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4.00
- 판매가
-
$13.20
(45%↓)
- 적립금
- $0.26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34927181 / 632쪽 / 777g / 148 x 218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나태주
-
아시베 다쿠
-
레이철 리드
-
데이비드 솔로이
- 16,650
- 17,820
- 18,900
- 16,920
- [시리즈] 황금나침반 [4]
반디앤루니스 리뷰
“명작이 될 운명을 타고난 작품이다!” 카네기 메달, 가디언상, 휘트브래드상 수상작!
혁명적인 상상력! 풍부하고 성숙한 스토리! 종교와 철학, 로맨스와 액션을 다룬 완벽한 작품이 탄생했다! 전 세계 38개국 출간! 1500만부 판매! 영국 최고의 영예 ‘카네기 메달’ ‘가디언상’ ‘휘트브래드상’ 수상작! 70년 카네기 역사 상 가장 뛰어난 작품 ‘CARNEGIE OF CARNEGIES’로 선정! 영국 독자들이 꼽는 ‘가장 귀중한 책 10권’에 랭크!
인간, 데몬, 마녀, 영혼의 흡혈귀, 곰 전사, 반역천사 들이 다차원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모험 판타지! ‘더스트’라는 존재의 근원을 둘러싼 선과 악의 숨막히는 대결! 《반지의 제왕》 이래 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천재적이고 매혹적인 소설! 나이와 국적을 초월하여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스펙터클 판타지 대작! 이 세계를 넘어서 제2, 제3의 세계가 끝없이 펼쳐지는 웅장한 규모와 지적인 스릴,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을 풍부한 이야기의 향연이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판타지 감동대작 〈황금나침반〉 원작소설! 천재적이고 매혹적인 상상력의 승리! 전 세계 1500만 독자가 선택한 필립 풀먼 세기의 걸작! 영국 최고의 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메달’은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이해 카네기 메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작품 ‘CARNEGIE OF CARNEGIES’을 선정하였다. 온라인 투표로 이루어진 이 영광의 상은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에게 돌아갔다. 전 세계 3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와 호평을 받은 《황금나침반》은 카네기 메달뿐만 아니라 가디언상, 휘트브래... 판타지 감동대작 〈황금나침반〉 원작소설! 천재적이고 매혹적인 상상력의 승리! 전 세계 1500만 독자가 선택한 필립 풀먼 세기의 걸작! 영국 최고의 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메달’은 올해 설립 70주년을 맞이해 카네기 메달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작품 ‘CARNEGIE OF CARNEGIES’을 선정하였다. 온라인 투표로 이루어진 이 영광의 상은 필립 풀먼의 《황금나침반》에게 돌아갔다. 전 세계 3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각국의 독자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와 호평을 받은 《황금나침반》은 카네기 메달뿐만 아니라 가디언상, 휘트브래드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또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조사한 ‘영국 독자들이 꼽는 가장 귀중한 책’에서 《오만과 편견》《해리포터》시리즈, 《제인에어》 등과 함께 10위권 안에 랭크되며 작품의 저력을 증명하였다. ‘《반지의 제왕》 이래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황금나침반》은 웅장한 이야기에 속도감을 가미한 지적이고 독창적인 환상소설로서, 선과 악의 대립 속에서 교권에 대항하는 운명을 타고난 리라와 윌의 모험 이야기다. 두 어린아이가 전하는 구원의 메시지라는 묵직한 주제를 중심으로 환상적인 모험과 서스펜스가 절묘하게 이루어졌으며, 영미권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한 논문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을 정도로 지적인 흥분을 던져주는 작품이다. 《황금나침반》은 판타지 소설 특유의 흥분과 짜릿함의 세계를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한편 종교와 철학, 로맨스와 액션까지 다루며 완벽한 작품 속으로 초대할 것이다. “명작이 될 운명을 타고난 작품이다!” 비평가들은 영국작가 필립 풀먼(Philip Pullman)을 《반지의 제왕》 J.R.R.톨킨과 《나니아 연대기》 C.S.루이스와 함께 현대 판타지의 3대 거장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어른과 아이들이 같이 읽고 즐길 수 있는 판타지를 썼다는 점에서도 풀먼은 톨킨과 루이스를 닮았다. 돌킨과 루이스처럼 옥스퍼드대학 출신인 필립 풀먼은 옥스퍼드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빅토리아 시대 소설과 전통 설화, 창작 과정 등을 가르쳤고,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강의해왔다. 그의 이러한 이력은 물리, 역사, 신학, 문학 등 각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는 《황금나침반》에서 빛을 발한다. 《황금나침반》을 관통하는 주제는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인식, 선악의 경계해체, 절대적 진리에 대한 회의, 억압과 전쟁과 폭력으로 인한 인간 생태계의 파괴, 임박한 인류절멸의 경고, 인간영혼의 소중함, 그리고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통한 세상의 구원이다. 