아이들의 학습에 얼마나 중요한 교사인지를 알 수 있다. 그들은 모국어 문법의 특성 때문에 한국어를 사용하는 부모와 영어를 사용하는 부모가 세계에 대해 서로 다르게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생후 18개월 된 아기들이 세계에 관해 이해하고 있는 내용이 그들 부모의 모국어와 강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저자들은 아기를 양육하는 것을 본성이라고 주장하며, 어른들이 영아들의 학습을 돕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아이와 어른의 모방을 근거로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아이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다 아이들은 너무나도 놀라운 학습자고, 뿐만 아니라 그들과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 역시 놀랍도록 뛰어난 교사다.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는 《요람 속의 과학자》를 페이퍼백으로 재출간한 책이다. 우리가 이 책을 다시 출간하기로 한 것은 양장본으로 출간되었던 《요람 속의 과학자》가 정말로 이 책이 도움이 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 아이가 얼마나 놀라운 과학자이며 뛰어난 학습자인지를 알게 됐을 때, 그리고 단지 양육의 어려움으로 생각했던 아이의 ‘말썽’이, 말썽이 아니라 그들의 왕성한 세계와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실험이었음을 알게 됐을 때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느낄 그 놀라운 기적의 감탄이 많은 양육자들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것이다. 기존에 출간 되었던 《요람 속의 과학자》의 모양새가 주었던 부담감 때문에 많은 양육자들이 굉장히 도움을 얻을 수 있을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이 책을 다시 출간하게 된 강력한 동기가 되었다. 아이들이 보여주었던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의 행위나 말썽이 아이의 학습충동이며 세계를 이해해 가는 아이의 실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부모라면, 결코 이전과 같은 시선으로 자신의 아이를 바라보지는 않을 것이다. 발달심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은 어른과 놀랍도록 같으면서도 놀랍도록 다르다. 저자들은 “아이들은 장차 어른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귀중한 존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생각하고 느끼는 독립된 인간이기 때문에 귀중한 존재”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양육의 가장 밑바닥에는 양육의 상대인 아이라는 놀라운 존재에 대한 이해라는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 그리고 《아기들은 어떻게 배울까?》는 그 노력을 도와주는 가이드북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아기는 요람 속의 과학자
아기들에게 던져진 네 가지 문제
아기 컴퓨터 베이비
소크라테스의 실험
아기들에 대한 오래된 오해
피아제와 비고츠키, 아기들에게 직접 물어보다
아기?에게도 속셈이 있다.
2. 사람 공부
갓 태어난 아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
영원한 삼각관계
평화와 갈등의 탐색전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언어의 다락방
믿음과 생각에 관해 배우다
세 살배기가 연기하는 사랑과 기만의 연속극
우리는 왜 세 살 이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할까?
아기들은 어떻게 그토록 짧은 시간에 그토록 많은 것을 배울까?
마음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 자폐 | 어린 심리학자 | 형과 동생
3. 사물 공부
갓 태어난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것
보자기 밑에 숨긴 열쇠 찾기
\"왜\"와 \"~때문에\"를 이해하다
분류하기
어떻게 배우는 걸까?
세계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 윌리암스 증후군 | 저항할 수 없는 설명 충동 | 어른은 타고난 교사로 프로그램되어 있다.
4. 말 공부
소리 알아듣기
의미 만들기
아기들은 문법을 알고 있다
갓난 아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
옹알이
아기들의 초기 단어들
문장을 만들다
아기들은 어떻게 배우는 걸까?
소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아이들. 난독증과 부전실어증 | 소리 배우기 | 의미 담기 배우기 | 모성어
5. 과학자들이 아동의 마음에 대해 밝혀낸 것들
진화의 프로그램
스타트렉의 고고학자들
선천적 토대
학습
타인들
양육도 본성이다 | 클린곤족과 벌칸족 | 함께 항해하기
6. 과학자들이 아동의 뇌에 대해 밝혀낸 것들
어른의 뇌
뇌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뇌 배선하기 - 나한테 말을 걸어봐
시냅스의 가지치기
정말 \"결정적 시기\"가 있을까?
사교하는 뇌
항해하는 뇌
7. 영광 뒤의 구름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구름들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