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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사라졌다.1

원제 : The President is Missing
시리즈 : 대통령이 사라졌다 [2]

빌 클린턴, 제임스 패터슨 저 | 최필원 역 | 베르타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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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5489310 / 36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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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미 서점가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세기의 스릴러 미국 42대 대통령 빌 클린턴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패터슨이 뭉쳤다! 정치와 소설,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을 이룬 빌 클린턴과 제임스 패터슨. 이 두 사람이 뭉칠 거라는 생각을 누가 했을까. 전 백악관 주인만이 알고 있는 내밀한 경험이 스며든 이 소설은 출간 후 미국 서점가를 휩쓸며 뉴욕 타임스, 아마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제임스 패터슨은 픽션 베스트셀러 단골손님 중 하나로 3억 부 이상의 종이책 판매와 미국에서 최초로 전자책 100만 부를 판매한 특급 작가 중 하나이다. 미국 추리작가협회가 주는 에드거상을 비롯하여 각종 스릴러상을 받은 증명된 작가이기도 하다. 위대한 두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소설은 미국의 유명 스릴러 작가 마이크 코넬리가 평했듯이 ‘에어포스 원(미국 대통령 전용기)처럼 거대하고 빠른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재미와 통찰 두 가지를 한꺼번에 선사해, 영국의 유명 스릴러 작가 리 차일드가 말했듯이 ’세기의 스릴러‘라는 평을 받아 마땅하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싸움과 외부 세력에 의한 사이버 테러에 미국 전역이 위험에 빠진다. 대통령은 테러로부터 미국을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다. 오늘날 세상은 코로나라는 대유행병으로 인해 온라인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만약 인터넷을 쓸 수 없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국가 전체에 퍼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진정한 암흑시대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국가 내부의 취약성을 면밀히 검토했던 클린턴의 경험은 이 소설의 설득력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밀한 정치적 암투가 끊임없이 벌어진다. 국가적인 재앙에 대응하기도 바쁘지만, 내부에서 일어나는 암투마저 대응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이 소설은 정치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잘 갖추고 있다. 내각에서 벌어지는 정쟁을 극복하면서 외부의 위협까지 해결해야만 한다. 자기 자신과 국가를 위기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대통령을 바라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통령에게 몰입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본명은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William Jefferson Clinton). 미국 아칸소 주 호프에서 태어났다. 유복자로 태어나 결손가정에서 소년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정치에 관심을 가졌으며, 당시 아칸소 주에서 벌어지던 인종 갈등을 생생히 목격하면서 흑인 민권 문제에 눈뜨기 시작하였다. 고교 시절에는 아칸소 주 학생 대표로 뽑혀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기도 했으며, 이로 인하여 정치에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어,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에서 지내고 싶다는 이유로 아칸소 주 출신의 개신교(침례교) 신자로서는 드물게 예수회에서 설립한 조지타운 대학교(워싱턴소재)에 입학하였다. 
아칸소대학 법학교수를 역임했다. 


 


1976년 아칸소 주 법무장관이 되었으며, 1978년 32세에 미국 최연소 주지사로 당선되었다. 1992년에는 당시 대통령 조지 W. 부시를 누르고 사상 세번째로 젊은 46세에 미국의 42대 대통령이 되었고, 재선 뒤에 물러났다. 


 


그의 재임 시절,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의 힘이 강했고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도록 경제 성장이 지속되었다. 클린턴 대통령은 공동체 건설과 기회 창출과 책임 요구를 핵심 가치로 삼아 미국을 기록적인 적자 상태에서 기록적인 흑자 상태로 바꿔 놓았을 뿐만 아니라, 2,200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고(어떤 정부에서보다 많은 수였다) 실업과 빈곤과 범죄율을 낮추며, 주택 소유와 대학 입학률을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는 등 유례없는 발전을 이루었다. 


 


백악관을 떠나고 나서 클린턴은 클린턴 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사람들이 서로 의존해 살 수밖에 없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좀 더 강하게 도전에 맞설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 또한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에서는 전 세계 지도자들을 규합하고 오늘날 세계가 안고 있는 급박한 문제들에 대해 혁신적인 해결책을 고안하고 실행한다. 클린턴은 쓰나미 복구를 위한 UN 대사로 활동했고 현재 UN 아이티 특별 대사로 일하고 있으며, 2011년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베스트 3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임스 패터슨은 전 세계 2억 2천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작가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픽션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76년 작가로 데뷔한 패터슨이 세계적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은 1992년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프로파일러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의 첫 작품 《Along Came a Spider》를 발표하면서부터다. 당시 광고 회사를 다니던 그는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마침내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는 미국에서 최다 판매된 형사물 시리즈로 현재까지 18권의 책이 발표되었으며, <키스 더 걸>은 모건 프리먼 주연으로 1997년 영화화 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에는《I, Alex Cross》가 롭 코헨의 손을 거쳐 <알렉스 크로스>라는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성 있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의 공저 작업을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합작물로 평가받는 <우먼스 머더 클럽>은 《첫 번째 희생자》부터 최신작 《11th Hour》까지 열한 편의 작품이 발표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작이다.
형사 린지, 검시관 클레어, 기자 신디, 검사 유키로 구성된 <우먼스 머더 클럽>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의 여성이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사건들을 따로 또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세련된 이야기이다. 제임스 패터슨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네 번째 작품인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부터 줄곧 작가 맥신 패트로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기존 작품들을 능가하는 완벽한 재미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임스 패터슨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역자 소개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을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제프리 디버의 《잠자는 인형》,《소녀의 무덤》,《도로변 십자가》, 할런 코벤의 《결백》,《영원히 사라지다》,《단 한번의 시선》, 제임스 시겔의《탈선》, 제프 린제이의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데니스 루헤인의 《미스틱 리버》, 모헤이더의 《난징의 악마》,  제임스 패터슨의 《위치 앤 위저드》등이 있다. 

목차

목요일, 5월 10일
금요일, 5월 11일
토요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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