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대한민국한양방건강보감

박주홍 저 | 김영사 | 2007년 02월

북트리

정가
$21.60
판매가
$11.8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923879 / 276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2,500
  • 17,100
  • 15,120
  • 17,8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방으로 보듬고 양방으로 어루만지는 국민건강대백과사전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의 소중한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떨어뜨리고 건강수명을 해치는 주요 5대 질환인 암, 중풍, 심장병, 당뇨, 비만을 비롯한 25가지 질환의 한․양방 비교 및 그 예방대책 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하는 25가지 질환의 예방방법과 건강수칙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므로 평상시 실천에 옮기기만 한다면 좋은 건강나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서의학은 치료의 방법이 각각 다른데 결정적인 차이라고 한다면 치료의 시점(時點, point of time)이 될 것이다. 예외적인 경우를 제하고 동양의학은 미병(未病), 즉 병이 나기 일보 직전의 단계에서 병을 고치는 치미병(治未病)이라 할 수 있고, 서양의학은 이미 병이 온 질병(疾病)의 단계에서 병을 고치는 치병(治病)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동양의학은 변증론치(辨證論治)로서 증(證, 예외는 있겠으나 대체적으로 서양의학의 증후군syndrome과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다)을 변별하여 치법을 논하므로 미병의 단계에서... 동서의학은 치료의 방법이 각각 다른데 결정적인 차이라고 한다면 치료의 시점(時點, point of time)이 될 것이다. 예외적인 경우를 제하고 동양의학은 미병(未病), 즉 병이 나기 일보 직전의 단계에서 병을 고치는 치미병(治未病)이라 할 수 있고, 서양의학은 이미 병이 온 질병(疾病)의 단계에서 병을 고치는 치병(治病)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동양의학은 변증론치(辨證論治)로서 증(證, 예외는 있겠으나 대체적으로 서양의학의 증후군syndrome과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될 수 있다)을 변별하여 치법을 논하므로 미병의 단계에서 치료한다. 곧 치미병 하는 것이 된다. 반면 서양의학은 변병론치(辨病論治)로서“특정 원인-특정 질병-특정 치료법”의 원리에 의해 질병(疾病, disease)으로 판단될 때 비로소 치료에 돌입하는 것이니 곧 치병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동양의학은 질환을 위주로 치료하고, 서양의학은 질병을 위주로 치료하는 셈이 된다. 변증론치를 위주로 하는 동양의학은 질병보다는 질환에 더 중점을 두는 치료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서양의학은 특정 원인-특정 질병-특정 치료법에 의해 치료하므로 반드시 질병명이 정해져야 치료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어 질병에 보다 중점을 두므로 동양의학과 구별된다. 상술했듯이 질환은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인식하고 경험하는 비정상 또는 불편함을 말하므로 보다 환자의 입장에 가깝고, 질병은 의사가 증상, 징후를 포함한 병태생리, 잠재적 원인 및 각각의 관련성을 모두 아는 경우이므로 보다 의사의 입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도올 김용옥 박사에 의하면 “동양의학은 Macrobiology(거시생물학)로 invisible(눈에 보이지 않는)한 세계에 대한 엄밀한 고찰이며, 서양의학은 Microbiology(미시생물학)로 visible(눈에 보이는)한 세계에 대한 엄밀한 고찰이다. 따라서 현상(phenomenon)을 인정하면서 동서의학(東西醫學)은 계속 만나야 한다.”라고 하였으니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특징을 잘 표현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한방의 치료는 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에 중점을 두어 치료하고, 양방의 치료는 주로 눈에 보이는 구조에 중점을 두어 치료한다. 결론적으로 한방은 양방의 각종 검사로 확인되지 않으면서 본인은 괴로운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성 장애(functional disorder)를 위주로, 양방은 각종 검사로 명확하게 확인되는 기질적?구조적 장애(organic disorder)를 위주로 치료한다고 보면 된다. 이 책은 이처럼 한방과 양방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가진 저자가 환자의 입장을 십분 생각해서 쓴 책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수명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건강수명(健康壽命)’이란 평균수명(平均壽命)에서 질병을 앓은 기간을 뺀 것으로 다시 말하면‘질병과 상관없이 사는 수명’을 가리킨다. 선진국에서는 평균수명보다 건강수명을 더 중요한 지표로 인용하곤 한다. 즉,‘얼마나 오래 사느냐’인 평균수명이 아니라 ‘실제로 건강하게 활동하며 산 기간이 얼마나 되느냐’하는 건강수명에 더 큰 가치를 둔다는 말이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1년 한국의 건강수명은 66세로 세계 32위, 일본은 73.8세로 세계 1위로 일본의 건강수명이 우리나라보다 7.8세가 더 길다. 이는 솔직히 말해서 일본과의 축구, 야구 경기에서 지는 것보다 훨씬 더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2000년 우리나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평균수명은 남자(71.7세), 여자(79.2세)이고, 같은 해 일본 후생성 발표에 의한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남자(77.6세), 여자(84.6세)다. 따라서 일본은 건강수명과 평균수명 모두 세계 1위의 최장수국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가 일본을 제치고 건강수명과 평균수명 모두 세계 1위의 국가가 되려면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4대 성인병(암, 중풍, 심장병, 당뇨) 및 그 원인이 되는 비만의 5대 질환을 포함한 25가지 주요 질환에 대한 이해와 그 예방 및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의 소중한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떨어뜨리고 건강수명을 해치는 주요 5대 질환인 암, 중풍, 심장병, 당뇨, 비만을 비롯한 25가지 질환의 한?양방 비교 및 그 예방대책 등을 강구하자고 말하고 있으며, 이것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므로 평상시 실천에 옮기기만 한다면 좋은 건강나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주홍
박주홍(朴珠弘)
박주홍 경희서울한의원장은 6대째 가업을 잇는 한의사로 일찍이 “한의학으로 노벨의학상을 타라. 한의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불교 등 동양학을 철저히 공부하라”고 하신 한의사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의 진학 권유를 접고, 16세에 한의학(불교)의 명문인 동국대 한의대를 총장전액장학생(대학6년, 석·박사)으로 입학·수석졸업하고, 한국 한의사 국가고시를 최연소로 수석 합격한다. 이후 방제학(方劑學, 한약처방학, prescriptionology)에 관심이 많아 경희대 한의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의학 석·박사학위(방제학1호)를 취득하고 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조교수, 부교수, 교수)가 된 이후 임상 방제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한국한의학연구원 한방치료기술개발연구지원사업(2010project)연구원과 상지대 한의대 외래교수를 지냈다.
또한 예방의학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대 보건대학원을 졸업하고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은사들처럼 보건의료 발전에 일조하는 것이 꿈이다. 한의학박사(교수)출신으로 서울대 의대 의학박사과정을 수료한 독특한 이력이 있으며, 서울대 의대 대학원 연구원으로 동서의학을 심도 있게 비교 연구하고 있다. 한방방제(중풍) 전문의로서 병원이 더 이상 환자가 되고 나서 드나드는 곳이 아니라, 환자가 되기 전에 미리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차원에서 드나드는 ‘건강병원(Health Hospital)’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소신이며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이 건강수명 세계1위의 국가가 되도록 자신이 기여하고자 한다.

