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9401031 / 288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엘 레비 외 1명
-
니콜로 마키아벨리
-
호메로스
- 18,000
- 17,910
- 16,020
- 24,3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촘스키의 칼럼은《뉴욕타임스》신디케이트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었지만 정작《뉴욕타임스》에는 거의 게재되지 못했다. 그만큼 촘스키의 글이 미국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촘스키는 간결하지만 거침없는 어조로 미국의 이라크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핵 문제 등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쟁점들을 다루었다. 그리고 오늘날 미국 정치계의 모순과 기만 그리고 감춰진 음모를 짧은 논평으로도 한 권의 책만큼이나 설득력 있게 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특히,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서 행한 미국의 야만적인 행동이 어떠했는지를 가장 사실적으로 이야기해준다. 이러한 촘스키의 글은 그동안 국가 권력과 우익 언론으로부터 기만당해 왜곡되었던 우리의 시각을 새롭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스라엘이 위협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는 이유로 레바논을 침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어떤 경우에도 믿을 만한 구실은 없었다. 미국의 지원을 받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략했던 1982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미국의 언론은 팔레스타인이 갈릴리 지역에 로켓포를 쏘는 등 테러를 감행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격이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조작이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해방기구를 자극해 침략의 구실을 삼으려고 걸핏하면 레바논을 공격해서 살상을 일삼았다. 그러나 팔레스탄인해방기구는 미국이 제안한 정전협정을 충실히 지켰다. 경고 정도에 불과한 두 번의 가벼운 반격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1982년 6월, 이스라엘은 레이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조작된 구실을 내세우며 레바논 침략을 감행했다. 이스라엘 내에서, 특히 군사 및 정치 고위층에서는, 1만 5000에서 2만 명의 희생자를 내고 레바논의 대부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그 침략 행위를 웨스트뱅크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쟁이라고 표현했다. 결국 팔레스타인해방기구의 외교적 해결이라는 짜증스런 요구를 종식시키기 위해 일으킨 침략 전쟁이었다.
- 243페이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