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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지중해식인사

이강훈 저 | 열린책들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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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07581 / 277쪽 129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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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리터의 눈물》《철학 읽어 주는 남자》등의 일러스트를 그렸던 이강훈이 이제는 자신의 책에 직접 그림을 그렸다. 푸른 바다가 유혹하는 지중해 섬에서의 일상을 쓰고 그린 독특한 그리스 여행 에세이로, 지중해 섬에서 만난 풍경들과 사람들, 그리고 고양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들어 있다. 편안하고 담담하며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 그리고 글을 통해 지중해 섬에서의 일상을 자신이 경험한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이 푸른 바다와 하얀 칼데라로 유명한 지중해 섬에서의 일상을 그리고 쓴 『나의 지중해식 인사』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책과 바다와 여행을 좋아하는 이강훈만의 독특하고 정직한 그림들과 여느 글쟁이 못지않은 잔잔하면서도 꾸밈없는 그의 글 솜씨가 어우러지면서 독자들은 마치 방금 전에 그리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처럼 지중해에 놓여 있는 아름다운 섬들의 서정에 푹 빠져 버릴 것이다. 아니면 당장이라도 만사 제쳐두고 지중해 섬으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는 분명 1년간 여행을 했다. 한두 곳도 ...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이 푸른 바다와 하얀 칼데라로 유명한 지중해 섬에서의 일상을 그리고 쓴 『나의 지중해식 인사』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책과 바다와 여행을 좋아하는 이강훈만의 독특하고 정직한 그림들과 여느 글쟁이 못지않은 잔잔하면서도 꾸밈없는 그의 글 솜씨가 어우러지면서 독자들은 마치 방금 전에 그리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처럼 지중해에 놓여 있는 아름다운 섬들의 서정에 푹 빠져 버릴 것이다. 아니면 당장이라도 만사 제쳐두고 지중해 섬으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는 분명 1년간 여행을 했다. 한두 곳도 아니고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매일 꼼꼼히 글을 쓰고 동하는 대로 그림을 그리고 손이 가는 대로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책이라면 분명 여행기여야 한다. 허나 이 책은 여느 여행기와는 다른 뭔가 색다른 점이 있다. 이 책은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진들을 잔뜩 보여 주거나 풍부한 여행 정보를 알려 주진 않는다. 여행서라면 한두 개쯤은 들어 있으리라 기대되는 여행 코스도 소개되어 있지 않다. 도착한 날부터 떠나오는 날까지의 일정이나 비용 등의 여행 기록이 정리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그곳에 대한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은 바로 , 을 일깨운다는 것이다. 마치 훌쩍 여행을 떠나듯 편안한 그림과 담담한 글, 꾸밈없는 사진을 쫓아가며 그리스와 조르바들과 지중해의 섬과 지중해의 고양이들과 어울리다 보면 여행을 즐기는 법, 여행을 즐기며 사는 법을 새삼 깨닫게 된다.

저자 소개

서울대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책과 잡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틈틈이 이야기를 쓴다. 「괴도 20가면」 시리즈, 『고령화 가족』, 『총통각하』 등 200여 권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 『도쿄 펄프픽션』, 『나의 지중해식 인사』, 일러스트집 『반칙의 제국』이 있다.

목차

목차
그릴 샐러드의 힘 Prologue
지중해의 삶
테세우스의 삼인조
나의 그리스식 인사
고양이를 부탁해
니코, 야니 그리고 방겔리
뻔뻔하고 당당한 페트로 이야기
존과 장 그리고 야니
낙소스의 도라에몽
그?리스 여인의 유혹
이콘화와 게이들의 섬
지하실의 피아노 리사이틀
먼 북소리의 정체
Athens Sketch
Mykonos Sketch
Naxos Sketch
지중해의 맛
지중해 최고의 피타 가게
그릭 샐러드를 위한 짧은 시
부주키 켜는 노인
그리스와 터키
함께 식사하실까요?
우조, 조르바들을 위하여
라키 한 잔의 따뜻함
Santorini Sketch
산토리니의 나날들
주소가 없는 마을
린다, 린다, 린다
산토리니의 하루
고양이 스튜디오
섬에서 영화배우가 되는 법
절벽 위의 폭주 버스
칼데라의 고양이 5형제
지중해 섬의 겨울
안녕, 조르바
Epilogue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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