책 속에서

양방에서 말하는 6대 암의 예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위암
① 정기적 위 검사를 통해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위암의 발암 인자로 규정되어 있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위 내시경 검사, 요소 호기(呼氣) 검사(이는 내시경 검사 또는 혈액검사를 받지 않고 숨 쉬는 공기만으로 검사하는 것으로 호흡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혈액검사 등으로 감염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이 균에 감염되었으면 서둘러 치료하는 것이 좋고 항생제 및 제산제 등의 약물을 1~2주 정도 복용하면 90%이상 완치 가능하다.
② 짠 음식과 탄 음식을 먹지 않는다.
③ 40세 이상의 모든 성인남녀는 조기 진단을 위해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위 엑스선 조영 검사 또는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2) 폐암
① 전체 폐암의 85% 이상이 흡연으로 인해 일어나므로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담배부터 끊도록 한다.
② 조기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폐 엑스선 검사를 실시하여 종양의 유무를 체크한다.

3) 간암
① 우리나라에서 확인되는 간암의 대부분은‘간염→만성간염→간경변증→간암’의 과정을 거치므로 간암을 예방하려면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단 걸렸으면 확실하게 치료해야 한다.
② 술이 간염과 간경변의 주요 요인이므로 절주 또는 금주한다.
③ 정기검진 대상은 남자 30세, 여자 40세 이상으로 6개월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부 초음파 검사와 AFP(알파태아단백) 검사를 받도록 한다.

-49p

목차

목차
|머리말| 한의사가 쓰는 대한민국의 ‘한방韓方’ 그리고 ‘양방洋方’

제1장 한방韓方이야기 양방洋方이야기
1. 한·중·일 3국의 의료제도
2. 한방(동양의학)과 양방(서양의학)의 차이는 무엇인가?
3. 우리나라 환자들이 한방과 양방으로 떠돌아다니는 사례

제2장 건강수명을 줄이는 대표질환 25가지의 한·양방 치료 및 예방
0. 건강수명을 찾아서
1. 암
2. 중풍(뇌졸중)
3. 심장병
4. 당뇨병
5. 비만
6. 만성피로 증후군
7. 척추질환(허리 디스크 질환 등)
8. 성장 장애
9. 불임증
10. 알레르기 질환
11. 간질환(간염, 지방간, 간경화, 간암)
12. 순환계질환(고혈압)
13. 위장질환(위염, 위·십이지장궤양, 위암)
14. 대장질환(과민성 대장증후군)
15. 전립선 질환(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16. 호흡기질환(감기, 기관지염, 천식, 폐렴, 폐결핵, 폐암)
17. 만성 통증
18. 불면증
19. 안과질환(백내장, 녹내장)
20. 이비인후과질환(귀 울림증)
21. 여성질환(자궁근종, 갱년기장애)
22. 소아 편도선질환
23. 관절염(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성 관절염)
24. 피부질환(아토피)
25. 갑상선 질환

부록 한방·양방 건강상식 & 실천법
1. 잘못된 한 양방 건강상식 바로잡기 50
2. 삶의 질을 높여 주는 한방 약차20
3. 건강수명을 따라잡는 양방 예방수칙 2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