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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생일파티

크리스티네뇌스틀링거 저 | 유혜자 역 | 중앙출판사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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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5124180 / 72쪽 / 143g / 16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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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니에게 생긴 커다란 고민!! 미니는 엄마에게 생일 선물 대신 근사한 파티를 열어 달라고 했어요. 엄마는 친구를 딱 일곱 명만 초대하라고 했지요. 고민고민하다가 초대할 친구 일곱 명을 골랐지만, 자신도 초대해 달라는 같은 반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어요. 결국 반 아이들을 모두 초대하고 말지요. 딱 한 사람, 코르넬리아만 빼고요. 과연 미니는 이 사실을 엄마에게 알리고 파티를 무사히 열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앙문고 저학년 제82권 출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최신작 미니에게 생긴 커다란 고민!! 미니는 엄마에게 생일 선물 대신 근사한 파티를 열어 달라고 했어요. 엄마는 친구를 딱 일곱 명만 초대?하라고 했지요. 고민고민하다가 초대할 친구 일곱 명을 골랐지만, 자신도 초대해 달라는 같은 반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어요. 결국 반 아이들을 모두 초대하고 말지요. 딱 한 사람, 코르넬리아만 빼고요. 과연 미니는 이 사실을 엄마에게 알리고 파티를 무사히 열 수 있을까요? 여덟 살 미니에게 생긴 ... 중앙문고 저학년 제82권 출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최신작 미니에게 생긴 커다란 고민!! 미니는 엄마에게 생일 선물 대신 근사한 파티를 열어 달라고 했어요. 엄마는 친구를 딱 일곱 명만 초대하라고 했지요. 고민고민하다가 초대할 친구 일곱 명을 골랐지만, 자신도 초대해 달라는 같은 반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어요. 결국 반 아이들을 모두 초대하고 말지요. 딱 한 사람, 코르넬리아만 빼고요. 과연 미니는 이 사실을 엄마에게 알리고 파티를 무사히 열 수 있을까요? 여덟 살 미니에게 생긴 첫 번째 고민! 엄마는 미니에게 여덟 번째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고 말합니다. 자전거, 승마, 혼자 볼 텔레비전, 게임기 등 이것저것 생각하던 미니는 선물 대신 생일 파티를 열어 달라고 합니다. 엄마는 친구들을 딱 일곱 명만 초대하라고 했지요. 단짝 친구 맥시를 초대하고, 미니가 좋아하는 알렉산더, 맥시가 좋아하는 세바스찬을 초대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나머지는 누구를 초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초대장을 잔뜩 만들어서 예쁜 걸로 골라야지! 미니는 누구를 초대할지 고르지 못했지만, 초대장은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혹시나 초대장을 꾸미다가 망칠까봐 잔뜩 만들었지요. 다음 날 아침 일찍 미니는 학교 앞 공원에서 맥시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예쁜 초대장 고르기와 초대할 친구 고르기! 맥시는 시원하게 미니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둘은 함께 학교에 갑니다. 맘 약한 미니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은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르고, 초대를 받지 못한 친구들은 미니에게 하나 둘 찾아옵니다. “미니야, 제발 나도 초대해 줘!” 키는 크지만 마음은 여리고 약한 미니는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반 친구들 모두에게 초대장을 주고 맙니다. 물론 유일하게 친하지 않은 코르넬리아만 빼고요. 학교에서 내내 엄마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 고민하던 미니는 집에 와서도 엄마에게 말을 못합니다. 생일이 다가올 때까지 말이지요. 차라리 생일 파티가 취소되었으면 좋겠어! 혼자 끙끙거리던 미니는 겨우 식구들에게 반 아이들이 모두 올 거라는 소식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는 화를 내시며 처음 생각한 일곱 명만 초대하고, 다른 아이들의 초대는 취소하라고 합니다. 미니는 차라리 몸이 아파서 파티가 취소되길 바라면서 방에 누워 있는데, 오빠인 모리츠가 들어옵니다. 모리츠 오빠가 과연 미니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책은 무엇보다도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가 있어야 언제 읽는지도 모르게 책장이 저절로 넘어가고, 쉽게 책장을 덮지 못한 채 끝까지 읽는다. 그렇다고 머리에 남는 것도 없이 재미만 찾는 책을 좋은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흥미롭게 읽히면서도 영양가 높은 음식처럼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글이 좋은 책이다. 그런 책은 누군가 다정히 곁에 앉아 조곤조곤 이야기를 해 주는 것처럼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마음속에 좋은 향기 같은 느낌이 한동안 남아 있다. 그 느낌은 좋은 친구를 사귄 것 같은 행복함,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같은 만족스러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어 냈다는 뿌듯함 같은 감정들이다. 이 책의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재미있는 글을 잘 쓰는 유명한 작가다. 그녀는 머리가 하얀 할머니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아이들의 세계를 글을 통해 훌륭하게 표현한다. 그래서 많은 어린이들이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편안함을 느낀다. 그녀는 어려운 말로 독자를 골치 아프게 하지 않으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는다. 그래서 아동 문학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안데르센 작가상도 받고, 그 밖에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정부상과 같이 굵직굵직한 상을 많이 받았다. 좋은 책을 읽으면 읽는 재미도 크지만 좋은 글을 쓰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억지로 이야기를 꾸며 내지 않고, 등장인물이 생각하는 것들을 잘 풀어내는 과정을 지켜보다 보면 어느새 글을 쓰는 솜씨도 부쩍 늘게 된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훌륭한 음식을 대하듯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1936~)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7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을 썼으며, 대부분의 책들이 여러 나라에 소개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여름방학 불청객』은 뇌스틀링거가 쓴 문제작으로, 1989년에 출간된 뒤 20여 년 동안 전 세계에 번역되어 널리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해결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리고 있어 현재 독일어권 중학교에서 교사들이 수업교재로 많이 쓰는 책이기도 하다.


