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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린 후 꼭 필요한 88가지 어드바이스

모리모토미사코 저 | 신정현 역 | 삼호미디어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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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493611 / 239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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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 건강하다고 해서 내일 아프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예기치 못한 질병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기 위한 88가지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상태가 나빠졌을 때 진료과를 선택하는 방법에서부터 치료에 대한 대처법, 정기검진 및 건강보허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어떤 질병에 걸리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출판사 리뷰

심장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뛰고 있으며, 위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간은 약이나 알코올을 해독하고 있다. 이처럼 인체는 잠시도 쉴 틈 없이 활동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 몸은 기계가 아니기에 언젠가는 병에 걸릴 수?밖에 없다. 만에 하나, 당신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겠는가? 예기치 못한 질병 또는 긴급상황에 대비하여 적절한 대응책을 생각해두지 못하면 일이 닥쳤을 때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다. 만약 일각을 다투는 긴급한 상황이라면, 당황하는 사이 상태가 악화되거나 심지어는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둬야 한다. 이 책은 갑자기 이상증세가 나타나거나 질병에 걸리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기 위한 88가지 방법을 소개한 것이다. 몸에 이상이 느껴질 때 어떤 의료기관의 어느 진료과로 가면 좋을지, 의사에게는 어떤 식으로 자신의 증상을 전달하며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할지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약의 부작용을 피하는 방법과 정기검진 및 의료보험을 활용하는 방법 등 유용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 소개

  • 저자 : 모리모토미사코
모리모토 미사코
1949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였다. 산케이신문 출판국을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의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음식, 건강, 의학과 관련된 서적이나 잡지 등을 기획 및 집필하고 있다.





신정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번역 프리랜서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7일만에 눈이 ‘확’ 좋아진다』, 『탄수화물은 독이다』, 『내 몸 독소 해독법』, 『장 건강 프로젝트』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정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암 진단 후 꼭 필요한 88가지 어드바이스』, 『암 재발, 더 이상은 없다』, 『대장암』등이 있다.

책 속에서

O씨(54세, 여성)는 감기에 걸렸을 때는 가까운 주치의, 갱년기장애 치료는 대학병원, 당뇨병 치료는 지역종합병원, 알레르기 치료는 가까운 이비인후과라는 식으로 몇 군데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있다. 이렇게 병원을 이용하던 중 황당한 사건을 겪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 날 밤, O씨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몇 가지 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목욕을 하였다. 그런데 욕조 속에서 꾸벅꾸벅 졸게 되면서 조금씩 탕 속으로 몸이 가라앉아 버린 것이다. 좀처럼 욕실에서 나오지 않는 것을 걱정한 가족이 그녀를 불렀지만 대답이 없었다. 문을 열어보니 O씨는 얼굴이 물속에 잠긴 채로 의식을 잃고 있었다고 한다. (중략)
의사는 “O씨가 복용한 약들을 조사해 보았더니 갱년기장애로 처방된 약과 알레르기로 처방된 약 2가지 모두 졸음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약들을 함께 복용하여 작용이 강해져서 잠들어버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라며 이러한 상황의 원인 중 하나로 약의 중복을 꼽았다. (중략)
여러분은 어떠한가? O씨와 같이 대학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면 병원과 가까운 약국에서 약을 받고, 집 근처 내가에서 처방받은 약은 내과 근처 약국에 가서 조제하고 있지는 않은가? 실제로 이런 식으로 약을 받는 사람이 매우 많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이 다양한 약국에서 약을 받고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약은 함께 복용하면 중대한 부작용이 생기거나 효과가 너무 강해지거나 효과를 불식시켜 버리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자신이 복용하고 있는 약의 이름을 정확하게 외우고 약국에 전달한다면 좋겠지만, O씨처럼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생각지도 못한 사고에 휘말릴 위험성이 커진다. 그래서 권하고 싶은 것이 ‘단골 약국’을 정하는 것이다. 단골 약국이란 문자 그대로 한 곳의 약국에서 모든 약을 조제하는 것이다.
(/ 제4장 中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단골 약국을 만들어라)