고대 신화와 스칸디나비아 신화, 성서 등을 소설 속에 녹여내고, 저마다의 매력을 가진 등장인물과 환상적이고 놀라운 스토리를 엮어내는 필립 풀먼. 《황금나침반》은 작가의 해박한 지식을 근간으로 인간 내면에 잠재해 있는 선과 악의 갈등구조를 보다 설득력 있게 펼쳐내고 있다. 재미와 깊이로 판타지 문학의 정상에 우뚝 설 고전 명작! 필립 풀먼은 《황금나침반》 속에서 언급한 ‘하늘공화국’에 대한 강연에서 제3의 밀레니엄을 위협하는 것으로, 환경생태계의 파괴, 대기업들의 비민주적 권력, 그리고 핵무기를 만들고 있는 국가들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으로 근본주의적 종교들, 즉 전쟁과 테러를 해결책으로 내세우는 미국의 보수주의 기독교 원리주의자들과 텔레반이라 불리는 회교 원리주의자들을 거론했다. 그는 “우리는 진리를 알고 있다. 그 진리를 믿지 않으면 너희들을 죽이겠다.”라는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이 바로 이 세상을 망치는 장본인들이라고 비판했다.(Nicholas Tucker, Darkness Visible: Inside the World of Philip Pullman, London: Wizard Books, 2003, p. 124). 풀먼은 인류의 모든 비극의 근운을 유일신 신앙이라고 본다. 그는 이 세상에는 단 하나 뿐인 절대적인 신이 있고, 다른 신을 믿는 자들은 모두 이단으로 배제해온 역사 위에 서구 기독교문명과 동양의 회교문명이 세워져 있다고 말한다. 《황금나침반》에서 필립 풀먼이 범신론을 주장하고 있는 근거도 바로 거기에 있다. 범신론은 적어도 자기네 유일신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타자를 이단으로 몰아 죽이지도 않고, 지옥을 상정해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를 강요하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유일신 종교보다 더 낫다는 것이다. 더욱이 범신론은 죽음을 어둡고 부정적인 것으로 파악하지 않고, 다른 생명체를 살찌우는 자연현상으로 파악한다는 점에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사후세계를 지옥으로 묘사한 유일신 종교보다 더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황금나침반》에서 절대 신은 더 이상 전지전능한 조물주가 아니라, 다만 늙고 나약한 독재자로 등장할 뿐이며, 하늘의 싸움에서 도망치다가 죽어가는 유한한 존재로 묘사된다. 그리고 윌의 마법의 검 역시 신까지 죽일 수 있는 검으로 묘사된다. 정통 기독교에서 보면 신성모독일 수도 있는 이러한 과감한 설정은 사실, 인간이 만들어낸 ‘절대 신’에 대한 풀먼의 환멸과 통렬한 패러디일 뿐이다. 마법의 검으로 신까지 죽일 수 있다는 설정 역시,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신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뿐, 신성모독이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다. 인간은 절대 신을 만들어 냈고, 절대자를 믿는 유일신 사상은 필연적으로 독선과 독재, 그리고 억압과 횡포를 낳았다. 풀먼은 자신의 뛰어난 삼부작 소설 《황금나침반》에서, 인간은 이제 그러한 배타적이고 왜곡된 신앙의 폐해에서 벗어나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자신의 기독교관과 철학을 드러내기 위해, 풀먼은 리라와 윌을 이브와 아담에 비유한다. 기독교는 그동안 원죄설을 내세워 이브를 매도하고 인간에게 영원한 죄의식과 복종심을 부과해왔다. 그러나 풀먼은 인간의 타락을 또 다른 시각으로 볼 것을 제안한다. 예컨대 독재자는 저항의 근원인 지식을 자신이 다스리는 사람들이 갖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데, 저항적인 이브가 거기 반발해 금단의 과일을 따먹음으로써 자신의 영혼과 존재를 인식하고 바라볼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원죄(Original Sin)나 타락(fall)이란 사실 인간이 자신의 데몬(영혼)을 발견하고 볼 수 있게 된 긍정적인 계기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과연 리라는 이브처럼 반항적이고 모험적이며 창조적이며, 윌은 아담처럼 리라의 권유로 모험에 동참해 자신의 데몬을 발견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풀먼은 교회에서 이단으로 배제한 반역천사들 역시 독재자의 압제에 저항해 투쟁한 저항군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풀먼이 절대자에 저항하다가 하늘에서 쫓겨난 소위 반역천사들을 생명의 근원인 더스트와 동일시하는 것도 바로 그런 맥락에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황금나침반》은 《다빈치 코드》보다도 더 반기독교적인 책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풀먼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또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교회처럼 자신의 주장만이 참 진리라고 확신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를 의롭고 진실하다고 믿은 그 경직된 ‘확신’이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 죽여 왔기 때문이다. 《황금나침반》에서도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에서처럼, 경직된 교회가 살인자를 동원해 교회에 위협이 되는 사람들을 제거하려 하는 장면이 나온다. 풀먼은 자신만이 절대적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바로 그러한 독선과 편견이 이 세상을 파멸로 이끌어가고 있다고 경고한다. 풀먼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
한 아이가 여인에게 물었다.
“이봐요, 아줌마. 왜 우리를 이곳에 데려온 거죠?”
