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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06289 / 270쪽 / 432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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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노무현 후보의 생가를 돌아본 뒤 대통령 당선을 예측하여 화제가 되었던 이 책의 저자 김두규 교수(우석대)는 ‘발품풍수’로 유명한 이 시대 최고의 풍수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풍수의 술사적인 면을 철저히 배격한 채 몇 날 며칠이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그 땅이 내뿜는 기운을 호흡함으로써, 마침내 땅이 들려주는 길흉의 이야기를 듣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시대 최고의 땅 이야기꾼, 김두규] 2002년, 노무현 후보의 생가를 돌아본 뒤 대통령 당선을 예측하여 화제가 되었던 이 책의 저자 김두규 교수(우석대)는 ‘발품풍수’로 유명한 이 시대 최고의 풍?수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풍수의 술사적인 면을 철저히 배격한 채 몇 날 며칠이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그 땅이 내뿜는 기운을 호흡함으로써, 마침내 땅이 들려주는 길흉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가 2007년 나라의 명운을 결정할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주요 후보들의 선영과 생가를 면밀히 돌아본 뒤 최종 의견을 내놓았다.... [이 시대 최고의 땅 이야기꾼, 김두규] 2002년, 노무현 후보의 생가를 돌아본 뒤 대통령 당선을 예측하여 화제가 되었던 이 책의 저자 김두규 교수(우석대)는 ‘발품풍수’로 유명한 이 시대 최고의 풍수 전문가로 통한다. 그는 풍수의 술사적인 면을 철저히 배격한 채 몇 날 며칠이고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그 땅이 내뿜는 기운을 호흡함으로써, 마침내 땅이 들려주는 길흉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가 2007년 나라의 명운을 결정할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주요 후보들의 선영과 생가를 면밀히 돌아본 뒤 최종 의견을 내놓았다. 이름 하여 『13마리 용의 비밀』이다. 13마리 용은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지만 그 문장 속에는 수많은 함축된 의미가 녹아 있다. 권력을 쟁취하기 위하여 치열하게 벌어지는 후보들의 기 싸움, 하늘이 대통령으로 점지한 땅, 그 땅을 찾아 이장과 심지어는 암장까지 서슴지 않는 권력자들, 이 책은 그들 모두의 이야기이다. [대권을 향한 13마리 용들의 용쟁용투!]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라는 위치에 섰다면, 그는 이미 풍수적으로 일반인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조건을 지니고 있기 마련이다. 실제로 답사를 해본 결과, 고건 전 총리,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조부 선영과 생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선영,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선영과 생가,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의 선영과 생가, 천정배 전 장관의 선영과 생가 등 대부분 후보들의 선영과 생가가 일반인들의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조건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모두 제왕의 조건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선의 최종 승자는 각 후보들의 선영과 생가를 서로 면밀히 비교 분석한 끝에 그 최종 승자를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기에 시대정신을 어느 후부가 가장 잘 발현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겠다. 