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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법칙

원제 : On S'en Lave les Mains

프레데릭살드만 저 | 허지은 역 | 문학세계사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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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54291 / 286쪽 / 375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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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화장실 사용 후 손을 안 씻은 이와 악수, 2시간 후 입에서 대장균이…… 프랑스인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화제의 생활건강 의학서!! 이 책 속에는 손씻기라는 기본 위생법에서부터 새로운 유행이 된 문신과 피어싱의 위험,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조류독감(AI)의 극복방법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이 애정 어린 조언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세균들에 대한 충격적인 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 몇 년 전, 영국의 어느 선술집의 땅콩그릇에서 14종의 소변성분과 몸에 해로운 세균이 검출되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 술집 종업원들과 손님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손을 씻지 않은 채 땅콩을 집어먹으려고 그릇에 손을 넣었기 때문이다. 물론 프랑스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 전역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번에 저자가 새롭게 밝히는 사실들은 우리를 더욱 아연케 한다. 충격적인 통계치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이어지는 내용을 읽다 보면 ‘손을 씻지 않고 화... 1. 세균들에 대한 충격적인 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 몇 년 전, 영국의 어느 선술집의 땅콩그릇에서 14종의 소변성분과 몸에 해로운 세균이 검출되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 술집 종업원들과 손님들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손을 씻지 않은 채 땅콩을 집어먹으려고 그릇에 손을 넣었기 때문이다. 물론 프랑스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 전역은 커다란 충격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번에 저자가 새롭게 밝히는 사실들은 우리를 더욱 아연케 한다. 충격적인 통계치를 바탕으로 거침없이 이어지는 내용을 읽다 보면 ‘손을 씻지 않고 화장실에서 나온 사람과 악수를 나누었을 때, 두 시간 후 그 사람의 대변에 있던 균들이 상대방의 입안에서 검출될 경우는 세 명 중 한 명 꼴’이라는 대목에서 소름이 끼치고, 머리맡의 스탠드를 끄고 잠을 청하려는 순간 ‘베개 한 개의 10%에 해당하는 무게가 살아 있는 진드기와 진드기 시체, 그리고 녀석들의 배설물의 몫이다’라는 대목에 잠이 확 달아나 버릴 수도 있다. 우리 머리 밑을 받치고 있는 1kg짜리 베개에 사람의 각질을 먹고 사는 작은 벌레들이 100g이나 들어 있다는 소리니 어찌 편안히 잠을 청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음식물은 어떨까? 제2부 에는 과일 표면에 남아 있는 살충제, 날생선에 들어 있는 고래회충 등의 기생충, 까맣게 탄 고기나 토스트 가장자리에서 검출되는 타르 등의 발암성분을 먹었을 경우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이 거론되어 있다. 한 예로, 박사는 ‘시꺼멓게 탄 빵 껍질을 3cm정도 먹는 것은 담배 열 갑을 피운 것과 맞먹는 위험한 짓’이라고 밝히고 있다. 2. 이기주의자의 위생법?! 프랑스의 프레데릭 살드만 박사가 2007년 1월에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화장실을 사용하고 손을 씻지 않은 사람과 악수를 나누었을 때 그 사람의 대변에 있는 균이 2시간 내에 자신의 입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39%다. 그렇기에 손만 제대로 씻어도 장질환을 40%까지 줄일 수 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의 조사 결과 역시 마찬가지다.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서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무려 45%가 손을 씻지 않았다. 동료와 함께 있을 때도 9%가 손을 씻지 않았다. 화장실을 사용하고 손을 씻지 않은 사람과 악수를 나눈 15명 중 무려 11명의 입에서 그 사람의 대변에 있는 균이 발견됐다.) 그렇다면 손만 깨끗이 씻으면 문제는 해결될까? 불행히도 그렇지 않다! 세균의 감염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모자, 빗, 칫솔, 립스틱, 술잔 등)을 통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불필요한 감염을 막으려면 가끔은 이기주의자가 되어 아무것도 빌려주지 말고 나누어 쓰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일까? 놀랍게도 미국 여성 중 48%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휴지로 변기시트를 덮고 앉고, 미국인 15%가 세면대 수도꼭지를 휴지로 감싼 후 물을 틀고, 8%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변기 물 내림 장치 손잡이를 발로(!) 작동시킨다. 손씻기는 나만을 위한 위생법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위생법이기도 하다.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잘 먹는 것이 약”이 되기 위해서도 생산과정에 있는 사람들이 우선 손씻기에 충실해야 한다. 손씻기는 그야말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위생법’이다. 이 책 속에는 손씻기라는 기본 위생법에서부터 새로운 유행이 된 문신과 피어싱의 위험,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조류독감(AI)의 극복방법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이 애정 어린 조언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3. 살드만 박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13가지 조언’ 기본적인 위생법칙을 지키지 않으면 위장병이 심해지고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다. 프레데릭 살드만 박사의 따끔한 조언을 들어보자. 1. 손을 씻자. 화장실을 사용하고 손을 씻지 않은 사람과 악수를 나누었을 때, 그 사람의 대변에 있는 균이 2시간 내에 자신의 입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39%다. 2. 베개 무게의 10%는 죽은 진드기와 그 배설물, 살아 있는 진드기이다. 일 년에 한 번씩 베개를 새것으로 바꾸자. 3. 한 달에 한 번 칫솔을 교환하라. 오래된 칫솔은 세균전의 경계경보를 발령하기에 충분하다. 4. 탄 음식을 먹지 말자. 음식물이 검게 타면 아주 위험한 발암물질이 된다. 까맣게 탄 빵 껍질 3cm를 먹는 것은 담배 열 갑을 피운 것과 맞먹는 위험한 짓이다. 5. 냉장고는 박테리아 공장, 지금 당장 오래된 음식을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라. 6. 남과 나누어 피우는 담배나 돌려 쓰는 립스틱, 술잔 등은 수막염을 비롯한 병균의 매개체다. 명심하라. 침이 닿는 물건을 남과 함께 써서는 안 된다. 7. 순한 담배를 믿지 말라. 보통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과 ‘라이트’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의 소변에서 검출된 독성물질의 양은 같다. 8. 손수건을 버려라. 콧물에는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하는 세균이 들어 있다. 특히 공기가 통하지 않고 따뜻한 호주머니에 넣어둔 손수건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9. 휴대전화기를 자주 닦자.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는 더욱 자주 항균제를 묻힌 부드러운 천으로 휴대전화기를 닦아야 한다. 남의 것도 빌려 쓰지 않는 게 좋다. 10. 세제를 섞어서 쓰거나 과도하게 사용하지 말라. 화학제품은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11. 친환경농산물에서 자주 발견되는 갈색 반점을 도려내자. 12. 고양이를 멀리하라. 알레르기를 비롯한 여러 질병을 유발한다. 최근에는 조류독감까지 의심받고 있다. 13. 하루에 30분간 쉬지 않고 걷자. 매일 계속하면 심장혈관 질환의 위험을 1/3로 줄일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레데릭살드만
저자 프레데릭 살드만은 여러 저서를 통해 잘 알려진 심장전문의이자 건강 전문가로 파리 종합병원에서 전문의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의학 전문잡지 ‘건강을 지키는 영양’의 편집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오메가3’,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들’, ‘마음껏 날씬해지기’, ‘장수 요리법’, ‘올바른 비타민 이용법’ 등이 있다. ‘손을 씻자’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2008년 4월에는 플라마리옹 출판사에서 ‘대청소-건강을 지키기 위해 없애야 할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목차

