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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283056 / 46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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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천일의앤불린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천일(千日)의 앤’으로 불리게 된 앤 불린과 또 다른 여인, 메리 불린!!! "너와 결혼하기 위해 수많은 피를 뿌렸다. 1000일안에 아들을 낳지 못하면 그때는 죽어야 한다." 이 책은 권력을 향한 집착에 사로잡힌 암투, 금지된 사랑, 가문의 영예를 위해 욕망의 재물이 된 세 남매의 불운과 야망에 눈이 멀어 혈육을 파멸로 내모는 한 가문의 파란만장한 흥망사이다. 1,000일 속에 감추어진 왕관의 비밀과 런던탑에 갇힌 영혼의 숨결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는 20세기를 마감하면서 지난 천 년 동안 가장 유명한 스캔들로 16세기 영국 국왕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로맨스를 선정했다. 또한 지구상에 존재했던 수많은 정치지도자 중에서 가장 빼어났던 한 사람으로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를 선정했다. 두 자매간의 치열한 권력 투쟁, 사랑과 경쟁! ‘천일(千日)의 앤’으로 불리게 된 앤 불린과 또 다른 여인, 메리 불린!!! 두 자매의 삶은 역사에 깊고 뚜렷한 흔적을 남기면서 영원 너머로 이어진다. 천일의 앤 불린(The Other Boleyn Girl)은 권력... 뉴욕 타임스는 20세기를 마감하면서 지난 천 년 동안 가장 유명한 스캔들로 16세기 영국 국왕 헨리 8세와 앤 불린의 로맨스를 선정했다. 또한 지구상에 존재했던 수많은 정치지도자 중에서 가장 빼어났던 한 사람으로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를 선정했다. 두 자매간의 치열한 권력 투쟁, 사랑과 경쟁! ‘천일(千日)의 앤’으로 불리게 된 앤 불린과 또 다른 여인, 메리 불린!!! 두 자매의 삶은 역사에 깊고 뚜렷한 흔적을 남기면서 영원 너머로 이어진다. 천일의 앤 불린(The Other Boleyn Girl)은 권력을 향한 집착에 사로잡힌 암투, 금지된 사랑, 가문의 영예를 위해 욕망의 재물이 된 세 남매의 불운과 야망에 눈이 멀어 혈육을 파멸로 내모는 한 가문의 파란만장한 흥망사이다. 1,000일 속에 감추어진 왕관의 비밀과 런던탑에 갇힌 영혼의 숨결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로 입궁한 메리 불린은 한눈에 헨리 8세의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왕에게 매혹된 메리는 왕과 사랑에 빠지고 점점 커져가는 비공식적인 왕비 역할을 한다. 그러나 왕의 관심이 시들기 시작하여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경쟁자인 언니 앤을 위해 강제로 옆으로 비켜나게 되면서 곧 메리는 자신이 가족의 야심 찬 계략의 앞잡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유럽의 가장 흥미롭고 호화스러운 왕실 중심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마음을 따라 행동하여 살아남은 엄청난 결의와 욕망을 가진 한 여자를 소개한다. 헨리 8세는 시녀인 앤 불린과 결혼하기 위하여 캐서린 왕비와의 이혼도 불사하며 법을 고쳤고, 교황청과 맞서 영국성공회를 수립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앤은 딸 하나만 낳았고 “너와 결혼하기 위해 수많은 피를 뿌렸다. 1,000일 안에 아들을 낳지 못하면 그때 너는 죽어야 한다.”는 왕명으로, 꼭 1,000일 만에 근친상간과 반역죄를 뒤집어쓴 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단순한 궁중 로맨스의 수준을 뛰어넘어 유럽 전역에서 벌어졌던 정치적 종교적 충돌을 놀라운 통찰력으로 담아낸 천일의 앤 불린(The Other Boleyn Girl). 수십 명의 등장인물로 치밀하게 전개해 나가는 탄탄한 구성은 역사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잘 있으라는 인사나 해. 난 내 조카가 자기 집안에 대한 긍지도 없고, 세상물정도 모르는 여자 손에 길러지게 하진 않을 거야. 육욕으로 삶에 질질 끌려다니는 바보 멍청이한텐 안 된다구. 왜 윌리엄 스태퍼드랑 결혼해? 마구간 잡놈이랑 결혼하지 않구? 헤버 방앗간 주인이랑 하지 않구? 네가 원하는 게 단지 솜씨 좋은 그 짓거리라면, 왜 폐하의 측근한테 멈춰? 졸병도 마찬가지로 잘할 텐데.”
우리는 결코 뒤돌아보지 않는다. 우리에겐 후회하고 다시 생각해볼 시간이 없다. 만약 어떤 계획이 잘못된다면 우리는 다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만약 하나의 무기가 우리 손에서 부서진다면 우리는 다음 무기를 찾는다. 만약 우리 앞에서 계단이 무너져 내린다면 우리는 그것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간다. 하워드 가 사람에게는 늘 나아가고 올라가는 것만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