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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이나 중국 정부 어느 쪽도 제대로 챙겨 주지 않는 동포들은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오늘의 자신과 동포 사회를 일궈냈다. 나아가 한국 동포와 중국 동포들이 서로 힘을 합해 하나가 되려눈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이른바 '중국 속 한민족 공동체'가 움트고 있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겨레 기자가 2년여 간 한-중을 오가며 발로 뛰며 담아 낸 중국 속 한민족의 생생한 오늘! 중국 전역에 퍼져 있는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삶의 터전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은 한겨레신문 차한필 기자가 중국에서 2년여 간 생활하고 동포언론 『흑룡강신문』에서 논설위원과 고문으로 활동하는 동안 중국에 있는 한국인과 중국 동포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기사들로 엮어졌다. 하루 1만 명이 넘는 동포가 중국을 찾고,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동포는 45만 명을 넘으며, 40만여 명의 중국 동포가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한-중 수... 한겨레 기자가 2년여 간 한-중을 오가며 발로 뛰며 담아 낸 중국 속 한민족의 생생한 오늘! 중국 전역에 퍼져 있는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삶의 터전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은 한겨레신문 차한필 기자가 중국에서 2년여 간 생활하고 동포언론 『흑룡강신문』에서 논설위원과 고문으로 활동하는 동안 중국에 있는 한국인과 중국 동포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취재한 기사들로 엮어졌다. 하루 1만 명이 넘는 동포가 중국을 찾고,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동포는 45만 명을 넘으며, 40만여 명의 중국 동포가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과 한-중 수교 등의 여파로 중국 전역과 한국 등으로 대거 진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 책은 이와 같이 지각변동을 일으킨 중국 속 동포사회의 변화와 현 주소를 살펴본다. 저자는 중국 최남단 하이난섬에서부터 최북단 흑룡강성에 이르기까지 마치 중국 해안선을 따라 에스(S)자 형태로 퍼져 있는 동포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간다. 각 지역 동포사회의 형성과 발전 과정 그리고 교육, 생활환경 등 현 상황에 대한 조명을 통해 동포사회의 미래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한편, 한민족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넘어가야 할 문제점을 지적한다. 중국 최남단 하이난에서 최북단 흑룡강까지 새롭게 형성되는 ‘중국 한민족 공동체’ 저자는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 중국으로 건너간 한국인과 중국에서 나고 자란 중국 동포들이 중국의 개혁개방과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변천하고 살아가고 있는지에 주목한다. 중국 최남단 하이난에서 시작하여 광둥, 화둥, 산둥, 베이징-톈진, 요녕, 길림, 연변을 거쳐 중국 최북단인 흑룡강을 찾아다니며 우리 동포들이 주로 어느 지역에 어떤 규모로 정착하고 있는지, 경제상황은 어떠한지, 또 동포 단체와 교육환경은 어떤지, 향후 발전 가능성과 동포사회에 대한 전망은 어떤지에 대한 심층적이고도 현장감 있는 취재를 통해 동포사회의 생생한 ‘오늘’을 보여 준다. 특히 저자는 한-중 수교 이후 개방의 문을 활짝 열며 한국과의 경제 교류를 꿈꾸는 중국 정부 및 각 성의 변화된 모습과 주로 동북3성에 거주하던 중국 동포들이 중국 전역으로 퍼져 함께 모여 상권을 형성하고 동포 단체를 만들며 동포사회의 지평을 넓혀 나가는 모습과 그 속에서 한국인과 중국 동포들이 힘을 합치는 움직임을 통해 이른바 ‘중국 속 한민족 공동체’가 움트고 있음을 체감한다. 이 책은 ‘중국 속 동포사회의 오늘’을 알고자 하는 이들, 중국이라는 광활한 대륙을 밟아 보고 싶은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1장 하이난
(1) 중국 최남단 하이난섬
중국 최남단 하이난섬에도 겨레의 숨결은 살아있었다
(2) ‘나만의 천국’ 일군 ‘전원꿈 농장’ 주인 김용선 씨
관광 와서 들른 열대 과일농장에서 “그래, 이거야”?
