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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으로보는9/11테러리포트

시드제이콥슨외 저 | 박인균 역 | 추수밭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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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55100 / 159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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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의 원인은 무엇인가, 21세기 세계사를 뒤바꾼 9/11 테러의 실체를 밝힌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민간인 납치, 사살도 불사하는 테러 집단과 이를 향한 보복 전쟁의 악순환은 어디까지 지속될 것인가? 이 모든 비극의 원점인 9/11 테러 사건과 복잡하게 얽혀있는 9/11 테러의 전모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한 책이다. 9/11 테러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한 미 국가위원회의 공식 보고서를 토대로 하여 국제 정세와 테러 조직의 형성, 미국의 외교 정책까지 폭넓은 정보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슬람 전사들 탈레반, 그들은 왜 테러를 감행했는가?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3명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게 인질로 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탈레반이 어떤 단체이며 납치 배후와 요구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 연일 단편적인 지식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그들의 정확한 실체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민간인 인질 2명이 목숨을 잃었고, 우리 정부는 탈레반과의 직접 접촉을 시도하며 사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슬람 전사들 탈레반, 그들은 왜 테러를 감행했는가? 2007년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23명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게 인질로 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탈레반이 어떤 단체이며 납치 배후와 요구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 연일 단편적인 지식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그들의 정확한 실체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민간인 인질 2명이 목숨을 잃었고, 우리 정부는 탈레반과의 직접 접촉을 시도하며 사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러나 탈레반이 요구하는 포로 맞교환, 외국 군대 철수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해결의 열쇠를 쥔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미국이 ‘테러범과 협상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내세우며 인질 협상을 방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세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탈레반과 미국의 뿌리 깊은 원한은 무고한 희생자들을 낳으며 제2, 제3의 탈레반 사건을 예고하고 있다. 그들은 왜 민간인들을 납치하고 살해하는가? 전 세계에서 테러를 감행하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집단의 실체는 무엇인가? 이 책 《그래픽으로 보는 9/11 테러 리포트》는 탈레반, 미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건의 배경, 그 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아는 이가 드문 그날의 사건 9/11의 비극은 계속된다 이 모든 비극의 역사를 서서히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어느덧 2001년 9월 11일 미국에서 일어났던 참혹한 테러 사건과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된다. 납치된 4대의 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와 펜타곤에 충돌한 그날의 충격적인 사건은 세계사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9/11 테러 직후 부시 대통령은 ‘전쟁위원회’를 소집, 9/11 테러의 배후인 오사마 빈 라덴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던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에 선전포고를 한다. 개전 두 달 만에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주요 도시가 함락되고 탈레반 정권은 붕괴했다. 탈레반은 붕괴 후에도 지하 정부를 조직하여 외국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게릴라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권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도 끊임없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테러와 전쟁, 갈등과 보복으로 점철된 비극의 시작이 9/11 테러 사건이라는 점은 이 사건이 6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그러나 9/11 테러를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책들이 주로 학술적이고 딱딱한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9/11 테러와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 집단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기란 쉽지가 않다. 