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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따라짚어가는우리역사

신정일 저 | 판미동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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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83285 / 219쪽 150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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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530리 맑은 물길을 따라 걸으며 보고 듣는 생생한 역사 체험! 우리 민족의 역사와 삶이 녹아들어 있는 섬진강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걷기, 즉 도보여행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문화사학자 신정일 선생이 청소년들에게 우리 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제대로 돌보지 않아 오염되고 메마르고 병들어 가는 우리 땅을 찬찬히 살펴보고, 그 땅이 담고 있는 역사적 진실, 아름다운 문학, 그리고 꿋꿋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목차

목차
저자 서문 - 그 맑고 푸른 섬진강을 따라서
1구간. 데미샘에서 옥정호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흘러나오는 저 샘물
마음을 솎아 내는 강의 가락
닿을 수 없는 그곳엔 물결만 출렁이고
2구간. 회문산에?서 압록까지
떠나겠지, 누군가 또 떠나겠지
강이 풀리면 배가 오겠지
판소리 가락처럼 애절한 강물
3구간. 압록에서 망덕 포구까지
꽃망울을 틔우며 성큼 다가온 봄
매화꽃 핀 강변을 따라가며
가장 낮게 흐르는 물이 가장 유용하게 쓰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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