목차
| 추천하는 글 | 건강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머리말
제1부 기본적인 사항들
사람 잡는 악수
장(腸)내 위생
질병을 옮기는 해충들 : 진드기, 이, 벼룩
사상균병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진드기의 습격
여행에서 얻어오는 세균들
예방주사를 맞자
문신, 피어싱 : 새로운 유행 그리고 새로운 위험
우리의 주머니를 노리는 잘못된 건강 정보 그리고 건강에 관한 오해들
제2부 맛있게 드세요
칼질로 생명을 지키자
몸에 좋은 감귤류
카페 종업원의 복수
타르타르스테이크는 위험해
생선이라고 무작정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
간을 괴롭히는 샐러드
새로운 식중독
특별한 경우 두 가지 : 살모넬라와 대장균
제3부 패닉 룸
원내감염 : 병원에서 집으로
조심하라! 실내 공기가 오염되었다
집안의 습기가 건강을 해친다
SAD(seasonal affective disorder, 계절성 정서장애)
저주받은 정원
제4부 혼자서만 비밀스럽게
개인 건강 지키기
이기주의자의 건강법
충치 치료
제5부 생활양식과 건강법
‘아무것도 안 하기’는 너무 힘들어!
보상행동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라
목발에 의지하려다가 균형을 잃게 된다
심장을 지키는 새로운 방법
제6부 우리를 노리고 있는 바이러스들
우리 사회로 돌아온 재향군인병원균…
불가사의한 에볼라균, 식물에서 사람에게로 옮는다
사스(SARS)가 재발할 가능성은?
치명적인 전염병 조류독감
고양이가 사람에게 해롭다니?
치쿤구니아 : 살인적인 모기의 공격
새로 등장한 위험들의 여러 가지 특징
맺는말
| 참고 문헌 |
| 감사의 말 |
| 옮긴이의 말 | 꼼꼼한 의사 선생님의 애정 어린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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