각 후보들의 생가와 선영은 저마다 특정한 기를 소응하고 있게 마련이고, 그것이 현 시국과 적절히 조응하는 후보에게 권력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 전 대표의 경우, 생가를 놓고 보았을 때, 위기의 시대에 승승장구할 터라는(이런 경우 나라가 혼란에 빠질 경우 큰 정치적 입지를 다질 수 있으나 평화의 시대에는 터의 기가 발현되지 않는다) 특징이 있고, 손학규 전 지사의 선영의 경우 기가 당장 강하지는 않지만 세월을 두고 여유롭게 대권을 성취해 가는 형국이라 할 수 있겠다. 정동영 전 의장이나 천정배 전 장관의 선영도 손학규 전 지사와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당장보다는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가는 지도자의 면모가 풍기는 풍수적 특질이 있다. 이명박 전 시장의 경우, 사적으로는 큰 풍수적 특징이 없으나 공적인 청계천 사업을 통해 서울의 막혔던 물길을 연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풍수적으로 큰 기의 소응을 받고 있는 경우이다. 13마리 용의 비밀 풍수학자 김두규의 2007년 대선 예측, 승자는 정해졌다! 이 가운데 특히 풍수적으로 눈길을 끄는 후보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다. 정 전 총장의 경우, 스스로 정치와 선을 긋고 있지만 만약 그가 공식적으로 대권 행보에 나선다면 가히 고건 전 총리의 뒤를 이을 제목이라 할 수 있는 풍수적 특질을 지니고 있다. 정 전 총장은 특히 생가의 강력한 기를 받고 있다. 그가 태어난 덕지리 터는 서울을 향해 활을 쏜다는(정권교체를 의미) 반궁산의 특질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그 생가는 모란이 아직 피지 않고 꽃봉오리를 맺은 모습인 모란미발형(牧丹未發形)의 특징으로, 준비된 지도자임을 암시한다. 문제는 그 터의 특성이 ‘울리지 않는 종’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아무리 강력한 기의 소응을 받고 있다 한들, 누군가 그 종을 울려 주지 않으면, 즉 종이 울리지 않으면 꽃을 피우지 못하는 자리인 것이다.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땅, 땅을 찾아 나선 권력자들] 풍수의 중심 사상 가운데 하나가 ‘하늘이 하는 일을 빼앗아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것(奪神工 改天命)’이라는 역천(逆天) 사상이다. 이는 풍수적으로 보자면 적극적인 운명개척론에 해당된다. 서양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하느님께 가 버리므로 ‘죽은 사람’이란 개념은 없고 단지 시체만 남을 뿐이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이 ‘산 사람’, ‘죽은 사람’ 가릴 것 없이 모두 ‘사람’으로서 인격체로 인정받는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우리네 전통 풍수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울러 그 풍수관을 활용해 권력 쟁취를 노렸던 정치인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풍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제왕을 배출하는 특별한 땅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이름 하여 제왕지지(帝王之地)라 한다. 한반도 중단, 충청도에 존재한다는 ‘자미원’도 같은 믿음이 반영된 결과로 생겨났다. 실제로 여러 풍수 고전들이 이러한 땅의 존재를 언급하고 있고, 그것을 실험해 보기라도 하듯 많은 사람들이 부모 묘를 이장하고, 심지어는 암장까지 해가며 권력을 얻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은 풍수와 관련된 정치인들의 행적을 면밀히 추적하며 그들 사이에서 공통분모를 산출하고 정치와 풍수가 야합한 사례를 추적해 나감과 아울러 유력 대권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풍수적으로 풀어 놓았다. [명당이 제왕을 배출하다, 제왕의 학문 풍수] 권력은 총구(銃口)보다 명당에서 나온다.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은 물론 역대 왕들, 수많은 권력자들이 실은 명당의 혜택을 보았다. 칼로 권력을 잡은 사람들도 한편으론 묘지 풍수를 신봉했다. 독실한 기독교인 대통령들도 묘지 명당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준비된 대통령’으로 스스로를 자처하던 사람도 실은 명당에 이장하고 대통령이 되었다. 명당바람은 이후에도 그칠 줄을 모른다. 일반인보다는 권력을 얻으려는 정치인들 사이에서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다. 