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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390652 / 127쪽 123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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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시집은 정다혜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죽음을 딛고 선 시인의 슬픔이 정제되어 나타난 만큼 시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삶의 편린들이다. 가장 깊은 곳에서 건져낸 시인의 사랑, 슬픔, 고통이 시로 승화되어 영롱한 구슬처럼 꿰어져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눈물 속에도 사막이 있다
눈물 속에도 사막이 있다
빠져나간 자리
붉은 부고
슬픔의 발원지
다행이다, 참 다행이다
외눈
24시 사막
낙지와 싸우다
비밀
부끄러운 손
캄캄한 시간
게의 손
일상을 들키다
새댁
통점
떨어지는 것들에는
간
저수지
제2부 스피노자의 안경
스피노자의 안경
귀가
곡비
겨울 그림자
사랑
제삿날 풍경
붉은 울음
은밀함을 훔치다
어머니의 보일러
도라지꽃
콩밥 먹다가
가족 사진
이사, 그 이후 사소함에 대하여
오래된 주전자
위성 안테나
이슬
이별, 푸른 희망처럼
오래된 상자
따뜻한 숨소리
제3부 사랑, 그 다음
사랑, 그 다음
단단한 슬픔
식혜를 만들며
덩굴 장미
여일
봄이 아프다
점
꽃도장
매듭
가을 노래
나를 내려놓는다
허기
그냥
집착의 허기
폭설
꽃대 세우기
자동문
바람의 노래
상처, 알맞게 우려낸
제4부 쓸쓸함을 필사하다
쓸쓸함을 필사하다
장마
누룽지
세탁소 남자
경계에 서다
참치 눈
다리
플라스틱 물고기
비누
가뭄
길
금
집게 벌레를 생각하다
성나무
공
이별
가을 숲, 지금 이곳에서는
12월
해설 / 유성호
사랑, 통점에 남은 '몸의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