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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멜론 슈가에서

원제 : In Watermelon Sugar (1968년)

리처드 브라우티건 저 | 최승자 역 | 비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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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36481 / 252쪽 / 393g / 140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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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워터멜론 슈가, 이곳에서는 일주일 동안 날마다 다른 색깔의 태양이 빛난다. 그리고 그 색깔의 햇살을 먹고 자라는 일곱 가지 색깔의 워터멜론들이 있다. 사람들은 이 워터멜론 즙을 끓여서 얻은 워터멜론 슈가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만든다. 이 마을에서는 오두막집도, 들판도, 다리도 모두 달콤한 워터멜론 슈가로 만들어져 있다. 진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워터멜론 향기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적당히 졸음을 자극한다. 하지만 늘 조용하고 평화롭게 보이는 이곳에서도 사랑과 배신, 그리고 ‘잊혀진 것들’로 인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이 작품의 주요 모티프인 삶과 죽음, 이상과 현실도 각각 대칭을 이루며 이중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복합적 구성과 설정은 작품을 한층 더 아름다우면서도 긴장감 있고 긴 여운을 남기는 소설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곱 가지 태양이 뜨는 워터멜론 슈가 마을,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 미국 문학의 전설,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또 다른 역작! 마치 성서처럼 미국 젊은이들의 정신을 움직였던 『미국의 송어낚시』 뒤를 이어, 1960년대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문학의 거장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또 다른 명작! 워터멜론 슈가 마을, 이곳에서는 일주일 동안 날마다 다른 색깔의 태양이 빛난다. 그리고 그 색깔의 햇살을 먹고 자라는 일곱 가지 색깔의 워터멜론들이 있다. 사람들은 이 워터멜론 즙을 끓여서 얻은 워터멜론 슈가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만든... “일곱 가지 태양이 뜨는 워터멜론 슈가 마을,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 미국 문학의 전설,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또 다른 역작! 마치 성서처럼 미국 젊은이들의 정신을 움직였던 『미국의 송어낚시』 뒤를 이어, 1960년대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문학의 거장 리처드 브라우티건의 또 다른 명작! 워터멜론 슈가 마을, 이곳에서는 일주일 동안 날마다 다른 색깔의 태양이 빛난다. 그리고 그 색깔의 햇살을 먹고 자라는 일곱 가지 색깔의 워터멜론들이 있다. 사람들은 이 워터멜론 즙을 끓여서 얻은 워터멜론 슈가로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을 만든다. 이 마을에서는 오두막집도, 들판도, 다리도 모두 달콤한 워터멜론 슈가로 만들어져 있다. 진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퍼지는 워터멜론 향기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적당히 졸음을 자극한다. 하지만 늘 조용하고 평화롭게 보이는 이곳에서도 사랑과 배신, 그리고 ‘잊혀진 것들’로 인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자연과 문명, 인간과 사회의 대립 속에서 미국인들의 이상에 대해 섬세하고 매혹적으로 그리고 있는 화제의 문제작!

저자 소개

1935년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에서 태어나 오리건 주 유진에서 자랐다. 가난했던 그는 차라리 교도소에 들어가 배불리 먹어보려고 경찰서 유리창에 돌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그를 오리건 정신병원으로 보내 전기충격 치료를 받게 했다. 1957년 비트 작가들의 본거지인 샌프란시스코로 옮겨, 그들과 함께 미국의 반문화 운동을 주도하며 1960년대 초반까지 세 권의 시집을 발표했다. 그리고 1967년 《미국의 송어낚시》를 출간, 전세계 문단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다. 이 소설에 담긴 강렬한 반체제 정신과 기계주의와 물질주의 비판, 목가적 꿈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허무감 등에 매료된 대학생들이 마치 성서처럼 이 책을 늘 들고 다닌 일화는 유명하다. 그 후 《빅서 출신의 남부 장군》(1964), 《워터멜론 슈가에서》(1968), 《임신중절: 역사적 로망스》(1971), 《호킨스 괴물:고딕 웨스턴》(1974), 《바빌론 꿈꾸기: 탐정소설》(1977), 《바람이 다 날려버린 건 아냐》(1982) 등을 발표하며 미국 문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84년 49세의 나이로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역자 소개

최승자는 1952년 충남 연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독문과에서 수학했다.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에 시 「이 時代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이 시대의 사랑』(1981) 『즐거운 日記』(1984) 『기억의 집』(1989) 『내 무덤, 푸르고』(1993) 『연인들』(1999) 『쓸쓸해서 머나먼』(2010) 『물 위에 씌어진』(2011)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984) 『자살의 연구』(1995) 『자스민』(1997) 『상징의 비밀』(1998) 『굶기의 예술』(1999) 『혼자 산다는 것』(1999) 『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2000) 『침묵의 세계』(2001) 『아홉 가지 이야기』(2004) 『워터멜론 슈가에서』(2007) 등이 있다. 제18회 대산문학상(2010), 제5회 지리산문학상(2010)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제1부|워터멜론 슈가에서 In Watermelon Sugar
워터멜론 슈가에서/ 마가렛/ 나의 이름/ 프레드/ 찰리의 아이디어/ 일몰/ 순한 귀뚜라미/ 다리 점등(點燈)/ 아이디아뜨/ 호랑이들/ 아이디아뜨에서 더 이어진 대화/ 굿 나잇/ 식물들/ 다시 마가렛/ 폴린의 오두막/ 사랑 한차례, 바람 한차례/ 다시 호랑이들/ 산수/ 그녀는 그러했다/ 동 트기 전 희뿌연 어둠 속의 양 한 마리/ 워터멜론 태양/ 손/ 다시, 다시 마가렛/ 딸기/ 학교 선생/ 합판 압착기 아래/ 점심 전까지/ 무덤들/ 원로 송어

제2부|인보일 inBOIL
아홉 가지 물건들/ 다시, 다시, 다시 마가렛/ 낮잠/ 위스키/ 다시 위스키/ 큰 싸움/ 시간/ 종/ 폴린/ 잊혀진 작품들/ 쓰레기들과의 대화/ 그 안에서/ 잊혀진 작품들의 명인/ 돌아오는 길/ 무언가 일어날 것이다/ 소문들/ 다시 돌아가는 길/ 그날 밤의 저녁 식사/ 다시 폴린/ 얼굴들/ 오두막/ 등불을 든 처녀/ 닭들/ 베이컨/ 전주곡/ 수작/ 송어 부화장/ 인보일의 죽음/ 손수레/ 행렬/ 야생 히아신스/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마가렛/ 오두막 열(熱)

제3부|마가렛 Margaret
일/ 고기빵/ 애플파이/ 문학/ 길/ 거울들의 동상/ 다시 원로 송어/ 프레드를 찾아가다/ 다시 바람/ 마가렛의 오빠/ 다시, 다시 바람/ 목걸이/ 긴 의자/ 내일/ 당근/ 마가렛의 방/ 벽돌들/ 나의 방/ 다시, 등불을 든 처녀/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마가렛/ 좋은 햄/ 일출/ 방패/ 빛 밝은 아침/ 무덤조/ 춤/ 함께 요리하기/ 악기들을 연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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