사납게 생긴 아이는 입술에 초콜릿을 묻히고 있었다. 그의 데몬은 수척한 검은색 쥐였다. 여인은 문 근처에 서서 선장처럼 생긴 건장한 체구의 남자와 얘기를 하고 있었다. 대답을 하기 위해 몸을 돌린 그녀의 얼굴은 램프 불빛을 받아 천사처럼 보였다. 아이들은 모두 잠잠해졌다.
“우린 너희들의 도움을 원한단다. 우릴 도와줄 수 있지?”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아이들은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그들은 그녀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너무도 우아하고 매력적이고 친절해 보여서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찾아온 행운이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녀와 더 오래 함께 있기 위해서라면 그녀가 무엇을 부탁하든 기꺼이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여인은 아이들에게 항해를 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잠자리가 제공될 것이며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은 편지도 보낼 수 있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망누손 선장이 곧 그들을 배에 태우고 밀물이 시작되자마자 북극으로 출발할 거라고 설명해 주었다.
집으로 편지를 보내고 싶어 하는 몇몇 아이는 그 아름다운 여인 주위에 앉았다. 여인은 아이들이 부르는 대로 편지를 썼다. 그리고 서툴지만 아이들이 직접 편지지 아래에 서명하도록 배려했다. 그러고는 편지를 향기 나는 봉투에 넣고 주소를 적었다. 토니도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읽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그래서 그는 숙녀의 여우털 소매를 잡아당겨 엄마에게 자신이 갈 곳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여인은 냄새 나는 토니의 몸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에게 귀를 바싹 대고 얘기를 모두 들은 뒤 머리를 쓰다듬으며 꼭 전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은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여인 곁으로 모여들었다. 황금색 원숭이는 아이들의 데몬을 모두 어루만져 주었고, 아이들은 하나같이 여인의 여우털 옷을 만지작거렸다. 마치 이러한 행동이 여인으로부터 어떤 힘이나 희망, 행복을 얻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얼마 후 여인은 아이들에게 작별인사를 했고, 그들이 부두에 정박해 있는 대형 증기선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하늘은 어두웠고 강물은 가볍게 물결치고 있었다. 여인은 부두에 서서 아이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다.
여인은 가슴에 황금 원숭이를 매단 채 다시 육지로 몸을 돌렸다. 그러고는 편지 다발을 화로에 던지고 왔던 길로 사라졌다.
_1부 《황금나침반》 60-63
“왜 데몬은 하나의 모습으로 고정되어야 하는 걸까요?”
리라가 물었다.
“전 판탈라이몬이 언제까지나 변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판탈라이몬도 저와 같은 생각이고요.”
“데몬들은 지금까지 항상 고정되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될 거다. 그게 바로 성장이라는 거지. 언젠가는 너도 판탈라이몬의 변신이 지겨워질 거야. 그리고 그가 하나의 모습으로 정착하게 되기를 바라게 되겠지.”
“난 절대로 그렇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될 거야. 너도 다른 소녀들과 마찬가지로 어서 어른이 되고 싶을 테니까 말이야. 게다가 모습이 고정되면 그만큼의 보상도 따르는 법이거든.”
“그게 뭔데요?”
“네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알게 되는 거지. 저 벨리사리아를 봐. 벨리사리아가 갈매기란 건 너도 알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의미는 바로 나 또한 갈매기 같은 사람이라는 거란다. 난 뭐 크게 성공했다거나 잘생기지 않았어. 하지만 튼튼한 늙은이라서 어딜 가서도 살 수 있고 또 음식이나 친구들을 잘 찾아내거든. 그게 자신을 파악한 값어치란다. 그러니 판탈라이몬이 정착한다면 너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거야.”
“그렇지만 내가 원치 않는 모습으로 고정될 수도 있잖아요?”
“음, 그럼 그땐 물론 기분이 좋지 않겠지. 이 세상에는 데몬이 사자로 정착되기를 바라다가 결국 푸들과 살게 되는 사람도 많단다. 그런 인간들은 자기 자신은 생각하지 않고 만족을 느낄 때까지 항상 불평만 해 대지. 하지만 그건 감정의 낭비일 뿐이야.”
그러나 리라는 자신이 앞으로 성장할 것 같지 않았다.
_1부 《황금나침반》 205-206
목차
등장인물 소개·8
마법에 걸린 아이·11
발타모스와 바룩·21
청소부·54
에이머와 박쥐·63
탑·74
선(先) 면죄부·87
메리의 여행·100
보드카·118
강의 상류·138
바퀴·150
잠자리·165
부?러진 만단검·183
티알리스와 살마키아·197
만단검의 속성·214
담금질·232
의지형 비행선·248
기름과 래커·275
저승의 변두리·293
리라의 죽음·315
나무 위 전망대·336
하피들·344
속삭이는 유령들·363
탈출구가 없다·380
제네바의 콜터 부인·400
상장레오·418
구렁텅이·434
전망대·449
한밤중·456
평원에서의 전쟁·471
구름산·483
절대자의 최후·493
아침·512
마지팬·529
이젠 있다·546
언덕 너머 저 멀리·554
부러진 화살·574
모래 언덕·587
식물원·610
옮긴이의 말·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