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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8 [증보판] 권043~048

사마광 저 | 권중달 역 | 삼화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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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263584 / 572쪽 14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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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사마광은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1019년 지금의 섬서성 남쪽 섬주 하현 속수향에서 태어났다. 자는 군실君實, 시호는 문정文正, 추증된 시호는 ‘태사온국공太師溫國公’으로, 불후의 역사서 《사기史記》를 저술한 사마천司馬遷의 후예로 알려져 있다.스무 살 때 과거 시험에 합격한 사마광은, 봉례랑․소주판관․국자직강․시관각교감․집현전 교리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다가 영종이 즉위하고 난 후 48세 때부터 《자치통감》의 모태 격인 《통지通志》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사마광은 영종에게 간청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얻어 1차분 여덟 권을 완성했으나, 영종은 이미 세상을 떠나 그 뒤를 이은 신종에게 《통지》를 바쳤다. 신종은 책의 서문을 짓고, 책 이름도 ‘자치통감資治通鑑’, 곧 ‘통치의 근본 바탕으로서 시대를 관통하는 거울’이라고 고쳐 주었다. 이후 《자치통감》의 저술 작업은 17년간이나 계속되었다.사마광은 그 와중에도 황제의 고문 역할인 한림학사와 간관, 시강을 겸임하였다. 그러나 황제에게 잘못된 인사 정책을 간언하고, 당시의 권력자 왕안석의 신법新法에 반대했다가 이것이 빌미가 되어 시학사로 좌천되었다. 1070년 정적 왕안석이 재상이 되자 사마광은 아예 벼슬을 그만두려고 했다. 그러나 신종이 이를 허락하지 않아 사마광은 한직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자치통감》 집필에 몰두하였다. 그리하여 1084년, 그의 나이 66세 때 드디어 《자치통감》을 완성하였다.《자치통감》은 국가의 흥망성쇠와 백성들의 애환, 귀감이 되거나 경계가 될 수 있는 사건 등으로 구성되었다. 사마광은 정사에 바쁜 군주가 지나간 역사의 치란 흥망을 관찰하고, 역사의 산 교훈을 거울 삼아 오늘의 시비를 저울질하고 권선징악을 시행하며 치세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역사서를 쉽게 열람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여겨 이 책의 편찬에 매달렸다. 한마디로, 국왕과 관료의 정치 지침서로 《자치통감》을 편찬한 것이다.

역자 소개

(權重達)


중앙대학교 사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중국 근세사상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은 후에 대만 국립정치대학에서 ‘자치통감이 한국과 중국의 학술에 끼친 영향’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중앙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중국사강의를 전담하였으며 2006년에 정년퇴임하고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2015년 6월에 대만의 중화문화총회는 ‘자치통감을 번역하고, 중국역사학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서 문화공로상을 수여하였다. 


저자는 역사지식의 대중화를 위하여 1997년부터 《자치통감》(전294권)을 한국어로 번역하기 시작하여 2010년 《권중달 역주 자치통감》(전31권)과 그 해설서 《자치통감전》을 완간하였다. 그 후에 자치통감입문서 《자치통감 3번 태어나다》를 비롯하여 《자치통감산책》, 《자치통감사론강의》(상·하)와 자치통감행간읽기시리즈로 《위진남북조 시대를 위한 변명》, 《황제뽑기》, 《생존》, 《중국분열》을 출간하였고, 원문과 평설을 곁들인《평설 자치통감》다섯 권과 자치통감 명언집 《성공으로 가는 딱 한 마디, 촌철활인 》을 출간하는 등 대중들의 역사적 시각을 제고하기 위한 집필을 계속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자치통감》 구성
《자치통감》 왕조 계통도

권043
한기35 : 중원의 재통일
공손술의 죽음과 그를 거부한 사람들
권력에서 공신을 제외시킨 유수
왕조의 정비
토지조사의 진행과 노방의 반란
태자의 교체와 음식의 사람됨
주변 이적의 문제들

권044
한기36 : 후한 창업의 완성
이족들의 문제
남만족 정벌에서 참소 받는 마원
유화책으로 가는 흉노 대책
국내의 질서를 잡아가는 조정
봉선의 시행
도참을 좋아한 광무제
명제시대의 개막
몸소 대학에 나가는 황제
후덕한 황후와 경박한 황제

권045
한기37 : 수성에 성공한 명제
변화하는 흉노의 사정과 대처
불교의 수입과 화평의 세월
초왕 유영의 반란 사건
다시 서역과 통교하게 한 반초
북방민족의 활동
명제의 죽음과 장제의 등극

권046
한기38 : 반초의 서역 정벌
각박한 형리와 관대한 정책의 요구
장제를 도운 동평왕 유창
절검으로 정치의 기틀을 잡은 마태후
외숙 마씨들에게 봉작한 황제
이이제이 정책을 건의한 반초
귀인을 모함하고 태자를 바꾼 두황후
외척 마씨들과 황제를 속인 두씨
자신감을 가진 반초와 정홍
강직한 주휘, 청렴한 모의와 정균

권047
한기39 : 반초의 활동과 외척
은혜를 베푸는 장제
조포에게 예제를 정리하게 한 장제
서역을 장악한 반초
우유부단하나 어른스러운 장제
두태후의 등장
유창을 암살한 두헌과 강족 정벌
두태후의 섭정과 두씨 형제들의 횡포
두헌에 대항하는 사람들

권048
한기40 : 청년 화제의 죽음
역사를 읽고 두씨를 잡아들인 황제
매끄럽지 못한 북방정책
개인감정으로 흉노 문제를 키운 두숭
두태후의 죽음으로 일어나는 양씨
서부 지역으로의 확장
음황후와 등귀인의 됨됨이
화제의 죽음으로 정치를 한 등태후

황제계보도

부록
《자치통감》 권43 원문
《자치통감》 권44 원문
《자치통감》 권45 원문
《자치통감》 권46 원문
《자치통감》 권47 원문
《자치통감》 권48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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