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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50265 / 222쪽 / 381g / 135 x 19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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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15]
반디앤루니스 리뷰
편안한 엄마, 감성이 풍부한 아기를 위해 꼭 읽어야 할 행복하고 감동적인 수필 27편!! 자궁 속 태아는 24주가 지나면 오감을 갖게 돼 엄마와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외부의 소리까지 듣는다. 그리고 엄마가 느낀 다양하고 풍부한 감정은 바로 태아의 정서 발달로 이어진다. 임신부가 재밌게 읽을 수 있으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하며 생각할 거리를 주는 27개의 이야기.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명수필 27편은 엄마의 마음을 한결 포근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아기는 엄마가 먹는 것을 함께 먹고, 엄마가 읽는 글을 함께 읽는다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엄마라면 누구나 ‘태교’를 하기 마련이다. 내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태어나기를 바라며 좋은 음식을 골라 먹고 두뇌발달을 돕는다는 음악을 찾아 듣는다. 심성 고운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바르고 옳은 것만 보고 들으려 애쓴다. 엄마들은 뱃속 아기와 한 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실제로 뱃속 아기는 자궁을 통해 엄마의 심박동과 목소리는 물론, 다른 사람의 말소리도 고스란히 전해 듣는다. 희미하게나마 명암도 구분할 수 있어서, 엄마가 햇빛이 환히 비치는 강가를 걷고 있는지 이제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드는지도 알 수 있다. 물론 엄마의 생각과 감정에 따라 아기도 함께 울고 웃는다. 엄마를 통해 받는 모든 자극은 뱃속 아기의 신체 성장뿐만 아니라 지능과 감성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엄마의 마음이 편안하면 태아의 두뇌가 쑥쑥 자란다
이미 몇 년 전, 자궁 속에서 보내는 10개월 동안 아이의 지능이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피츠버그대학에서 <네이처>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 5만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지능지수를 결정하는 데 미치는 영향이 유전자는 48%인데 비해, 태내 환경이 52%로 좀 더 높았다고 한다. 이는 전통풍습 혹은 민간요법쯤으로만 여기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해두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막연하게 태교를 하던 엄마들에겐 놀라운 결과였다.
피츠버그대학의 연구진들은 아이의 지능발달을 돕는 자궁 내 환경으로 충분한 영양 공급과 유해물질 차단 등을 꼽았으며 더불어 ‘편안한 마음’을 중요한 요소로 인정했다.
영양 공급과 유해물질 차단에는 쉽게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편안한 마음’이 어떻게 뱃속 아기에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수긍이 가지 않는다는 엄마들이 있다. 언뜻 아무 상관없을 것 같은 심리적인 요소도 분명한 과학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
한양대 박문일 교수에 따르면 태아의 뇌세포가 생성하고 발육하는 데는 신선하고 충분한 산소가 가장 중요한데,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하면 아기에게 영양분과 함께 산소를 전달하는 혈관이 수축된다고 한다. 혈관이 수축되면 산소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 성장과 발육이 더뎌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두뇌발달이 멈추는 경우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임신부들에게 복식호흡이나 명상, 가벼운 산책 등을 권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로, 호흡을 통해 산소를 더 많이 들이마시게 하기 위함이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엄마가 즐겁고 편하게 태교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쉽고 편안하게 읽히는 수필, 독서태교에 안성맞춤
유전자는 타고나는 것이라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태내 환경은 부모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산전진찰과 건강 관리, 올바른 태교는 좋은 자궁 내 환경을 만들 수는 방법이다. 태교에 관해서는 이미 음식부터 체조, 명상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방법들이 나와 있어 엄마들은 자신이 손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르면 된다.
다양한 태교법 중에서도 태아의 지능 및 감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것으로 주로 음악태교와 독서태교가 꼽힌다. 그 효과가 오랜 세월 세계적인 천재와 유명인들의 여러 사례를 통해 입증된데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다수 엄마들이 즐겨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에 프리미엄북스는 엄마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를 기획하여 수년 간 좋은 호응을 얻어왔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 [태교를 위한 소설]을 새롭게 출간한 데 이어 그 두 번째로 새로운 글과 그림을 더한 [태교를 위한 수필]을 내놓았다.
유명 작가들의 잔잔하고 따뜻한 수필로 엄마의 마음을 대신한다
수필이란 글자 그대로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다. 그래서 다른 문학보다 더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나고 경험적이기 마련이다. 인생과 가장 가까운 문학으로 허구가 아닌 진실을 다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감동을 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다.
이처럼 편안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수필은 독서태교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단, 작가의 심경이 있는 그대로 담기다 보니 자칫 자극적이거나 격양된 표현이 있을 수 있다. [태교를 위한 수필]은 민감한 임신부의 정서를 다독일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수필들을 모았다. 김용택, 신경림, 피천득, 이어령, 장영희 등 뛰어난 표현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의 기쁨을 전해온 국내 작가들을 비롯하여 톨스토이, 칼릴 지브란, 슈나크 등 오랜 세월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온 외국 작가들의 수필들을 엄선했으며, 책에 실린 27편의 이야기는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삶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아기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 들로 각각 1부 <세상은 너를 향해 활짝 열려 있단다>, 2부 <아가야, 행복은 늘 우리 주위에 있단다>, 3부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쑥쑥 자라렴>로 구성되었다.
또한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의 첫 권인 [태교를 위한 소설]과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을 실어 임신부들이 보다 즐겁게 독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낳는다
1부 세상은 너를 향해 활짝 열려 있단다
너의 씨앗을 깨워라
시간은 언제나 새것
너에게도 날개가
얼굴
귀한 만남
자연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
기도
배내옷
2부 아가야, 행복은 늘 우리 주위에 있단다
가난한 날의 행복
나의 사랑하는 생활
조그만 기쁨
행복의 메타포
보통이 최고다
가을밤
바보네 가게
눈 감아라 눈 감아라
무말랭이의 맛
내가 사랑하는 소음, 음향, 음성 들
3부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쑥쑥 자라렴
나의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개의 은유
할아버지의 추억
약손
조카에게 보낸 편지
유년 시대
설
경이, 건이
도마뱀의 사랑
아내에게, 어머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