조상의 묘를 명당에 쓰고 권력을 얻으려는 노력은 아득한 옛날부터 있어 왔다. 풍수는 단순한 ‘風水’가 아니라 바로 제왕의 학문이었던 것이다. 13마리 용의 비밀 풍수학자 김두규의 2007년 대선 예측, 승자는 정해졌다 [풍수에 몰입했던 전직 대통령들] 풍수에서 전직 대통령들의 종교는 대부분 잘 알려져 있다. 윤보선?김영삼 대통령의 경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노태우?전두환 대통령의 경우 불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반면 김대중 대통령은 천주교 신자였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들의 종교 이외에도 암암리에 믿고 신봉하는 사교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풍수교다. 그들은 왜 풍수교에 몰입했을까? 실제로 풍수교는 그들에게 어떤 이적을 내려 주었을까?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었던 윤보선 전 대통령 가문은 의도적으로 좋은 땅을 골라 생가를 잡고 선영을 조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국립묘지를 마다하고 선영에 안장된 윤보선 전 대통령의 묘는 실제로 전국에서 알아주는 명당에 속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모는 산지기 살이를 떠났다가 우연히 명당을 얻은 경우이며, 육영수 여사의 부모는 재산의 절반을 주고 삼정승이 나올 집터를 마련해 육 여사를 낳았다는 일화가 전해 오기도 한다. 전두환과 전 대통령의 경우 암장과 이장을 통해 권력을 추구했고 노태우 전 대통령도 이장 대열에 동참한 뒤 승승장구했다. 독실한 기독교도 김영삼 전 대통령도 부모를 좋은 땅에 모셨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 직전 풍수도참에 의해 이장과 이사를 단행한 뒤 권력을 잡았다. [2007년 대권 후보들의 풍수 답사 내용 요약] 고건 __하늘이 차려 준 밥상을 스스로 물리다 고건 전 총리의 생가는 북악의 좌청룡 와혈에 들어앉아 북악의 기를 듬뿍
이 글은 유력 대선후보들의 선영과 생가를 답사한 뒤 풍수적으로 그 특징을 비교 분석한 글이다. 따라서 대선과 관련해 현재 유력하게 떠오르는 대선주자들 가운데 선영과 생가가 밝혀진 분들을 중심으로 권력과 관련된 풍수적 견해를 소개하고자 한다. 눈 밝은 독자들이라면 행간 사이에 숨겨 놓은 은유를 통해 2007년 대선의 승자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지도 모르겠다.
- 본문 중에서
풍수를 신봉하는 사람들은 제왕을 배출하는 특별한 땅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이름 하여 제왕지지(帝王之地)인 것이다. 한반도 중단, 충청도에 존재한다는 ‘자미원’도 같은 믿음이 반영된 결과로 생겨났다. 실제로 여러 풍수 고전들이 이러한 땅의 존재를 언급하고 있고, 그것을 실험해보기라도 하듯 많은 사람들이 부모 묘를 이장하고, 심지어는 암장까지 해가며 권력을 얻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책은 풍수와 관련된 정치인들의 행적을 면밀히 추적하며 그들 사이에서 공통분모를 산출하고 정치와 풍수가 야합한 사례를 추적해나감과 아울러 유력 대권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풍수적으로 풀어 놓았다.
- 본문 중에서
목차
1부 제왕의 학문, 풍수
대국민 드라마, 용들의 전쟁이 시작되다
땅을 통해 천하를 꿈꾸다
2부 옥새의 주인은 어느 산기슭에
천심은 그를 원했다?
스스로 여의주를 놓아 버린 황룡 고건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다
무궁화 위에 앉은 잔다르크 청룡 박근혜
민심의 바다에서 대어를 낚는 강태공
마음 깊은 곳에 길이 있다, 지룡 손학규
청계천을 타고 천하의 바다로 흘러가다
영리함과 추진력을 겸비한 교룡 이명박
부친의 묘를 자미원으로 이장한 까닭
때맞춰 돌아온 백룡 이회창
통일 시대를 열어 갈 준비된 지도자
회문산 정기를 듬뿍 받은 반룡 정동영
금강산 산신에게 바친 소 1,001마리
정도령을 꿈꾸는 부산 사나이 잠룡 정몽준
누가 그 종을 울릴 것인가
적절한 시기에 등장한 풍룡 정운찬
암태도에서 뭍을 엿보다
목포의 3대 천재 해룡 천정배
그래도 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물러가는 와룡 노무현
3부 풍수교를 신봉한 권력자들
명당 찾아 골라 들어간 윤보선 가문
박정희 생가, 또 대통령 나올 터라는데
암장된 조상 묘 덕을 보았다는 전두환
이장하고 일이 잘 풀렸다는 노태우
기독교도 김영삼 집안의 풍수관
인간 김대중과 풍수도참
4부 자미원 가는 길
제왕의 땅, 우연인가 필연인가
자미원 가는 길
인간과 땅, 그리고 풍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