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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525138 / 110쪽 152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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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박지원의 주옥같은 작품을 오늘의 한국어로 옮기고 다듬었다. 양반 팔아 빚을 갚으려는 선비와 돈 내고 양반 한번 해 보려다 도독놈 될뻔한 부자 이야기「양반전」, 세상이 떠받으는 선비도 가짜, 열녀도 가짜 깔깔 웃다가 가슴 서늘해지는 매서운 꾸지람「범이 꾸짖다」, 황제의 여름 피서지에서 펼쳐지는 스무 가지 눈부신 요술 「요술 구경」. 시대가 바뀌었지만 그대로 묻어두기에는 아까울 만큼 참으로 깊고 넓은 뜻을 담고 있는 글을 통해 옛것을 돌아보고 오늘을 새롭게 하여보자.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양반전>
<범이 꾸짖다>
(호질[虎叱]),
<요술 구경>
(환희기[幻戱記]) 세 편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쓴 것이다.
여기 실린 「양반전」과 「범이 꾸짖다」는 본문에 충실한 것을 넘어서 전고를 이용한 고전 수사 하나하나까지 어린 독자라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원래 뜻에 맞게 풀어냈다.
「요술 구경」은 스무 가지나 되는 요술을 박지원 특유의 섬세하고 화려한 붓으로 그린 작품으로 프롤로그(‘패루를 지나가다’)와 에필로그(‘도로 눈을 감게’)까지 모두 소화한, 어린 독자를 위한 판본으로는 처음 나온 완역판이다.
요술>
범이>
양반전>
양반전
범이 꾸짖다
-범 입맛에 맞는 고기
-범이 꾸짖다
요술 구경
-패루를 지나가다
-도로 눈을 감게
해설 웃음에 깃든 매서운 꾸지람, 눈부신 볼거리에 깃든 깊은 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