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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는사자리틀타이크

조지웨스트보외 저 | 정소영 역 | 책공장더불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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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개정판]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저 | 책공장더불어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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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5750421 / 22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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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미국 워싱턴주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사자 리틀타이크가 웨스트보 부부에게 입양된다. 리틀타이크는 우유를 먹고 쑥쑥 자라나다가 이유식에 고기를 섞자 밥 자체를 거부하기 시작한다. 우유에 피를 단 한 방울 섞어도 고개를 돌리는 리틀타이크를 보고 결국 부부는 사자가 원하는 대로 살게 놔둔다. 온갖 동물들이 함께 사는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리틀타이크는 모든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간다. 고양이 핑키와 임프, 너구리 라치, 당나귀 보니 등과는 특별한 우정을 맺기도 한다.

리틀타이크가 9살 때 헐리우드에 있는 방송국에서 리틀타이크의 삶에 관한 영상을 만들고 방영하게 된다. 이 방송으로 리틀타이크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전하게 되지만 결국 이 촬영 때 생긴 폐렴으로 9년간의 삶을 마감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미국 워싱턴주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사자 리틀타이크가 웨스트보 부부에게 입양된다. 리틀타이크는 우유를 먹고 쑥쑥 자라나다가 이유식에 고기를 섞자 밥 자체를 거부하기 시작한다. 육식동물인 사자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죽을 거라는 절박함에 부부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리틀타이크는 고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 우유에 피를 단 한 방울 섞어도 고개를 돌리는 리틀타이크를 보고 결국 부부는 사자가 원하는 대로 살게 놔둔다.
그렇게 9년 간 채식을 했던 리틀타이크 삶은 ‘평화’라는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웨스트보 부부가 사는 히든밸리 목장은 개와 고양이는 물론 말과 소, 당나귀, 공작과 너구리 등 온갖 동물들이 함께 사는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리틀타이크는 모든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간다. 고양이 핑키와 임프, 너구리 라치, 당나귀 보니 등과는 특별한 우정을 맺기도 한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에 관한 이야기는 전 미국은 물론 세계로 퍼져 나가고 사람들은 리틀타이크의 모습에 열광한다. 사람들은 타이크를 직접 보고 싶어서 히든밸리 목장으로 모여들고, 리틀타이크와 양이 사이좋게 함께 노는 모습을 보고 눈물 흘린다.
마침내 리틀타이크가 9살 때 헐리우드에 있는 방송국에서 리틀타이크의 삶에 관한 영상을 만들고 방영하게 된다. 이 방송으로 리틀타이크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전하게 되지만 결국 이 촬영 때 생긴 폐렴으로 9년간의 삶을 마감하게 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지웨스트보외
지은이 : 조지 웨스트보 (Georges H. Westbeau)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는 평생을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다.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히든밸리 목장은 그들이 가장 사랑했던 곳으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는 물론 개, 고양이, 양, 말, 공작, 사슴 등 수 많은 동물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았던 곳이다. 부부는 평생을 동물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일을 했으면 특히 마거릿은 사진작가로도 유명했다.  

지은이 : 마거릿 웨스트보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는 평생을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다.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히든밸리 목장은 그들이 가장 사랑했던 곳으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는 물론 개, 고양이, 양, 말, 공작, 사슴 등 수 많은 동물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았던 곳이다. 부부는 평생을 동물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일을 했으면 특히 마거릿은 사진작가로도 유명했다.  

옮긴이 : 정소영
서울시립대 영문학 학사, 같은 대학에서 국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소영
서울시립대 영문학 학사, 국문학 석사 후 현재 국문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책 속에서

★ 타이크가 가장 좋아하는 우유에 고기 핏방울을 열 방울 정도 섞어 먹여 보았다. 하지만 그 시도도 실패였다. 리틀타이크는 피냄새가 나자 우유병을 아예 입에도 대려고 하지 않았다. 열 방울에서 다섯 방울로, 다섯 방울에서 세 방울로, 마침내 딱 한 방울만을 섞어보았지만 여전히 리틀타이크는 우유를 거부했다.

★ 우리는 리틀타이크에게 고기를 먹이는 것은 포기했지만 이빨과 잇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장난감으로 뼈를 주어 봤다. 하지만 철저한 채식주의자인 리틀타이크는 동물의 뼈를 자신의 입에 넣는 것을 결단코 거부했다. 그래서 우리가 마련한 뼈 대용품은 바로 고무 부츠였다. 묵직한 고무 부츠가 뼈 대신 리틀타이크에게 씹는 연습을 시켜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고, 기대대로 리틀타이크는 3주에 한 번씩 고무부츠를 갈아 치웠다.

★ 우리는 타이크가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사건, 사고로 고통 받았음에도 복수나 증오심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용서할 수 있을까? 동물들은 다 그런 것일까? 리틀타이크는 평생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평화롭게 살았다.

★ 타이크는 병사를 사열시키는 장교마냥 확신에 찬 태도로 길게 늘어선 말과 소 뒤를 왔다 갔다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새로운 친구들이 많아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여느 사자 같으면 그곳은 이미 초토화되었을 곳이었다. 소, 말, 닭 등 사자의 먹이가 될 초식 동물들이 널려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이크가 있는 헛간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평화로웠다.

★ 리틀타이크와 살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훈련의 필요성을 느꼈다. 아무래도 그 덩치 큰 녀석과 집안에서 함께 살려면 서로 지켜야 할 규칙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사자를 개나 고양이처럼 훈련시킬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었다. 그게 과연 가능할까? 하지만 리틀타이크는 우려와 달리 우리와 의사소통을 쉽게 해나가기 시작했다.

★ 타이크는 어릴 때부터 마가렛이 피아노를 치면 바로 옆에 딱 붙어 앉아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아내 옆에 앉아 음악을 듣고만 있는데 조금 지나면 가르랑거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리틀타이크는 거기에 머물지 않고 슬슬 희미한 울음소리를 내다가 급기야는 그 큰 머리를 들어올리면서 ‘우워워엉’하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게다가 리틀타이크의 노래 부르는 소리는 얼마나 큰지 집 전체가 흔들거릴 지경이었다.

★ 리틀타이크는 자신의 삶을 통해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9년 동안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우리 부부와 친구들, 목장의 동물들은 사자를 가족처럼 사랑했고, 사자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려주었다.

목차

서문
추천사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사자
병원에 나타난 새끼사자
분홍 고양이 핑키
고기를 거부하는 리틀타이크
화상 입은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의 실종
동물들의 천국, 히든밸리 목장
위험한(?) 리틀타이크
장난꾸러기 고양이 임프
채식 사자,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 새끼를 낳다
동물은 용서를 안다
타이크가 야생성을 드러내다
사자와 함께 살기
사자와 여행 다니기
야생동물은 난폭한가?
카메라! 액션!
사자는 ‘애완’동물이 아니다
단 한 번의 퍼레이드
첫눈
지진
썰매 끄는 사자
사자 훈련
조심 또 조심!
낚시터 소동
사, 사자가 나타났다!
음악과 영화를 사랑한 사자
사자와 함께한 삶
대중 앞에 서다
많은 친구들
TV 출연
안녕! 리틀타이크
에필로그

편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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