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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바람

시리즈 : 미네르바시선 [43]

홍금자 저 | 연인M&B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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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530001 / 112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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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시집은 중견 시인 홍금자 시인의 시집으로 자연 서정과 인간 본연의 정감을 다양하게 응시함으로써 현대시의 기능과 효용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자신의 진솔한 언어와 시법으로 순박하면서도 이미지와 주제가 확연한 작품에 몰두함으로써 우리 시의 미래를 한층 더 빛나게 그리고 독자들의 공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명과 시간의 감화(感化), 그 진실 이 시집은 중견 시인 홍금자 시인의 시집으로 자연 서정과 인간 본연의 정감을 다양하게 응시함으로써 현대시의 기능과 효용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자신의 진솔한 언어와 시법으로 순박하면서도 이미지와 주제가 확연한 작품에 몰두함으로써 우리 시의 미래를 한층 더 빛나게 그리고 독자들의 공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는 누가 뭐라 해도 서정 시인이다. 그의 서정성은 시적 소재의 취택에서 ‘봄’, ‘물’, ‘꽃’ 등 자연 서정과 인간 본연의 정감을 다양하게 응시함으로써 현대시의 기능과 효용을 ... 생명과 시간의 감화(感化), 그 진실 이 시집은 중견 시인 홍금자 시인의 시집으로 자연 서정과 인간 본연의 정감을 다양하게 응시함으로써 현대시의 기능과 효용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자신의 진솔한 언어와 시법으로 순박하면서도 이미지와 주제가 확연한 작품에 몰두함으로써 우리 시의 미래를 한층 더 빛나게 그리고 독자들의 공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는 누가 뭐라 해도 서정 시인이다. 그의 서정성은 시적 소재의 취택에서 ‘봄’, ‘물’, ‘꽃’ 등 자연 서정과 인간 본연의 정감을 다양하게 응시함으로써 현대시의 기능과 효용을 충족시키고 있다. 자신의 진솔한 언어와 시법으로 순박하면서도 이미지와 주제가 확연한 작품에 몰두함으로써 우리 시의 미래를 한층 빛나게 그리고 독자들의 공감 영역을 확대할 것을 확신한다. 그에게는 이미 준엄한 신앙심과 성숙된 인생관과 더불어 긴 세월을 시와 동행한 연륜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 김송배(시인)

저자 소개

  • 저자 : 홍금자
홍금자
경기도 수원 출생, 수도여자사범대학(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고등학교 국어과 교사 역임, 한국예총 [예술계]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한국문인협회저작권옹호위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시마을 문학회 대표, 포럼 우리시우리음악 작시분과위원장
시집 [잎새 바람] 등 11권, 윤동주문학상, 새천년한국문학상, 마포구문화상, 울림예술대상 등 수상
www.hongkj.com / hkj2019@yahoo.co.kr

책 속에서

그는 누가 뭐라 해도 서정 시인이다. 그의 서정성은 시적 소재의 취택에서 ‘봄’, ‘물’, ‘꽃’ 등 자연 서정과 인간 본연의 정감을 다양하게 응시함으로써 현대시의 기능과 효용을 충족시키고 있다. 자신의 진솔한 언어와 시법으로 순박하면서도 이미지와 주제가 확연한 작품에 몰두함으로써 우리 시의 미래를 한층 빛나게 그리고 독자들의 공감 영역을 확대할 것을 확신한다. 그에게는 이미 준엄한 신앙심과 성숙된 인생관과 더불어 긴 세월을 시와 동행한 연륜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김송배(시인)


그대,
맑은 이슬로만 이는 바람이여
눈부신 햇살 속에서
남몰래 키워온 잎새의 비밀
서로의 가슴과 가슴을 맞대고
세상의 거센 폭풍 맞으면서도
넉넉히 품는 그리움이여
고향의 순하디 순한 풀밭에서
맨발로 일어서는 잎새 바람이여.
-<잎새 바람> 전문

목차

목차
1부
그 사랑은
독백처럼
잎새 바람
젊은 아비의 겨울
겨울 가운데서
이사를 하면서
오월의 장미
지금, 서해 바다는
나는 여자다, 나는 어미다
숲에서는
분홍빛 호수
저무는 시간들 위로?
여자는
계절은 비밀처럼
욕망의 무게
2부
서울
서울 숲에서
참 이상도 하지요
태어나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그래도 봄은
봄밤은
윤중로의 밤
채소 가게
봄, 그리고 침묵
사월의 꽃잎들
꽃, 그 죽음의 향연
맨살의 강물은
생의 조각들
이건 영등포역에서만 팔아요
영등포 로터리
3부
새벽 예배당 가는 길
첫새벽 기도
십자가의 언덕
예수님의 밤
성탄 날에
오늘 밤은
별과 아이들
새해, 새 노래를
3.1절에
우리들의 젊은 영령들 앞에
단오 날에
어버이란 이름
노을
기적 소리 들리나요
영등포역은
4부
봄날 아침은
사는 날들
그렇게 물은
이 봄날 한철
푸른 봄날엔
봄의 물가에서
아리수 사랑
물의 엽서
봄날 저녁에
플라밍고를 위하여
봄이 되면
사월
지금, 이 시간
봄꽃 아리랑
낙화
│해설│
생명과 시간의 감화(感化), 그 진실·김송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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