《그래픽으로 보는 9/11 테러 리포트》는 철저히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잡하게 얽혀있는 9/11 테러의 전모를 이해하기 쉽게 밝힌다. 21세기 세계사의 분수령이 된 9/11 사건과 더불어 현재 세계사적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그동안 연일 쏟아지는 인질 관련 기사 속에서 수동적인 정보와 제3자의 눈으로 사건을 바라보았다면, 이 책은 국제 정세에 대해 준전문가 수준의 풍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좀더 거시적인 관점과 폭넓은 시각으로 국제 정세를 바라보게 할 것이다. 9/11 국가위원회가 전하는 가장 완벽한 공식 보고서 이제 9/11을 다시 말한다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전대미문의 테러 사건이 일어났다. 그것도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본토를 직접 겨냥한 공격이라는 점에서 미국이 받은 충격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자국 본토의 심장부에서 일어난 엄청난 테러 사건에 직면한 미국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9/11 국가위원회를 구성했다. 9/11 국가위원회에는 9/11 테러의 원인을 분석, 연구하는 한편 테러 방지 대책과 권고 사항을 제시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리고 2004년 7월 22일 드디어 보고서가 완성되었다. 《그래픽으로 보는 9/11 테러 리포트》는 9/11 테러에 대한 9/11 국가위원회의 최종보고서를 일반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도자급 인사나 정부 내에만 보고서를 보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9/11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이를 통해 국민 스스로 국가 안보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도자에게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은 미 정부의 치열한 역사의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공식 보고서의 고리타분한 형식을 따라가지 않는다. 실제 비행기가 납치되었던 순간부터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하기까지의 가장 긴박했던 상황부터 시작하면서 감정이입을 극대화한다. 2장부터 8장까지는 과거로 돌아가 테러 조직의 형성 과정과 활동, 당시 미국과 중동의 관계, 미국 지도층의 상황, 9/11 테러가 발생하기 전부터 감지되었던 여러 가지 테러의 징후를 분석한다. 9장은 다시 사건의 현장인 세계무역센터로 돌아가 비행기가 건물에 충돌하면서 붕괴하기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10장은 9/11 직후 벌어진 미국 내의 상황과 테러와의 전쟁 과정이 전개된다. 마지막으로 11장부터 13장까지는 국가위원회의 분석과 제안 사항을 담고 있다. 권고 사항을 통해 현재 미국이 취하는 대테러 정책과 외교 정책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다.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는 숨 막히는 긴장감 강렬한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9/11 테러 리포트 오랫동안 그래픽 노블을 만들어온 저자들은 9/11 공식 보고서를 글과 그림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강렬한 논픽션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사건 당일 테러범들에게 탈취당한 비행기 4대가 세계무역센터, 펜타곤에 충돌하기까지의 과정을 시간대별로 나타낸 1장 도입부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제공한다.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을 실감 나게 연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자신이 비행기 안에서 탑승해 있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하게 한다. 이와 함께 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한 후 건물 내부에서 벌어진 극적인 상황들과 구조 과정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사실적이고 흥미진진하다. 사건 발생 당시의 상황이나 주변 환경, 인물의 표정이나 행동을 절묘하게 포착해 낸 탁월한 묘사는 마지막 책을 내려놓는 순간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시드제이콥슨외
지은이 시드 제이콥슨(Sid Jacobson)
하비 코믹스(Harvey Comics)의 편집부장 및 국장,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 편집장을 지냈으며, 리치 리치(Richie Rich)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두 편의 소?설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이 어니 콜론(Ernie Colon)
하비 코믹스,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에서 아티스트로 일했다. DC 코믹스에서는 《그린랜턴 Green Lantern》《원더우먼 Wonder Woman》《블랙호크 Blackhawk》《더 플래시 The Flash》의 제작을 감독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인균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Lionbridge, SDL, Junckers 등의 MLV(Multi-Lingual Vendor)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LPT 온라인 전문 번역 학원(www.lpt.co.kr)을 운영하고 있다. 번역서로 《누구나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최초의 것들》《엄마 미안해》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한눈에 보는 9/11
서문
제1장 “비행기는 우리가 접수했다…….”
제2장 신종 테러 조직의 등장
제3장 미국 대테러 정책의 한계
제4장 수면 위로 떠오른 알 카에다
제5장 미국 본토를 겨냥한 알 카에다
제6장 확산되는 테러의 위협
제7장 다가오는 테러의 그림자
제8장 9/11 테러를 예고하는 징후들
제9장 9월 11일, 그곳에서는……
제10장 전시 체제 돌입
제11장 결론 : 4가지 국가적 결함
제12장 권고 1 : 대테러 글로벌 전략
제13장 권고 2 : 대테러 정부 조직 정비
덧붙이는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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