(3) 주목받는 하이난 부동산
하이난섬에 부는 부동산 투기 바람
2장 광둥
(1) 중국 개방의 상징 광둥 지역
‘탱자’도 ‘귤’로 변하는 개혁개방 일번지에 한민족 공동체가 뜬다
(2) 선전에 뿌리내리는 동포사회
사라진 고향마을 선전에서 부활하다
(3) 남상욱 광저우 한국총영사관 총영사
광둥은 북방과는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중국
(4) 최용균 광둥조선족기업가연합회 회장
동포들의 기대 잘 알고 있습니다
3장 화둥
(1) 중국의 경제 중심지 화둥 지역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화둥 한민족 공동체
(2) ‘동양의 베니스’ 쑤저우
관광지에서 공업도시로 탈바꿈한 쑤저우
(3) ‘소상품의 천국’ 이우
이우에 없으면 세상에 없다
(4) 룽바이 코리아 타운
상하이 명물로 떠오른 한국 거리, 룽바이 즈텅루
(5) 이효수 코트라 중국본부 본부장
중국 내수시장 선점할 절호의 기회
4장 산둥
(1) 민족의 텃밭으로 바뀌는 산둥반도
한국 특구- ‘산둥남도 칭다오광역시’
(2) 한국 기업 인력난
칭다오 진출 한국 기업 한계 다다랐나?
(3) 조선산업의 메카 옌타이
대우조선해양 유치 성공으로 조선산업의 메카로 떠올라
(4) 바닷길 재촉하는 한-중 해운
갈수록 가까워지고 넓어지는 한-중 해상 운송
(5) 중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웨이하이
한국 ‘보따리상’이 만든 새 도시
(6) 신형근 칭다오한국총영사관 총영사
유창한 중국어로 상대방 설득하는 중국통
(7) 중국 진출 기업의 도우미, 동포 변호사
중국 진출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5장 베이징-톈진
(1) 수도권으로 하나되는 베이징-톈진
한민족 공동체 핵심으로 커 가는 베이징-톈진
(2) 톈진 빈하이 신구 개발
수도권을 명실상부한 정치ㆍ경제 중심지로
(3) ‘코리아 타운’ 왕징에 부는 부동산 바람
꺾일 줄 모르는 부동산값 오름세
(4) 오수종 한국상회 회장
“중국은 ‘기회의 땅’이자 ‘늪지’입니다”
(5) 류재기 주중 한국대사관 문화참사
한류(韓流)와 한풍(漢風)의 합류를 기대하며
6장 요녕
(1) 민족의 옛 터전 간도, 요녕 지역
용틀임하는 요동반도에 몰아치는 한국 바람
(2) 투자 유치 전략
한국 기업에 손짓하는 심양, 대련, 단동
(3) 민족교육 실천하는 심양조선족제1중학교
한국 동포 위한 중국어반, 한족 위한 한국어반
(4) 중국으로 쏠리는 북한 유학생
북한 정부 기관 요직 거쳐 지도간부로
(5) 오갑렬 심양총영사관 총영사
동포에게 다가가는 자세로 총영사관 이미지 바꿔
7장 길림
(1) 동포들의 본고장 길림 지역
민족의 땅, 간도를 지켜 가는 한민족 공동체
(2) 동포 권익 지켜 낸 민족언론『길림신문』
민족의 얼 담아 내는 한글 동포신문
(3) 동포 문학 잡지
우리 말글 문학 잡지『장백산』,『연변문학』,『도라지』
(4) 장춘 ‘코리아 타운’ 한국상업거리
상업 중심 거리 계림로에 코리아 타운 들어서
(5)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민족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는 동포 문화예술센터
8장 연변
(1) 민족의 정신적 고향 연변
아! 연변, 벗어날 수 없는 그리움과 아물지 않는 통증
(2) 백두산 호랑이 연변축구팀
동포사회와 함께 울고 웃는 연변축구
(3) ‘서울 속 연변’ 가리봉동 동포타운
떠나는 중국 동포, 다시 오는 중국 동포
(4) 천수산 전 연변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소장
지키고 되살려야 할 민족의 전통문화
(5) 김진경 연변과학기술대학 총장
동북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인재 양성에 주력할 터
(6) 배효열 연변과학기술대학 사회교육원 원장
연변 동포사회에 마련한 평생 배움터
(7) 내가 만난 북한 이탈민
다시 통일을 생각하게 하는 이탈민의 기구한 삶
9장 흑룡강
(1) 중국 최북단 흑룡강 지역
강하고 질긴 문족의 생명력 키운 송화강가 흑톳벌
(2) 하버드 출신 공룡박사 이동우 씨
잃어버린 공룡을 찾아라
(3) 동포 언론의 자존심『흑룡강신문』
민족의 권익을 수호하고 진흥에 기여한다
(4) 한국 기업 투자 유치 위한 ‘하얼빈 한국주간’
중국 전역에 부는 한국주간 행사 바람
부록 중국 한민족 공동체 리포트
중국 한민족 공동체 리포트(한국 동포 실태)
중국 한민족 공동체 리포트(중국 동포 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