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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2036175 / 30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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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모두 받은 작가 할런 코벤의 대표작! 소설은 한 장의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어느 날, 15년 전쯤에 찍은 듯한 사진이 주인공 그레이스의 손에 들어온다. 사진에 담긴 다섯 명을 자세히 보니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의 남편과 무척 닮아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남편은 그 사진을 보자 사색이 되더니 그날 밤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메인 카피 놀랍다! 특별하다! 통쾌하다! 독자들의 피할 수 없는 선택!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작가 할런 코벤의 대표작! 책소개 할런 코벤은 권위 있는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가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받은 유일한 작가이다. 이 때문에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추앙받고 있고,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런 그에게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있다. 『마지막 기회 No Second Chance』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에드가 상,... 메인 카피 놀랍다! 특별하다! 통쾌하다! 독자들의 피할 수 없는 선택!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작가 할런 코벤의 대표작! 책소개 할런 코벤은 권위 있는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가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받은 유일한 작가이다. 이 때문에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추앙받고 있고,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런 그에게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있다. 『마지막 기회 No Second Chance』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에드가 상, 앤소니 상, 매캐비티 상, 네로 상, 배리 상, 오디 상 후보에 오른 것. 이런 진기록을 세운 작가는 할런 코벤 말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그가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그의 이름은 늘 화제의 대상이 되곤 했다. 그는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자신의 전작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해왔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신작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긴장감을 선사하고, 더 탄탄하고 치밀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간다. 그래서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그의 골수팬이 새롭게 형성된다. 이중에서 특히 스릴러 마니아로 알려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유명하다. 몇 해 전 병원에서 퇴원하는 그는 할런 코벤의 소설을 들고 있었고, 이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다. 또 그는 할런 코벤에게 친필 팬레터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단 한번의 시선』은 할런 코벤의 명성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소설이다. 무엇보다 할런 코벤만의 특유의 긴장감이 잘 어우러져 있다. 그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사람을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밀어넣고, 상상을 초월한 사건들을 겪게 한다. 그리고 여러 반전을 장치해놓고 독자를 놀라게 하고 당혹하게 하고 또 통쾌하게 웃게 만든다. 이렇듯 그의 소설에는 독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그의 소설을 읽으면 곧 진정한 스릴러 소설이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소설은 한 장의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어느 날, 15년 전쯤에 찍은 듯한 사진이 주인공 그레이스의 손에 들어온다. 사진에 담긴 다섯 명을 자세히 보니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의 남편과 무척 닮아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남편은 그 사진을 보자 사색이 되더니 그날 밤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한편 그레이스에게 또 한 명의 남자가 접근한다. 지역 마피아 보스인 칼 베스파. 그레이스는 15년 전에 지미 엑스 콘서트 현장에 있었다. 콘서트는 한 시간이 지나도 시작되지 않았고, 관중들은 조금씩 소란을 떨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총을 쏘았고, 그 때문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공연장에서 열여덟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때 그레이스는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생존자였다. 언론은 그때의 상황을 ‘보스턴 대참사’라 명했고, 칼 베스파는 바로 그때 아들을 잃은 피해자였다. 소설은 사진의 비밀과 남편의 행방불명, 그리고 15년 전에 일어난 ‘보스턴 대참사’가 서로 평행선을 그으며 전개된다. 두 가지 사건이 좀체 하나로 맺어지지 않을 것처럼 전개되다가 종국에는 이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장에 그 누구라도 깜짝 놀랄 만한 기막힌 반전이 거듭 등장한다. 누가 사건의 원인을 제공했고, 누가 피해자인지, 또 선과 악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이 모든 답이 제일 마지막 장을 읽어야 밝혀진다. 『단 한번의 시선』은 한번 손을 대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소설이다. 할런 코벤은 스릴러다운 스릴러를 넘어서 ‘진정한’ 스릴을 창조해내는 작가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충격적인 반전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을 읽다보면 진정한 서스펜스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수천 조각짜리 퍼즐을 푸는 것 같다. 캐릭터들이 생생히 살아 있다. 코벤은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탁월한 재능이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대단히 만족스럽다. 섬뜩하기 그지없는 걸작 스릴러.\" - 북리스트 \"모두가 이보다 스릴 넘치는 소설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할런 코벤은 신작으로 그 한계를 훌쩍 뛰어넘었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의 연속이다.\" - 피플 \"가족의 사랑과 상실을 다루고 있어 가슴에 더 와닿는다.\" - 휴스턴 크로니클 \"할런 코벤은 독자들의 나사를 적절히 조이고 풀 줄 아는, 몇 안 되는 작가다.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결말은 충격적이다.\" - 시카고 선-타임스 \"첫 장부터 독자들의 머리를 핑핑 돌게 한다. 마술사의 대담한 트릭을 보는 듯하다.\" - 포브스 \"책을 읽는 동안 스토리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 USA 투데이 “할런 코벤은 첫 페이지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확 잡아끌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독자들을 충격의 늪에 빠뜨려버릴 줄 아는 모던 스릴러의 대가다.\" - 댄 브라운
사진 속 이미지는 흐릿했다. 네 명, 아니 구석에 있는 한 명까지 다섯 명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남자 두 명, 여자 세 명이었고, 모두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 정도쯤 되어 보였다. 적어도 뚜렷하게 보이는 나이는 그 정도쯤 될 것 같았다.
대학생들이구나, 하고 그레이스는 추측했다.
그들은 헐렁한 스웨터 차림이었고,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을 하고 반항심으로 똘똘 뭉쳐 있기라도 한 듯 거만한 자세로 서 있었다. 왠지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데 갑자기 사진을 찍은 것처럼 보였다.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 있는 사람도 있었다. (중략)
하지만 나머지 한 남자는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소년의 티를 완전히 벗지 못한 듯 보였지만 군대에 자원입대할 수 있는 정도의 나이는 될 것 같았다.
남편 얼굴 같은데.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