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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0127658 / 33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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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하루키 문학, 작품세계 속에 흐르는 비밀, 키워드를 분석하다! 이 책은 그동안 하루키의 작품들 중 초기 작품을 중심으로 신중히 살펴보며 의미를 발견해낸다. 하루키의 소설은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사람들의 연구와 해설 속에서 더욱 풍성해진다. 그가 풀어놓은 글들 속에 철학과 문학, 은유가 구석구석에 숨어있어 수수께끼같은 키워드에 독자들 역시 각각 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이 책은 조금 더 폭넓고 깊이있게 하루키의 비밀에 접근하고 있기에 하루키의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루키 작품의 감상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하루키 작품 속의 키워드를 통해 하루키를 읽는다! 세계적 작가로 성장한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소설 작품은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이른바 변방의 소수 민족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진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다수의 작품이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행진을 하고 있다. 그러한 하루키에 대한 연구서와 해설서가 스테디셀러만 40여 권. 이는 읽는 이마다 해석이 분분하고, 파고들수록 깊은 뜻을 느끼게 하는 광대무변하고 심오한 하루키 문학의 특성 때문일 것이다. 하루키 연구... 하루키 작품의 감상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하루키 작품 속의 키워드를 통해 하루키를 읽는다! 세계적 작가로 성장한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소설 작품은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이른바 변방의 소수 민족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진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다수의 작품이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행진을 하고 있다. 그러한 하루키에 대한 연구서와 해설서가 스테디셀러만 40여 권. 이는 읽는 이마다 해석이 분분하고, 파고들수록 깊은 뜻을 느끼게 하는 광대무변하고 심오한 하루키 문학의 특성 때문일 것이다. 하루키 연구의 일인자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히사이 쓰바키와 동료인 구와 마사토가 공저한 이 책은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상실의 시대》를 거쳐 《댄스 댄스 댄스》에 이르는 하루키 초기 대표작들(6종) 속의 키워드의 유래와 그 의미를 낱낱이 분석, ‘하루키 문학은 자폐문학’이라고 일관하던 평론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하루키 연구의 밑그림을 새로 그리게 한 기념비적 평론집이다. 두 저자는 ‘디지털 머리를 가진 수수께끼를 푸는 기계’라고 불릴 만큼, 하루키 문학의 탄생과 그 성장과정을 아주 치밀하고 철저하게 분석, 그 내재적 의미와 하루키 문학의 강물 줄기처럼 흐르는 일관성의 비밀을 깊이 있고 재미있게 해설하고 있다. 하루키 문학을 사랑하는 팬을 위해서는 물론 작가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 하루키 작품세계의 비밀을 탁월하게 규명한 명저 하루키는 “자신의 작품은 읽는 이마다 다르게 읽을 수 있고, 되풀이 읽을 때마다 새롭고 재미있게 읽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인지 하루키 작품세계는 철학과 문학이론이 쉽고 재미있는 표현 속에 산재하고, 기발하기 이를 데 없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은유와 암유를 종횡무진으로 구사하며, 작품의 이 구석 저 구석에 수수께끼와 같은 키워드를 무수히 깔아놓고 있다. 마술사 뺨치는 기호 작가 하루키가 작품 속에 숨겨놓은 바람, 하트필드, 쥐, 제이, 코끼리, 양, 일각수, 댄스…… 등, 그 교묘하고도 심오한 키워드들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두 저자는 그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제시하고, 여러모로 분석하고, 반론을 펼치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각도에서, 그 작품 해석의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가령, ‘쥐’는 기존의 시각대로 단순히 쥐상이어서 쥐가 아니라 1948년 9월 20일(일본어에서 생쥐의 발음과 유사함) 태생이기 때문에 ‘쥐’이고, ‘하트필드’는 완전한 가상의 작가거나 여러 인물의 모호한 조합이 아닌 펄프 픽션 작가 H. P. 러브크래프트이며, 한번 묻힌 뒤 부활한 ‘양’은 정치적 관점이 아닌 종교적 관점으로 봐야 자연스런 해석이 가능하다는 등의 당시로선 파격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하루키를 읽는 전혀 새로운 제안을 하고 있는 이 책은, 하루키 작품세계의 비밀을 푸는 열쇠로서, 하루키 작품 감상을 위해 한 번쯤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것이다. ( ※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하루키의 작품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9), 《1973년의 핀볼》(1980), 《양을 쫓는 모험》(1982),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1985), 《상실의 시대》(1987), 《댄스 댄스 댄스》(1988) )
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제Ⅰ부 수수께끼에 휩싸여
제1장 ‘바람의 노래’란?
제2장 ‘하트필드’를 찾아서
제3장 ‘쥐’의 비밀
제4장 ‘제이’의 존재
제Ⅱ부 심볼릭 애니멀즈(상징적 동물)
제5장 ‘코끼리’의 창조
제6장 ‘소’의 웃음
제7장 ‘양’은 순회한다
제8장 ‘일각수’의 운명
제Ⅲ부 미도리의 창구
제9장 《상실의 시대》의 무대 뒤
제10장 ‘세계의 끝’이라는 거리에서
제11장 댄스는 끝났다!?
21세기판 후기
역자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