뇌스틀링거는 허를 찌르는 유머와 예리한 시선 아래 보이지 않는 따스함이 흐르는 글로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권위에 도전하거나 어린이책에서 금기시하던 주제를 과감하게 다룸으로써 어린이·청소년문학 분야에 새로운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내 이야기가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늘 그렇게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니다.”라는 자신의 철학처럼 뇌스틀링거는 복잡한 사회 문제를 유쾌한 이야기에 담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데 탁월하다.


그리고 100여 편의 소설과 단편들을 발표해, 독일어권은 물론 유럽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로 자리 잡고 있다. 딱딱한 교훈이 아니라 재치와 웃음을 통해 뜻 깊은 얘기를 들려준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 안데르센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오스트리아 국가상 들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세 친구 요켈과 율라와 예리코], [하얀 코끼리 이야기], [내 머리 속의 난쟁이], [콘라드, 통조림 깡통에서 나온 아이], [오이대왕], [새로운 피노키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20년 가까이 독일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좀머 씨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마술학교≫ ≪깡통소년≫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여덟 살 미니에게 생긴 첫 번째 고민!
엄마는 미니에게 여덟 번째 생일 선물로 무엇을 받고 싶은지 생각해 보라고 말합니다.
자전거, 승마, 혼자 볼 텔레비전, 게임기 등 이것저것 생각하던 미니는 선물 대신 생일 파티를 열어 달라고 합니다.
엄마는 친구들을 딱 일곱 명만 초대하라고 했지요.
단짝 친구 맥시를 초대하고, 미니가 좋아하는 알렉산더, 맥시가 좋아하는 세바스찬을 초대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나머지는 누구를 초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초대장을 잔뜩 만들어서 예쁜 걸로 골라야지!
미니는 누구를 초대할지 고르지 못했지만, 초대장은 미리 만들어 두었습니다.
혹시나 초대장을 꾸미다가 망칠까봐 잔뜩 만들었지요. 다음 날 아침 일찍 미니는 학교 앞 공원에서 맥시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예쁜 초대장 고르기와 초대할 친구 고르기!
맥시는 시원하게 미니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둘은 함께 학교에 갑니다.

맘 약한 미니
초대장을 받은 아이들은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르고, 초대를 받지 못한 친구들은 미니에게 하나 둘 찾아옵니다.
“미니야, 제발 나도 초대해 줘!”
키는 크지만 마음은 여리고 약한 미니는 친구들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반 친구들 모두에게 초대장을 주고 맙니다. 물론 유일하게 친하지 않은 코르넬리아만 빼고요.
학교에서 내내 엄마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 고민하던 미니는 집에 와서도 엄마에게 말을 못합니다. 생일이 다가올 때까지 말이지요.

차라리 생일 파티가 취소되었으면 좋겠어!
혼자 끙끙거리던 미니는 겨우 식구들에게 반 아이들이 모두 올 거라는 소식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는 화를 내시며 처음 생각한 일곱 명만 초대하고, 다른 아이들의 초대는 취소하라고 합니다. 미니는 차라리 몸이 아파서 파티가 취소되길 바라면서 방에 누워 있는데, 오빠인 모리츠가 들어옵니다.
모리츠 오빠가 과연 미니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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