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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월드1

시리즈 : 퍼펙트월드 [2]

김민수 저 | 당그래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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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460096 / 31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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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장군이 죽었어!" 이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단 한 사람 외에는 허락되지 않는 북한에서의 호칭, '장군'. 갑작스런 장군의 죽음과 동시에 발생한 그들의 혁명. 그러나 체제의 유지를 원하는 세력의 강력한 진압작전이 시작되며 평양을 둘러싼 엄청난 규모의 내전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이 극비리에 보유한 첩보위성 '아리랑 4호'. 아리랑 4호의 카메라는 세계에서 제일 먼저 장군의 죽음을 알려오고, 대한민국 정부는 평양의 혁명세력을 향한 특사를 파견해 남북 연합 정부구성을 제의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 제의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중국. 향후 정국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신속한 파병을 결정하지만, 국제 사회의 엄청난 비난에 직면하게 되고, 결국 U.N의 결의안에도 불구하고 침공을 강행하는데... 확실한 상황 판단을 요구하는 미국은 한국 정부의 조속한 결단에 대해 비난의 뜻을 보이며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 중국의 침공이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는 태평양 함대. 하나의 나라를 이루고자 하는 한반도의 선택은 각자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주변 국가와의 충돌을 빚어내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장군의 죽음’ 그리고 통일의 여정 이야기는 현재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이며, 남북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서부터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의 키워드는 단연 ‘장군의 죽음’이다. 북한 사회에서 ‘장군’이라는 말은 오직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게만 허용된 단어이다. 특히, 본문 제일 첫머리의 “장군이 죽었어!” 라는 국정원장의 독백은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과 같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임을 암시한다. 고작 여섯 글자에 불과한 이 말은 순식간에 수십 만의 목숨을 담보로 한 혁명을 불러오고, 평양을 둘... ‘장군의 죽음’ 그리고 통일의 여정 이야기는 현재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이며, 남북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서부터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의 키워드는 단연 ‘장군의 죽음’이다. 북한 사회에서 ‘장군’이라는 말은 오직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게만 허용된 단어이다. 특히, 본문 제일 첫머리의 “장군이 죽었어!” 라는 국정원장의 독백은 우주를 탄생시킨 ‘빅뱅’과 같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임을 암시한다. 고작 여섯 글자에 불과한 이 말은 순식간에 수십 만의 목숨을 담보로 한 혁명을 불러오고, 평양을 둘러싼 치열한 내전을 거쳐 결국 13억 대륙의 침공으로까지 불거진다. 심지어, 장군이 살아생전 수백 만의 인민을 굶겨 죽이면서까지 만들었던 핵폭탄까지 터뜨리지만 끝이 나지 않는다. 거기에 반도 남쪽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그들의 헌법에 나와 있는 영토 조항을 근거로 파병을 결의하며 사태를 또다른 파국으로 몰아간다. 오늘날의 슈퍼파워인 미국이 동원하는 온갖 첨단 장비들이 이야기의 소품으로 등장하며 결국 ‘통일’이라는 너무나도 뻔한 결말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피를 흘리며 어렵게 이룩한 ‘통일’이 결코 축복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내부적으로는 통일 과정에서 발생한 엄청난 국가 채무와 상환 압력, 몰려드는 북한주민들, 엄청난 실업률과 빈부 격차, 거기에 인구의 급격한 노령화와 엄청한 고금리, 자원의 고갈 등의 문제가 터져 나오고, 외부적으로는 엄청난 규모로 성장한 중국과 막대한 자원력을 가진 러시아, 첨단 기술의 일본과 패권국 미국이 차갑게 보여주는 본격적인 라이벌 의식은 점점 ‘통일 한국’의 장래를 어두운 색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여기에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막강한 자본력과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들의 비밀 단체인 ‘옥토버 가르텐’이 가세한다. 이들은 전 세계를 국가적 단위의 ‘가진 자와 못가진 자’로 나누어 철저히 지배하고 통제하려 한다. 통일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동방의 소국에 불과한 ‘통일한국’은 이들이 짜놓은 질서에서 철저히 ‘못가진 자’ 혹은 ‘티끌만큼이라도 갖기 위해서 죽도록 일해야 하는 자’로 분류되고, 또 그렇게 만들어져 간다.  

저자 소개

전북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글모임 ‘Great Souls’에서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국내외 특수전 사례들과 교리를 연구하여 특수전 분야에 대한 픽션과 논픽션을 전문적으로 집필하고 있으며, 2010년 현재 ‘매직 호크Magic Hawk’와 특수전/첩보 분야를 소재로 한 국내영화의 원작을 준비 중이다. 군사소설 『붉은 새벽』 『에코 소대』 『국가의 적』 『505특전대』 『장백산 10호』와 군사전문서 『델타포스』 『네이비 씰』, 국내영화원작 『마이크 알파 세븐(MA7)』 『가장 정의로운 살인』을 집필한 바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5
북쪽 별이 지다 . 9
크리스마스 혁명 . 37
평양의 구데타 . 129
중국군의 북한 침공 . 148
주인 없는 전쟁 . 222
북한과 중국의 핵폭탄 결전 . 260
크리스마스는 막을 내리고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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