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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14-남북조송시대II

시리즈 : 자치통감 (삼화) [27]

사마광 저 | 권중달 역 | 삼화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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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90146 / 473쪽 153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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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사마광은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1019년 지금의 섬서성 남쪽 섬주 하현 속수향에서 태어났다. 자는 군실君實, 시호는 문정文正, 추증된 시호는 ‘태사온국공太師溫國公’으로, 불후의 역사서 《사기史記》를 저술한 사마천司馬遷의 후예로 알려져 있다.스무 살 때 과거 시험에 합격한 사마광은, 봉례랑․소주판관․국자직강․시관각교감․집현전 교리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다가 영종이 즉위하고 난 후 48세 때부터 《자치통감》의 모태 격인 《통지通志》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사마광은 영종에게 간청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 1차분 여덟 권을 완성했으나, 영종은 이미 세상을 떠나 그 뒤를 이은 신종에게 《통지》를 바쳤다. 신종은 책의 서문을 짓고, 책 이름도 ‘자치통감資治通鑑’, 곧 ‘통치의 근본 바탕으로서 시대를 관통하는 거울’이라고 고쳐 주었다. 이후 《자치통감》의 저술 작업은 17년간이나 계속되었다.사마광은 그 와중에도 황제의 고문 역할인 한림학사와 간관, 시강을 겸임하였다. 그러나 황제에게 잘못된 인사 정책을 간언하고, 당시의 권력자 왕안석의 신법新法에 반대했다가 이것이 빌미가 되어 시학사로 좌천되었다. 1070년 정적 왕안석이 재상이 되자 사마광은 아예 벼슬을 그만두려고 했다. 그러나 신종이 이를 허락하지 않아 사마광은 한직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자치통감》 집필에 몰두하였다. 그리하여 1084년, 그의 나이 66세 때 드디어 《자치통감》을 완성하였다.《자치통감》은 국가의 흥망성쇠와 백성들의 애환, 귀감이 되거나 경계가 될 수 있는 사건 등으로 구성되었다. 사마광은 정사에 바쁜 군주가 지나간 역사의 치란 흥망을 관찰하고, 역사의 산 교훈을 거울 삼아 오늘의 시비를 저울질하고 권선징악을 시행하며 치세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역사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여겨 이 책의 편찬에 매달렸다. 한마디로, 국왕과 관료의 정치 지침서로 《자치통감》을 편찬한 것이다.

목차

목차
옮긴이 서문
권127 남송의 유혈정변
아버지 문제를 시해한 태자 유소
의병을 일으킨 무릉왕 유준
무릉왕에게 쫓기고 신에게 기도하는 유소
황제에 오른 무릉왕 유준
상소문을 올리고 떠난 주랑
권128 유?준의 집정과 사서(士庶)의 변화
유의선을 꾀어 난을 일으킨 장질
유의선의 패주와 황제 유준의 조치
권력을 강화하는 무제
송의 화폐문제와 토단, 위의 금주령
탁발준의 충신론과 문벌사회의 비극
권129 유탄의 모반과 효무제의 방탕
황제의 동생인 남연주 자사 유탄의 모반
심경지의 활약과 유탄의 죽음
효무제의 방종과 간신들의 치부
충신들의 활약과 황제의 박해
은숙의의 죽음
효무제를 이은 유자업의 즉위
권130 폐위되는 황제 유자업
대신을 탄압하는 황제 유자업
폐위를 모의한 사람들과 황제의 패륜
폐위되는 유자업과 얼떨결에 황제가 된 유욱
명제의 즉위에 불만인 사람들
권131 남조 송의 분열과 통합
심양에서 기병한 유자훈
동군을 토벌한 오희
건강 심유지의 대반격
유리해진 명제와 수전에서 승리한 심유지
차례로 무너지는 심양파의 군사들
북위를 끌어들인 설안도와 익주를 장악한 명제
권132 회하까지 남하한 북위
북위와 송의 공방전
회하까지 가서 기주를 함락시킨 북위
동양을 지킨 송의 심문수와 송·위의 대결
북위와 세력을 회복한 유연의 대립
권133 송 유후범의 모반
똑똑한 동생을 다 죽인 명제
불교로 황위를 버린 탁발홍과 사저를 절로 만든 명제
유휴범의 모반 계획
실패로 끝난 유휴범의 모반
유경소를 둘러싼 음모
권134 정권을 장악하는 소도성
반란에서 실패한 유경소
창오왕의 목을 베고 권력을 잡은 소도성
이흔과 범표의 은혜와 배신
지리멸렬하는 심유지 등의 저항세력들
목매 죽은 심유지 부자
권력을 완전히 장악한 소도성
남북조 송 황제 세계표
남북조 북위 황제 세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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