목차

1장 이럴 때는 어느 진료과로 가야 할까?
01 쉽게 피곤하고 나른해진다
02 다이어트를 한 것도 아닌데 살이 빠진다
03 배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다
04 열이 나고 한기가 느껴진다
05 미열이 계속된다
06 손?발과 얼굴이 자주 붓는다
07 자꾸 머리가 아프다
09 현기증이 일어난다
10 혀가 잘 움직여지지 않는다
11 속이 거북하며 쓰리다
12 혈변이나 혈뇨가 나온다
13 가슴 부위에 통증이 느껴진다
14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린다
15 손발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16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17 심하게 코를 골고 푹 자지 못한다
18 몸이 간지러워서 계속 긁게 된다
19 몸이 축 처지고 무기력하다
20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먹었다
21 혹시 치매에 걸린 것은 아닐까?
22 아기에게서 이상증세가 나타날 때
23 노인들이 조심해야 할 몸의 변화
24 당황스러운 이상증세별 대처요령

2장 현명한 병원 선택과 진료를 위한 준비
25 개인병원과 종합병원, 어느 쪽이 좋을까?
26 나에게 딱 맞는 주치의를 선택하는 방법
27 다양한 진료과목을 갖춘 병원, 믿을 수 있을까?
28 의사의 실력을 알고 싶다
29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일까?
30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전문병원의 차이점
31 좋은 병원을 선택하는 방법
32 진료카드를 공개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33 어느 진료과로 가면 좋을까?
34 진찰 전에 준비해둬야 할 것
35 진찰을 받을 때 필요한 매너
36 증상을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비결
37 만성질환으로 통원치료를 해야 할 때
38 인폼드 콘센트란 무엇인가?
39 인폼드 콘센트에서 주의할 점
40 암 선고를 받았을 때 확인해 볼 사항
41 치료에 대해 의문이 있을 때
42 세컨드 오피니언이란 무엇인가?
43 인터넷에서 병원을 찾을 때 주의할 점
44 세컨드 오피니언을 받은 후의 자세
45 대체의학 치료를 권유받았을 때
46 가족과 함께 병원에 가는 편이 좋은 경우
47 야간이나 휴일에 몸 상태가 나빠졌을 때
48 응급실에서 진찰을 받을 때의 대처요령
49 구급차를 부를 때 당황하지 않는 법
50 구급차가 도착하였을 때의 대처요령
51 응급 시에는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가는 것이 원칙이다

3장 입원이나 수술 시 유용한 병원상식
52 입원을 권유받았을 경우
53 상급병실만 있는 경우
54 입원 중에 지켜야 할 매너
55 간호사에게 불만이 있을 때 요령 있게 전달하는 법
56 의사나 간호사에게 감사의 선물을 해야 할까?
57 입원했을 때 가족들의 역할
58 간병인이 필요할까?
59 입원사실은 어떻게 알려야 할까?
60 수술을 권유받았을 경우
61 수술에 관한 세컨드 오피니언을 받고 싶을 때
62 병원의 수술실적을 알 수 있는 방법
63 수술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
64 수술동의서와 수혈동의서란 무엇인가?
65 노인의 수술, 안심해도 될까?
66 수술 전의 준비사항
67 수술 후의 일상생할
68 퇴원 후의 통원치료

4장 약을 복용할 때 이것만큼은 알아두자
69 의약분업이란 무엇인가?
70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단골 약국을 만들어라
71 단골 약국의 장점
72 단골 약국을 활용하는 방법
73 약 먹는 것을 깜박했을 때
74 처방받은 약은 전부 복용해야만 할까?
75 약에도 유효기간이 있다
76 부작용이 생긴 경우의 대처요령
77 식전, 식후, 식간이란 무엇인가?
78 약을 먹을 때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79 약과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것들
80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차이점

5장 정기검진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81 매년 정기검진을 받는 이유
82 정기검진을 받을 때 주의할 사항
83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84 정기검진결과를 200% 활용하는 방법

6장 건강보험, 그것이 궁금하다
85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항목
86 업무 중의 사고도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을까?
87 의료비가 공제되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
88 암에 걸려도 의료보험을 받을 수 있다

[부록] 알아두면 좋은 의학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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