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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의자주인

시리즈 : 올챙이 문고 시리즈 [23]

김혜리 저 | 청개구리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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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38510 / 12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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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여섯 편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사랑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어요. 그 사랑 가운데 이 책에서는 아주 특별한 사랑의 이야기를 펼쳐 보았어요. 읽고 나서 마음에 느껴지는 감동들이 있다면 여러분은 많은 사랑 속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혹여 그렇지 않다고 해도 실망하면 안 돼요. 아주 특별한 사랑과 만난 여러분은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그보다 더한 사랑을 많은 곳에서 나누며 실철할 수 있을테니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여섯 편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행복한 의자 주인』은 사랑을 소재로 한 단편동화 6편을 엮어 모은 창작동화집이다. 그러나 작가가 이 작품집에서 펼쳐 보이?는 ‘사랑’은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사랑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어요. 신의 사랑, 부모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자연 사랑, 나라 사랑, 학교 사랑…… 등” 보다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머리말에서 ‘아주 특별한 사랑’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다. 엄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여섯 편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 『행복한 의자 주인』은 사랑을 소재로 한 단편동화 6편을 엮어 모은 창작동화집이다. 그러나 작가가 이 작품집에서 펼쳐 보이는 ‘사랑’은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사랑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어요. 신의 사랑, 부모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자연 사랑, 나라 사랑, 학교 사랑…… 등” 보다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머리말에서 ‘아주 특별한 사랑’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 동화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나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될 순수한 심성과 같은 덕목을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풀어내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현실의 부조리와 불합리함에 기반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직설적이거나 날카롭게 삶의 비의를 꼬집어내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러한 것들을 이상적인 삶의 모습 속에 보듬어 안음으로써 세상과의 화해와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동화가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그러한 연유에서이다. 그래서 이 동화집은 더욱 동화스럽다.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동화는 사소하고 보잘 것 없는 것들도 나름의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이 다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세심히 들여다볼 때에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며,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작가는 그러한 삶의 태도를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네 사람의 친구」에서는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가난하고 몸까지 아픈 그는 세상에 남길 명작 하나 쓰는 게 소원이었다. 그 일 하나를 위해 그는 가까운 친구들의 조롱도 아랑곳하지 않고 글쓰기에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색종이 할머니」에는 밤새워 색종이를 오리는 할머니의 특별한 사랑이 나온다. 재단사였던 할머니는 뇌성마비인 송이를 위해 밤마다 동물 모양의 색종이를 오린다. 그러다 동물 모양의 색종이는 이웃과 또 다른 장애아들에게까지 기쁨을 주게 된다. 「행복한 의자 주인」에서는 자신이 평생 해온 일을 사랑하는 목공 아저씨를 만날 수 있다. 그는 나라 안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기술자인데, 그가 남은 재산을 기증하기 위해 찾고자 했던 의자는 누구나 깜짝 놀랄 만한 것이다. 「숨쉬는 독」은 우리 생활 속에서 사라져 가는 ‘옛것’에 대한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사라진 세 발 자전거」에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 가게 앞에서 사라지는 세 발 자전거를 보며 주인아저씨는 어릴 때 빵을 훔쳐 달아나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도둑질한 아이를 용서하게 된다. 「할아버지와 나비」에서 할아버지는 기업가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흙과 자연을 가장 사랑한다. 그런 할아버지를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서로 갈등하지만, 끝내는 사랑의 마음을 지닌 손녀딸에 의해 할아버지의 사랑이 되살아나게 된다.

저자 소개

1955년 충남 아산 태생이다. 문학가가 되겠다는 꿈을 지녔으나 제때에 꿈을 이루지 못하다가 자기 시간과 여유를 확보하게 되는 40대 연령이 되어서야 버리지 못한 꿈을 이루게 된다. 41살 되던 1995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동화 <마지막 선물>이 당선되고, 이듬해 삼성문화재단에서 시행한 삼성문학상 공모에서 역시 장편동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가 당선되면서 확실한 동화작가의 길을 걷는다. 등단한 뒤 문학 공부가 하고 싶어 경희 사이버대학교 문창과에 들어갔다. 2003년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에 다시 진학해서 소설을 전공하고 2006년 졸업했다.


저서 《진희의 스케치북》, 《크게 웃지마 슬퍼하지도 마 1, 2》,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아름다운 모양나라》, 《달려라 미돌이》, 《은빛날개를 단 자전거》, 《나를 비교하지 마세요》, 《모양들이 병이 났어요》, 《열한살 아름다운 시작 1, 2》, 《카네이션 꽃을 훔친 재동이》, 《그림 속으로 들어간 마을》, 《동물 고아원》,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독불장군 우리 엄마》, 《또 한번의 전학》, 《바꿔버린 성적표》, 《아빠의 마지막 목소리》, 《방귀쟁이 촌티 택시》, 《컴퓨터 귀신 뱀골에 가다》, 《내 친구 여진이》, 《우리가 달라도》, 《함께 가는 길》, 《작은 것도 소중해》, 《빨간 우체통》, 《날개 달린 아이들》, 《나도 아홉 살 삼촌도 아홉 살》, 《빠샤 천사》, 《정말 씻기 싫어》, 《키다리 현주가 좋아》, 《보보의 모험》, 《미루나무가 쓰는 편지》, 《버럭 아빠와 지구 반바퀴》, 《너만 아는 내 초특급 비밀》, 《안녕 살라망카》, 《바람둥이 강민우》, 《비밀의 화원》 외 다수

목차

목차
네 사람의 친구
색종이 할머니
행복한 의자 주인
숨쉬는 독
사라진 세 발 자전거
할아버지와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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