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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개정판] 피 냄새와 고기를 거부했던 사자의 9년간의 삶의 기록

원제 : Little Tyke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저 | 정소영 역 | 책공장더불어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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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채식하는사자리틀타이크 조지웨스트보외 저 | 책공장더불어 | 2007년 1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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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137121 / 229쪽 / 224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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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육식사자인 사자와 양이 뛰노는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미국 워싱턴주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사자 리틀타이크가 저자에게 입양된다. 리틀타이크는 이유식에 고기를 섞자 밥 자체를 거부하기 시작한다. 육식동물인 사자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죽을 거라는 절박함에 저자는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리틀타이크는 고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 우유에 피를 단 한 방울 섞어도 고개를 돌리는 리틀타이크를 보고 저자는 사자가 원하는 대로 살게 놔둔다.
그렇게 9년 간 채식을 했던 리틀타이크 삶은 ‘평화’라는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사는 히든밸리 목장은 개와 고양이는 물론 말과 소, 당나귀, 공작과 너구리 등 온갖 동물들이 사는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리틀타이크는 모든 동물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간다. 고양이 핑키와 임프, 너구리 라치, 당나귀 보니 등과는 특별한 우정을 맺기도 한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에 관한 이야기는 전 미국은 물론 세계로 퍼져 나가고 사람들은 리틀타이크의 모습에 열광했다. 사람들은 타이크를 직접 보고 싶어서 히든밸리 목장으로 모여들고, 리틀타이크와 양이 사이좋게 함께 노는 모습을 보고 눈물 흘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 채식을 선택한 사자가 보여주는 평화로운 삶을 만나게 된다. 

 

재생지 출판의 고단한 여정을 보여주는 7년 만의 개정판
이번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개정판은 7년 간 재생지 출판을 고집하면서 독자들과의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의 중간 보고서쯤 될 것이다.
동물전문 출판사로서 7년 전 호기롭게 재생지 작업을 선언했지만 그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종이와 제작 전문가들은 다 말렸지만 고지율 100% 재생지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초판을 냈다. 재생지라서 기본적으로 거칠고 어두운 것은 물론 종잇결이 맞는 게 없어서 독자들은 책을 볼 때 책 넘김이 나쁨을 감수해야 했다.
7년 만에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개정판을 내면서 몇 가지를 수정했다. 여전히 고지율 100%인 재생지를 사용했지만 초판에 썼던 종이가 소비 부진으로 단종되면서 다른 재생지로 대체했다. 사실 이 책은 미국에서 이미 절판되었고 원서 출판사도 책 속 사진을 구할 수 없어서 원서를 스캔한 것이라 사진의 질이 좋지 않다. 그런 사진을 재생지에 인쇄하니 상태가 좋지 않지만 재생지 사용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초판 때는 종이 사용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작은 판형에 여백도 없이 작은 글씨를 사용해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다. 출판사의 의지만 있었지 독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개정판에서는 판형을 키우고 디자인을 수정해서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편안하게 읽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피냄새와 고기를 거부했던 채식사자의 9년간의 평화로웠던 삶의 기록 1940~1950년대, 미국 워싱턴주 히든밸리라는 한 목장에 특이한 사자 한 마리가 살았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육식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종의 본능을 거부하고 채식만 했으며, 채식을 했던 덕분인지 인간은 물론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친구로 지내며 평화로운 삶을 살았다. 리틀타이크는 그렇게 9년을 살았다. 리틀타이크가 삶의 방식으로 채식을 택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였다. 동물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고 웨스트보 부부에게 가게 되었다.... 피냄새와 고기를 거부했던 채식사자의 9년간의 평화로웠던 삶의 기록 1940~1950년대, 미국 워싱턴주 히든밸리라는 한 목장에 특이한 사자 한 마리가 살았다.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육식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종의 본능을 거부하고 채식만 했으며, 채식을 했던 덕분인지 인간은 물론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친구로 지내며 평화로운 삶을 살았다. 리틀타이크는 그렇게 9년을 살았다. 리틀타이크가 삶의 방식으로 채식을 택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지였다. 동물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고 웨스트보 부부에게 가게 되었다. 부부는 육식동물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죽을 거라는 생각에 부단히도 육식을 시키려 노력했지만 그럴 때마다 리틀타이크는 차라리 굶는 쪽을 택할 정도로 완강하게 고기를 거부했다. 결국 리틀타이크는 평생 동안 피 한 방울조차 목으로 넘어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소위 ‘먹잇감’과 친구가 되고 모든 생명체와 평화롭게 살다간 채식사자의 삶을 의미를 갖고 보려면 끝이 없다. 지나친 육식이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지금 시대에 경종을 울릴 수도 있고, 천적 관계인 다른 종과도 친하게 지냈던 사자의 삶이 갈등과 전쟁이 만연한 요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지만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의미를 갖다 붙이지 않더라도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게 빛나는 한 사자를 만날 수 있다. 리틀타이크는 삶의 초반 어미에게 버려지며 죽을 고비를 넘겼고, 이후에도 화상, 실종 등의 각종 시련을 이겨낸다. 전 생애 동안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었고, 저자 부부와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데는 사랑과 신뢰가 필요한 전부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육식을 거부하고, 살육을 거부했던 특별한 사자는 공존하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 했고, 그를 본 인간과 동물들이 두려움 대신 사랑을 느끼게 하는 특별한 재주를 갖고 있었다. 그러니 리틀타이크의 삶 자체보다 더 멋진 설명은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채식 사자의 9년간의 삶의 기록인 이 책은 잔잔한 에피소드로 엮여져 읽다보면 때론 웃음 짓다가 때론 믿을 수 없어 놀라고, 그러다가 마음이 훈훈해지는 작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재생지 출판의 고단한 여정을 보여주는 7년 만의 개정판 이번 개정판은 7년 간 재생지 출판을 고집하면서 독자들과의 접점을 찾아가고 있는 과정의 중간 보고서쯤 될 것이다. 동물전문 출판사로서 7년 전 호기롭게 재생지 작업을 선언했지만 그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종이와 제작 전문가들은 다 말렸지만 고지율 100% 재생지로 초판을 냈다. 재생지라서 기본적으로 거칠고 어두운 것은 물론 종잇결이 맞는 게 없어서 독자들은 책을 볼 때 책 넘김이 나쁨을 감수해야 했다. 7년 만에 개정판을 내면서 몇 가지를 수정했다. 여전히 고지율 100%인 재생지를 사용했지만 초판에 썼던 종이가 소비 부진으로 단종되면서 다른 재생지로 대체했다. 사실 이 책은 미국에서 이미 절판되었고 원서 출판사도 책 속 사진을 구할 수 없어서 원서를 스캔한 것이라 사진의 질이 좋지 않다. 그런 사진을 재생지에 인쇄하니 상태가 좋지 않지만 재생지 사용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초판 때는 종이 사용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작은 판형에 여백도 없이 작은 글씨를 사용해서 가독성이 많이 떨어졌다. 출판사의 의지만 있었지 독자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개정판에서는 판형을 키우고 디자인을 수정해서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편안하게 읽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는 평생을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다.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히든밸리 목장은 그들이 가장 사랑했던 곳으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는 물론 개, 고양이, 양, 말, 공작, 사슴 등 수 많은 동물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았던 곳이다. 부부는 평생을 동물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일을 했으면 특히 마거릿은 사진작가로도 유명했다.
조지 웨스트보, 마거릿 웨스트보 부부는 평생을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다.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히든밸리 목장은 그들이 가장 사랑했던 곳으로 채식하는 사자 리틀타이크는 물론 개, 고양이, 양, 말, 공작, 사슴 등 수 많은 동물들이 평화롭게 어우러져 살았던 곳이다. 부부는 평생을 동물들을 돌보고 보호하는 일을 했으면 특히 마거릿은 사진작가로도 유명했다.

