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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시선 2

시리즈 : 모중석 스릴러 클럽 [42] , 단 한번의 시선 [2]

할런코벤 저 | 최필원 역 | 비채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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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2036175 / 30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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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모두 받은 작가 할런 코벤의 대표작! 소설은 한 장의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어느 날, 15년 전쯤에 찍은 듯한 사진이 주인공 그레이스의 손에 들어온다. 사진에 담긴 다섯 명을 자세히 보니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의 남편과 무척 닮아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남편은 그 사진을 보자 사색이 되더니 그날 밤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메인 카피 놀랍다! 특별하다! 통쾌하다! 독자들의 피할 수 없는 선택!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작가 할런 코벤의 대표작! 책소개 할런 코벤은 권위 있는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가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받은 유일한 작가이다. 이 때문에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추앙받고 있고,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런 그에게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있다. 『마지막 기회 No Second Chance』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에드가 상,... 메인 카피 놀랍다! 특별하다! 통쾌하다! 독자들의 피할 수 없는 선택!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을 모두 받은 유일한 작가 할런 코벤의 대표작! 책소개 할런 코벤은 권위 있는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가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받은 유일한 작가이다. 이 때문에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으로 추앙받고 있고,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그런 그에게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있다. 『마지막 기회 No Second Chance』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에드가 상, 앤소니 상, 매캐비티 상, 네로 상, 배리 상, 오디 상 후보에 오른 것. 이런 진기록을 세운 작가는 할런 코벤 말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그가 작품을 내놓을 때마다 그의 이름은 늘 화제의 대상이 되곤 했다. 그는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자신의 전작을 뛰어넘으려고 노력해왔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신작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긴장감을 선사하고, 더 탄탄하고 치밀한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간다. 그래서 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그의 골수팬이 새롭게 형성된다. 이중에서 특히 스릴러 마니아로 알려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유명하다. 몇 해 전 병원에서 퇴원하는 그는 할런 코벤의 소설을 들고 있었고, 이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다. 또 그는 할런 코벤에게 친필 팬레터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단 한번의 시선』은 할런 코벤의 명성에 걸맞는 완성도 높은 소설이다. 무엇보다 할런 코벤만의 특유의 긴장감이 잘 어우러져 있다. 그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사람을 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밀어넣고, 상상을 초월한 사건들을 겪게 한다. 그리고 여러 반전을 장치해놓고 독자를 놀라게 하고 당혹하게 하고 또 통쾌하게 웃게 만든다. 이렇듯 그의 소설에는 독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그의 소설을 읽으면 곧 진정한 스릴러 소설이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소설은 한 장의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어느 날, 15년 전쯤에 찍은 듯한 사진이 주인공 그레이스의 손에 들어온다. 사진에 담긴 다섯 명을 자세히 보니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의 남편과 무척 닮아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남편은 그 사진을 보자 사색이 되더니 그날 밤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한편 그레이스에게 또 한 명의 남자가 접근한다. 지역 마피아 보스인 칼 베스파. 그레이스는 15년 전에 지미 엑스 콘서트 현장에 있었다. 콘서트는 한 시간이 지나도 시작되지 않았고, 관중들은 조금씩 소란을 떨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총을 쏘았고, 그 때문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공연장에서 열여덟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때 그레이스는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생존자였다. 언론은 그때의 상황을 ‘보스턴 대참사’라 명했고, 칼 베스파는 바로 그때 아들을 잃은 피해자였다. 소설은 사진의 비밀과 남편의 행방불명, 그리고 15년 전에 일어난 ‘보스턴 대참사’가 서로 평행선을 그으며 전개된다. 두 가지 사건이 좀체 하나로 맺어지지 않을 것처럼 전개되다가 종국에는 이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장에 그 누구라도 깜짝 놀랄 만한 기막힌 반전이 거듭 등장한다. 누가 사건의 원인을 제공했고, 누가 피해자인지, 또 선과 악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이 모든 답이 제일 마지막 장을 읽어야 밝혀진다. 『단 한번의 시선』은 한번 손을 대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소설이다. 할런 코벤은 스릴러다운 스릴러를 넘어서 ‘진정한’ 스릴을 창조해내는 작가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충격적인 반전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을 담고 있는 이 소설을 읽다보면 진정한 서스펜스와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수천 조각짜리 퍼즐을 푸는 것 같다. 캐릭터들이 생생히 살아 있다. 코벤은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탁월한 재능이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대단히 만족스럽다. 섬뜩하기 그지없는 걸작 스릴러.\" - 북리스트 \"모두가 이보다 스릴 넘치는 소설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할 때 할런 코벤은 신작으로 그 한계를 훌쩍 뛰어넘었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의 연속이다.\" - 피플 \"가족의 사랑과 상실을 다루고 있어 가슴에 더 와닿는다.\" - 휴스턴 크로니클 \"할런 코벤은 독자들의 나사를 적절히 조이고 풀 줄 아는, 몇 안 되는 작가다.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결말은 충격적이다.\" - 시카고 선-타임스 \"첫 장부터 독자들의 머리를 핑핑 돌게 한다. 마술사의 대담한 트릭을 보는 듯하다.\" - 포브스 \"책을 읽는 동안 스토리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 USA 투데이 “할런 코벤은 첫 페이지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확 잡아끌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독자들을 충격의 늪에 빠뜨려버릴 줄 아는 모던 스릴러의 대가다.\" - 댄 브라운

저자 소개

미국 뉴저지 주 뉴워크에서 태어난 그는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후 여행사에서 일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5년 발표한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미국 문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 진지함 속에 빛나는 유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팬을 확보한 그는 2001년《밀약》을 시작으로《단 한번의 시선》《영원히 사라지다》《결백》《숲》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진기록을 보여주었다. 그는 미국 3대 미스터리 문학상으로 꼽히는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작가이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40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 5천만 부 이상이 팔리며 세계적인 문학 거장으로 거듭났다. 현재 그는 소아과 의사인 아내와 네 명의 자녀들과 함께 뉴저지 주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잠자는 인형》,《소녀의 무덤》,《도로변 십자가》, 할런 코벤의 《결백》,《영원히 사라지다》,《단 한번의 시선》, 제임스 시겔의《탈선》, 제프 린제이의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모헤이더의 《난징의 악마》,  제임스 패터슨의 《위치 앤 위저드》등이 있다. 

책 속에서

사진 속 이미지는 흐릿했다. 네 명, 아니 구석에 있는 한 명까지 다섯 명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남자 두 명, 여자 세 명이었고, 모두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 정도쯤 되어 보였다. 적어도 뚜렷하게 보이는 나이는 그 정도쯤 될 것 같았다.
대학생들이구나, 하고 그레이스는 추측했다.
그들은 헐렁한 스웨터 차림이었고,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을 하고 반항심으로 똘똘 뭉쳐 있기라도 한 듯 거만한 자세로 서 있었다. 왠지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데 갑자기 사진을 찍은 것처럼 보였다.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 있는 사람도 있었다. (중략)
하지만 나머지 한 남자는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소년의 티를 완전히 벗지 못한 듯 보였지만 군대에 자원입대할 수 있는 정도의 나이는 될 것 같았다.
남편 얼굴 같은데.

-본문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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