역자 소개

서울시립대 영문학 학사, 같은 대학에서 국문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다.

책 속에서

★ 타이크가 가장 좋아하는 우유에 고기 핏방울을 열 방울 정도 섞어 먹여 보았다. 하지만 그 시도도 실패였다. 리틀타이크는 피 냄새가 나자 우유병을 아예 입에도 대려고 하지 않았다. 
★ 우리는 리틀타이크에게 고기를 먹이는 것은 포기했지만 이빨과 잇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장난감으로 뼈를 주어 봤다. 하지만 철저한 채식주의자인 리틀타이크는 동물의 뼈를 자신의 입에 넣는 것을 결단코 거부했다.
★ 우리는 타이크가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사건, 사고로 고통 받았음에도 복수나 증오심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어떻게 모든 것을 다 용서할 수 있을까? 동물들은 다 그런 것일까? 리틀타이크는 평생 목장의 모든 동물들과 아무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평화롭게 살았다.
★ 리틀타이크와 살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훈련의 필요성을 느꼈다. 아무래도 그 덩치 큰 녀석과 집안에서 함께 살려면 서로 지켜야 할 규칙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사자를 개나 고양이처럼 훈련시킬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었다. 그게 과연 가능할까? 하지만 리틀타이크는 우려와 달리 우리와 의사소통을 쉽게 해나가기 시작했다.
★ 타이크는 어릴 때부터 마가렛이 피아노를 치면 바로 옆에 딱 붙어 앉아 있었다. 처음에는 그저 아내 옆에 앉아 음악을 듣고만 있는데 조금 지나면 가르랑거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리틀타이크는 거기에 머물지 않고 슬슬 희미한 울음소리를 내다가 급기야는 그 큰 머리를 들어올리면서 ‘우워워엉’하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게다가 리틀타이크의 노래 부르는 소리는 얼마나 큰지 집 전체가 흔들거릴 지경이었다.
★ 리틀타이크는 자신의 삶을 통해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9년 동안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우리 부부와 친구들, 목장의 동물들은 사자를 가족처럼 사랑했고, 사자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려주었다.

 

목차

목차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사자
병원에 나타난 새끼사자
분홍 고양이 핑키
고기를 거부하는 리틀타이크
화상을 입다
리틀타이크의 실종
동물들의 천국, 히든밸리 목장
위험한(?) 리틀타이크?
장난꾸러기 고양이 임프
채식 사자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 새끼를 낳다
동물은 용서를 안다
리틀타이크가 야생성을 드러내다
집에 사자가 있으니 주의!
사자와 여행 다니기
야생동물은 난폭한가?
카메라! 액션!
사자는 ‘애완’동물이 아니다
단 한 번의 퍼레이드
첫 눈
맹수보다 잔인한 것은 인간이다
썰매 끄는 사자
사자 교육
사자를 밟고 차는 사람들
낚시터 소동
사, 사자가 나타났다!
음악과 영화를 사랑한 사자
사자와 함께한 삶
대중 앞에 서다
사람을 부르는 특별한 능력
TV 출연과 예상치 못한 결과
안녕! 리틀타이크
리틀타이크는 떠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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